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상생협력의 장'...판교 오픈이노베이션 포럼 개최
한국바이오협회는 차바이오그룹과 공동으로 '제1회 판교 바이오·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을 오는 10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은 국내 바이오기업, 벤처캐피탈리스트 및 투자자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보다 다양한 협력 사례를 창출하고 나아가 바이오산업의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기술 잠재력, 사업화 수준 및 투자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협회를 통해 지원한 30개 기업 중 최종 14개 기업이 발표를 하게 된다. 발표 세션 후에는 투자자와의 개별 미팅을 비롯하여 포럼 참석자들 간 정보 공유 및 교류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발표는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되는데, 첨단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분야의 세션1과 바이오 의약 전분야의 세션2로 나뉜다. 공동 주최자인 차바이오그룹은 이번 포럼을 통해 줄기세포 관련 핵심기술을 공유하고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및 방향 등에 대해 소개한다 2019.05.08
국민건강보험공단, '2019년 장기요양 청구그린 기관' 300개소선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기관의 올바른 청구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요양급여비용을 적정하게 청구하는 ‘청구그린(Green)기관' 300개소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청구그린(Green)기관은 급여비용 조정·환수 미발생 등 자격기준 5개 항목을 충족하는 기관 중 청구상담봉사자 상담활동 실적 등 합산점수 상위 기관을 대상으로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00개소를 선정했다. 기관폐업 등 사유로 43개의 기관이 선정 취소됐다. 취소 후 새로 선정되는 그린기관은 전체 3만3300여개 청구기관 중 상위 0.1%에 속하는 최상위 우수 기관으로 재가기관(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33개소, 시설기관(주야간, 단기보호 포함) 10개소, 총 43개소가 추가 선정됐다. 공단은 청구그린(Green)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에게 매월 청구 참고자료·공단운영 현황 등을 포함한 나눔자료를 발송하고 홈페이지 홍보, 청구그린기관 현판수여 및 기획현지 확인심사 제외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2019.05.08
이화의료원,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운영 자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발주한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운영 컨설팅 5차 사업'의 시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설립은 우리나라 수출입은행의 유상 차관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무상 지원으로 진행되는 국제 개발 협력 사업으로 2014년 시작돼 2020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이대목동병원이 병원 계획 등의 초기 작업을 진행했으며 당시 정구영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자문관으로 파견돼 현지에서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선천성 질환이 많은 반면에 그 치료 수준이 열악해 심각한 보건문제가 되고 있어 선천성 심장질환, 비뇨기 질환, 뇌신경 질환 등과 같은 선천성 질환에 대한 수술적 완치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국립아동병원 설립의 주요 목적이다. 정구영 교수는 "이화의료원은 이대서울병원의 성공적 개원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2년간, 여러 임상 전문가들과 병원 행정 운영 전문가들을 2019.05.08
혁신의료기술 기반 서비스 최신 분석·적용사례 및 사업화 세미나 개최
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22일~2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혁신의료기술 기반 서비스 최신 분석과 적용사례 및 사업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2일 세미나에서는 ▲AI 기반 의료(서비스) 적용 최신 솔루션 연구ㆍ기술개발과 응용분야 및 실증사례 ▲AI 기반 의료(서비스) 적용 최신 솔루션 연구ㆍ기술개발과 응용분야 및 실증사례 ▲AI 기반 심혈관 질환의 진단과 예후ㆍ예측 연구ㆍ기술개발과 실증사례 및 발전전망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서비스) 빅데이터 표준화와 기술개발 전략 ▲AI 기반 의료(서비스) 최신 플랫폼 기술동향과 의료혁신 제안·전략 및 기술경쟁력 확보방안 ▲AI 기반 생체신호 분석 연구ㆍ기술개발과 실증사례 및 발전전망 ▲AI 기반 뇌질환 진단 연구ㆍ기술개발과 실증사례 및 발전전망 ▲AI 기반 의료(서비스) 최신 플랫폼(˝클래라˝)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예측 기술개발과 실증사례 및 발전전망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23일(목) 세미나에서는 ▲의료 빅데이터 연 2019.05.08
갑상선암 초음파 진단, 인공지능분석으로 보다 정확하게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갑상선센터 채영준, 박선원, 이가희 교수팀은 ZeroOne AI(대표 송준호)와의 공동연구에서 인공지능신경망을 통해 갑상선초음파영상을 분석하여 세침흡인검사 결과를 예측한 결과를 발표했다. 갑상선초음파는 갑상선암 진단에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검사로 초음파 소견에서 악성이 의심되거나 크기가 2cm 보다 크면 세침흡인검사를 시행하도록 권고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성 가능성이 높은 결절에 대해서도 크기가 크면 세침흡인검사를 시행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비용과 출혈, 통증 등의 합병증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연구팀은 1358개의 갑상선초음파 영상을 인공지능신경망을 통해 학습시켜 보라매병원과 일본 쿠마병원의 155개의 결절을 테스트한 결과 인공지능이 양성으로 판정한 결절의 90% 이상이 최종적으로 세침흡인검사나 수술에서 양성으로 나옴을 보고했다. 따라서 인공지능으로 갑상선초음파를 분석해서 양성판정을 받은 결절에 대해서는 세침검사를 생략하고 추적관찰 할 수 2019.05.07
