신약개발에서 의사들의 역할 "약의 필요성 이해하고 새로운 적응증·타깃 발견"
메디게이트뉴스가 22일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진행했던 2019년 여름방학 '의대생신문 기자+의대생 인턴기자' 교육의 핵심 내용을 소개합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현재 의대 교육에서 부족한 부분을 짚어보고 미래 의사들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채워봤습니다. ①북미에선 의대 3,4학년생이 레지던트 1년차 수준의 임상실습 ②신약개발에서 의사들의 역할 "약의 필요성 이해하고 새로운 적응증·타깃 발견" ③"사장님으로 불러드릴까요, 교수님으로 불러드릴까요" ④빅데이터가 만드는 의료의 미래는 의료정보학과 데이터과학자의 시대 [메디게이트뉴스 이영민 인턴기자 한림의대 본4] 신약개발에 있어서 의사들은 어떤 역할을 하면 좋을까. 약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새로운 적응증과 타깃을 발견할 수 있다. 이날 '신약 개발과 임상의사로서의 기회'라는 주제로 이동호 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개발지원센터장이 강연과 함께 참여한 의대생들의 질의응답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이 센터장은 마취통증의학과를 전공하고 한양대병원에서 2019.07.25
"사장님으로 불러드릴까요, 교수님으로 불러드릴까요"…환자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된 화장품회사 사장
메디게이트뉴스가 22일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진행했던 2019년 여름방학 '의대생신문 기자+의대생 인턴기자' 교육의 핵심 내용을 소개합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현재 의대 교육에서 부족한 부분을 짚어보고 미래 의사들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채워봤습니다. ①북미에선 의대 3,4학년생이 레지던트 1년차 수준의 임상실습 ②신약개발에서 의사들의 역할 "약의 필요성 이해하고 새로운 적응증·타깃 발견" ③"사장님으로 불러드릴까요, 교수님으로 불러드릴까요" ④빅데이터가 만드는 의료의 미래는 의료정보학과 데이터과학자의 시대 [메디게이트뉴스 오승탁 인턴기자 경희대 의학전문대학원 본4] “’딴짓하는 의사’가 되기 위해 반드시 색다른 일을 찾아나설 필요는 없다. 임상의사로서의 경험을 쌓다보면 다양한 기회가 온다.” 김현정 차바이오F&C 연구개발총괄사장 겸 분당차병원 피부과 교수는 '딴짓하는 의사들'이라는 제목으로 화장품 산업에 종사하게 된 본인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생명공학 전공으로 피부과 전문의가 2019.07.25
강원 규제자유특구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 허용, 의협은 커뮤니티케어 전면 반대운동해야
[메디게이트뉴스 김재연 칼럼니스트] 정부가 강원도 규제자유특구의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를 전격 시행하면서 재택 환자를 대상으로 의원급 의사의 모니터링과 상담 교육을 허용했다. 환자가 원격으로 의사에게 진단·처방을 받을 때 환자 쪽에서는 방문간호사가 입회해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현행 의료법에는 의사와 의료진 간 협진 개념의 원격의료만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의료계 반대가 예상되는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가 이번에 강원도 지역에서 실시될 예정인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상반기 시행된 규제샌드박스 4법 중 마지막으로 출범된 ‘지역특구법’에 따라 강원, 부산, 대구 등 전국 7곳의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하고 원격의료, 블록체인, 자율주행 등 58건의 규제특례를 허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중 강원도에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특례를 부여한다. 강원도 격오지 만성질환자 중 재진 환자를 대상으로 1차 의료기관에서 원격으로 모니터링·내원 안내, 상담·교육, 진단·처방을 2019.07.24
질병관리본부, '2018년 전국 어린이 예방접종률 현황' 발표
질병관리본부는 국가승인 통계인 '2018년 전국 예방접종률 현황'에서 국내 연령별 예방접종률이 생후 12개월(2017년생, 6종 백신, 16회) 96.8%, 생후 24개월(2016년생, 8종 백신, 21회) 94.7%, 생후 36개월(2015년생, 10종 백신, 25~26회) 90.8%, 생후 72개월(2012년생, 7종 백신, 18~20회) 88.3%였으며 매년 예방접종률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백신별 접종률은 만 1세 이전에 접종하는 결핵(BCG), B형간염(HepB)이나 접종횟수가 적은 수두(Var),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백신의 접종률이 97~98%로 높게 나타났다. 17개 광역자치단체별 예방접종률의 경우 전 연령대의 접종률이 높은 지역은 울산이었으며 접종률이 낮은 곳은 서울로 나타났다. 연령시기별 예방접종률은 만 1세 접종률은 94.8~98.3%, 만 2세 93.0%~96.2%, 만 3세 88.9%~92.7%, 만 6세는 85.7~ 90.5 2019.07.24
산후조리원, 서비스 질 향상 위한 컨설팅 사업 추진
보건복지부는 산후조리원의 감염·안전·돌봄 등 서비스 수준향상을 위해 산후조리원 평가를 위한 상담(컨설팅)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그간 산후조리원에 대해서는 서비스 개선 요구가 있었으나 관할 지방자치단체에는 모자보건법상 감염·안전 기준 등 위반 여부에 대한 단속 권한만 있어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웠다. 이에 산후조리원 평가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했고 평가기준 마련 연구 및 평가기준에 따른 현장 적용가능성 검증을 위해 2차례에 걸쳐 시범평가를 시행했다. 시범평가 결과 산후조리원은 국가재원이 투입되지 않는 민간 사업영역으로 평가의 절차․방법․지표 등에 대한 인식 및 준비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평가제도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참여활성화를 위해서는 컨설팅 사업이 우선 선행되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산후조리원 컨설팅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산후조리원 컨설팅 사업은 각 분야의 전문가와 산후조리원이 함께 현장에서 예비평가를 시행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 2019.07.24