50대 '고혈압·당뇨병', 60대 '치아', 70세 이상 '치매' 주의·관심 필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어버이날(5월8일)을 맞아 부모님들이 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해 미리 대비하고 주의해야 할 질병에 대한 분석 결과를 7일 발표했다. 2018년 한 해 50대 이상 환자들은 1인당 6.68개의 주요 질병으로 병원을 방문했고 70세 이상 환자들은 다른 연령에 비해 더 다양한 질병으로 진료를 받았다. 연령별 1인당 주요 질병 개수는 70세 이상이 7.77개로 가장 많았으며 60대 6.69개, 50대 5.49개 순이었다. 2018년 의료기관·약국을 방문한 환자 수는 50대가 857만7599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597만 3817명), 70세 이상(490명 4252명) 순이었다. 1인당 진료비는 '70세 이상'이 478만6652원으로 가장 높았고 지난 10년간 연평균 증가율이 6.8%로 다른 연령에 비해 더 많이 증가했다. 50대 연령에서 40대 연령에 비해 높은 증가율을 보이는 질병을 보면 입원은 '노년백내장(H25)'이 675.8%로 가장 높고 '무릎관절증(M17)' 2019.05.07
셀바스 헬스케어, 혁신성 및 성장 잠재력 인정받아 '2019년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셀바스 헬스케어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2019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 발굴 및 수출선도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직전년도 매출액 100억원~1000억원 또는 직간접수출 100만불 이상을 달성한 기업 중 선정한다. 중소기업을 비롯해 지역자치단체, 민간 금융기관이 집중 지원하는 중앙-지방-민간 우수협력 모델이라 할 수 있다. 2019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셀바스 헬스케어는 ▲기술개발사업 우대 선정 ▲지역자율 지원 프로그램 및 ▲민간금융기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보증 및 금융지원 등을 비롯해 향후 4년 동안 중소벤처기업부, 지방자치단체, 민간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해외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의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셀바스 헬스케어는 의료기기 및 정보통신보조공학기기 전문기업으로 주요 제품으로는 체성분분석기, 혈압계, 점자정보단말기 등이 있다. 체성분분석기 '아큐닉 BC380'은 글로벌 2019.05.07
정부 꼭두각시에 불과한 건정심, 의결구조 민주화는 의료계가 쟁취해야 할 필수 요건
[메디게이트뉴스] 우리나라는 건강보험 도입과 함께 ‘의료 독재’(?) 40주년의 해를 맞고 있다. 의료에 관한 한 유독 과거 독재 정부의 오리지널 비민주적 적폐 요체를 계승 발전시켜 관제 중심적 독재 성향에 열을 올리고 있는 느낌이다. 정부가 기회 있을 때마다 자랑하는 세계 최단 기간 국민건강보험제도의 완성 이면에는 정부 주도 경제개발의 작동원칙인 유사 국가사회주의가 민주적 절차를 선행했기 때문이다. 현 정부의 적폐 청산 방식과 국가성장률 감소라는 두 단어는 동일 선상에서 비교할 수 없음에도 여전히 상호 관련성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국민소득 1000불도 안 되는 시절에 시작된 국가적 중요사안인 국민건강보험제도가 이제 3만 달러를 달성한 시점에도 관제 중심의 개발독재 원리가 작동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 건정심 의결구조, 공급자 8명 vs 정부 관련 위원 16명 대표적인 정부 주도 위원회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보건복지부 차관인 위원장을 비롯해 공익, 사용자단체, 2019.05.06
이대서울병원, 온라인 출생 신고 병원 참여
이대서울병원이 행정안전부와 법원행정처에서 시행 중인 '온라인 출생 신고제' 확대에 맞춰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앞으로 이대서울병원에서 아기를 낳는 부모는 출생신고를 위해 관공서에 갈 필요가 없게 됐다. 온라인 출생 신고는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서비스로 출생아 부모가 관공서를 찾지 않고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 시스템'에서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해 5월 첫 시행됐다. 이대서울병원에서 아이를 낳은 부모는 온라인 출생 신고를 원할 경우 관공서를 오갈 필요가 없이 온라인으로 아이의 출생신고가 가능하고 이를 통해 양육수당, 아동수당, 전기세, 도시가스 등 공과금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참여 병원 확대와 더불어 온라인 출생 신고 시 신고인이 직접 입력하는 항목을 줄이고 홈페이지 내 메뉴 접근성을 제고하는 등 서비스 개편도 함께 이뤄져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대서울병원은 지난 2월7일 진료 개시를 하면서 모아센터(모아센터장 2019.05.04
동아ST, 2019년 1분기 실적 발표
동아ST가 2019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일 동아ST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1426억 원, 영업이익 205억 원, 당기순이익 223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5.2%, 영업이익은 94.6%, 당기순이익은 195.6% 증가했다. 1분기 매출액은 당뇨병치료제 슈가논,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 손발톱무좀치료제 주블리아, 인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 등 주력제품의 성장에 따른 ETC 부문의 매출 증가와 슈가논의 라이선스 아웃 수수료 수취 및 GSK 판매제휴 종료 수수료 정산에 따른 기타 매출 증가로 전년 대비 성장했다. 특히 슈가논(CJ헬스케어)과 모티리톤(일동제약)은 판매제휴 효과로, 그로트로핀은 추가 임상을 통해 사용의 편의성 개선과 적응증 추가에 따른 경쟁력 상승으로, 바르는 손발톱무좀치료제로는 국내유일의 전문의약품인 주블리아는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매출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해외수출 부문의 경우 캔박카스 수출이 확대됐으나 그로 201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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