진단 정확성 높이고 대기시간 줄이고, 무궁무궁한 인공지능의 잠재력
[메디게이트뉴스 오승탁 인턴기자 경희대 의학전문대학원 본4] 인공지능 기술은 의료 현장을 바꾸게 될까. 19일 연세 암병원에서 세브란스병원의 CCIDS(Center for Clinical Imaging Data Science) 창립 2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이 열렸다. 임상 의학에 접목된 인공지능 기술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이 날 행사에서 의료 환경을 변화시킬 만한 인공지능 연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인공지능 적용된 MRI… 전통적 알고리즘의 한계 극복할 수 있어 황도식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MRI에 적용되는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였다. 그는 "최근 MRI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기술은 강조되고 있다."라며 "딥러닝이 적용된 MRI는 보다 짧은 시간 동안 더 질 좋은 영상을 얻어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황 교수는 "MRI로 환자를 스캔하면 영상이 단번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먼저 K-space라는 공간에 데이터가 순차적으로 얻어져야만 한다"라며, "이 과정으로 인 2019.07.24
유독 의료계 파업만 원천봉쇄하는 정부…유신 잔재 긴급조치와 업무개시 명령
[메디게이트뉴스] 의사를 비롯한 다양한 보건의료 직종에서 파업 등 격한 단체행동들이 점차 많은 나라에서 다 빈도로 일어나고 있다. 그만큼 이 분야의 직업 환경과 근로 여건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음이 반증되고 있다. 각 나라마다 조금씩 다른 양상을 보이지만 파업의 수위 역시 갈수록 ‘극한투쟁’으로 불이 붙고 있다. 특히, 20세기를 거쳐 21세기 문턱을 넘어서면서 전 세계 의사들의 파업의 빈도와 강도는 점점 거세지고 있다. 정확한 기록을 찾기가 어렵겠지만, 우리나라 의사 파업의 효시는 아마 무급 수련의제도에서 유급 전공의제도로 바뀌는 과정에서 일어난 ‘전공의 파업’이 아닌지 추측된다. 그러나 요즘 세대들에게는 전공의 과정이 애초에 무급으로 시작됐다는 사실 자체를 잘 알지 못할 것이며, 설사 안다 치더라도 요즘 분위기에서는 믿기지 않을 것이다. 의사 집단행동 시 세무조사 등 각종 법적용 전과자로 낙인 1989년 전 국민 의료보험 전면 확대 시행을 앞두고 의료계는 위기감이 고조돼 ‘의사면 2019.07.24
스펙트럼, 포지오티닙 적응증 확대 위한 3개 임상 코호트 추가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은 현재 진행 중인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의 글로벌 임상 2상(ZENITH20)에 적응증 확대를 위한 새로운 코호트 연구 3가지를 추가한다고 22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코호트에는 최근 사용량이 증가하는 오시머티닙(상품명 타그리소)에 내성이 생긴 환자 대상의 연구도 포함된다. 듀크대병원 암연구소 의학부 제프리 클라크(Jeffrey Clarke) 조교수는 "EGFR 돌연변이를 포함한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제로 오시머티닙을 투여한 이후 저항성을 갖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포지오티닙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보면 추가적인 EGFR 변이가 발생할 때 보이는 내성 메커니즘에도 포지오티닙이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추가된 코호트 연구는 1차 치료제로 오시머티닙을 투여받고 내성이 생긴 환자의 또다른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며 "이처럼 비전형적 변이를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포지오티닙의 효과를 확인하는 것은 매 2019.07.23
GC녹십자웰빙, 건강기능식품 '퓨어밀 웰빙 프로틴' 출시
GC녹십자웰빙은 오는 24일 NS홈쇼핑을 통해 신제품 '퓨어밀 웰빙 프로틴'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퓨어밀 웰빙 프로틴'은 성인 하루 권장량보다 1.5배 이상의 단백질이 함유된 분말 타입의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한 포에 우유 약 4컵(700ml)에 해당하는 동∙식물성 단백질이 함유돼있다. 특히 미국 FDA의 안정원료(GRAS, Generally Recognized as Safe)인증을 획득한 프리미엄 단백질인 '유청단백질'이 주원료로 함유돼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가 가능하다. GRAS는 FDA가 안전성을 보증하는 최상위 등급 원료를 뜻한다. 또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귀리 식이섬유와 착한 지방이라 불리는 MCT(Medium-chain Triglyceride)오일의 포함돼 양질의 탄수화물과 지방까지 보충할 수 있어 하루 한 포로 3대 영양소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휴대 및 편의성을 높인 스틱 파우치 형태로 운동 전∙후나 야외활동 중에도 2019.07.23
셀트리온헬스케어, 호주 최대 제약기업협회 GBMA 가입
셀트리온헬스케어 호주법인이 호주 최대 제약기업협회인 GBMA(the Generic and Biosimilar Medicines Association, 이하 GBMA)에 첫 번째 바이오시밀러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했다. GBMA는 호주에서 의약품의 제조와 공급, 수출을 담당하는 기업들이 소속된 협회로서 GBMA에 소속된 기업들에서 제조되는 의약품이 호주 제약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할 만큼 호주 제약산업 전반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주요 협회다. 특히 GBMA는 호주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주도하는 등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를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셀트리온그룹 주력 3개 제품의 호주 시장규모는 약 3300억원 으로 '램시마'(성분명 : 인플릭시맙, 호주 제품명 '인플렉트라'는 2015년 런칭한 이후 두 자릿수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후속 제품인 '트룩시마'(성분명 : 리툭시맙)와 '허쥬마'(성분명 :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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