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 '배뇨후 요점적' 개선 효과 확인
동아에스티는 최근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의 임상 시험에서 남성 '배뇨후 요점적(Postmicturition Dribbling, PMD)'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상 시험은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성분명 유데나필)의 남성 배뇨후 요점적에 대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138명의 남성환자를 대상으로 자이데나 75mg과 위약을 무작위 배정해 12주간 약물을 복용 시킨 후 비교했다. 2014년 12월부터 2016년 5월까지 18개월간 의료기관 4곳에서 진행됐다. 배뇨후 요점적은 중년 남성에게 흔히 발생하며 소변을 다 보고 난 후 요도에 남아있던 소변이 누출돼 불편감을 느끼게 되는 증상이다. 요도의 근육이 약화돼 요도에 남아있는 소변이 완전히 빠지지 않거나 적은 양의 소변을 배출할 때 방광이 충분히 수축하지 않아 발생한다. 시험에 참여한 138명의 환자 중 59명(42.8%)의 남성들이 3번의 배뇨 중 1번의 배뇨후 요점적 증상을 겪었으며 3번의 배뇨 중 2 2019.03.11
머크그룹 2018년 매출148억 유로로 2.2%↑…EBITDA pre는 10.5%↓
머크가 2018년 머크 그룹 매출이 2.2% 증가한 148억 유로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EBIT)은 28.7%가 급락한 17억 유로를 기록했다. 지난해 바이오시밀러 사업 매각에 따른 이익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머크의 가장 중요한 수익 지표인 EBITDA pre는 10.5% 감소한 38억 유로를 기록했다. 이러한 감소는 부정적 환율 영향(-8.9%)이 크게 작용했다. 유기적으로는 EBITDA pre가 1.6% 감소했다. 순이익은 특히 일반의약품 사업 매각 이익으로 인해 29.5% 급증한 34억 유로를 기록했다. 머크의 배당 원천이 되는 특별 손익 항목 제외 주당순이익(EPS pre)은 2018년 13.9% 감소한 5.1 유로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4월 26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인 주당 1.25 유로의 배당금을 제안할 계획이다. 머크는 순매출, EBITDA pre, EPS pre 측면에서 2018년 재무 목표를 달성했다. 머크는 일반의약품 사업 매각 2019.03.11
“출산율 쇼크, 아이 1명도 안 낳는다"…지방 경기 살리는 해결책은 어떨까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사상 처음 ‘0명대’로 떨어졌다. 최근 발표한 통계청의 ‘2018년도 출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가 0.98명이라고 한다. 이는 35개 OECD국가중 최저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0.76명으로 가장 낮았고 부산(0.90), 대구(0.99), 광주(0.97), 대전(0.95) 모두 ‘1’ 아래를 기록했다. 출산율이 높은 곳은 세종(1.57), 전남(1.24), 제주(1.22) 순이다. 충북은 1.17명이다. 충북의 합계출산율은 작년 1분기(1.31), 2분기(1.17), 3분기(1.18)에서 4분기 1.03명으로 낮아져 조만간 ‘0명대’로 진입할까 우려된다. 지난해 32만6900명의 신생아가 태어났다. 2년전 40만6200명보다 7만9300명(19.5%)이 감소했다. 충북의 경우 작년에 1만600명이 태어났는데, 2년전 1만2700명보다 2100명(16.5%)이 줄었다. 저출산 하강 속도가 2019.03.11
문재인 케어 시행 후 지난해 건보공단 손실 4조원…이대로 가다간 적자터널 내리막길만
#38화. 초고령 사회에 따른 건강보험 재정 적자 우려 지난 5일 2018년 건강보험공단의 재무 실적이 발표됐다. 지난해 건보공단이 지출한 비용은 80조 8346억원으로 수익 76조 8750억원을 크게 웃돌아 손실 규모가 4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 8월 9일 비급여의 급여 확대, 보장성 확대를 골자로 한 '문재인 케어’가 발표되던 당시, 모두가 우려했던 ‘건강보험 적자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 사회는 2026년에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다고 한다. 이 속도는 전 세계에서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초고령 사회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초고령 사회에서 가장 걱정해야 할 것은 노인들의 경제생활, 그리고 건강이다. 인간의 몸은 나이가 들면 당연히 하나둘씩 고장이 나기 시작한다. 이로 인해 노인 의료비는 젊은이의 의료비에 비해 몇 배가 든다. 그러므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면 그 사회의 의료비 지출은 어쩔 수 없이 늘어난다. 원 2019.03.08
바이오제약업계 에코시스템 성장 관찰기
[메디게이트뉴스 배진건 칼럼니스트] PR은 'Public Relations'의 약자로, 조직과 일반인 사이에 서로 유익한 관계를 형성해주는 전략적인 소통이다. 그러나 PR이라는 이름으로 현재의 상황을 과대하게 말하는 것이 지금은 좋아 보이지만 나중에는 독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한다. 오늘 이야기도 같은 PR인데 'Personal Relations'로 오랫동안 바이오제약업계 에코스스템 성장을 옆에서 관찰한 것을 나누고자 한다. 지금 한참 무르익어 꽃을 피어가는 신약개발에 이르기까지 배경에는 무엇이 있었으며 어떤 성장이 있었는지 자문해 보았다. 필자가 한국 제약바이오업계 에코씨스템과 Personal Relations를 갖게 된 첫 시작의 해는 1988년이다. 그해 여름 한국에서 열린 '재미과학자 심포지엄'에 바이오/신약개발 부분 연사로 참가한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그해가 한국제약업계가 '신약개발'이라는 명제를 깨닫고 시작한 원년이라고 생각한다. 배경은 1987년의 '물질특허제도' 도입에 있 2019.03.08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 2019년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코엑스 컨퍼런스홀 308BC호에서 2019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커뮤니티케어, 뿌리 깊은 새로운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최근 의료계의 핫이슈로 떠오른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이에 대응하는 생존 전략 중 병원환경과 헬스케어 서비스디자인의 방향과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학술대회의 기조 강연은 '척수손상 장애인의 통합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위한 ICT기반 의료모델 개발'이란 제목으로 명지병원 재활의학과 이승복 교수가 맡는다. 이승복 교수는 전 미국 올림픽 체조 상비군 선수 출신으로 운동 중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후 의학으로 진로를 변경,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와 하버드대 글로벌의학연구소에 재직한 바 있다. 또 코리아이도무스 오정현 회장의 '융합의 도시, 헬스케어 서비스디자인을 위한 관점의 확장'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도 예정돼 있다 2019.03.07
루트로닉, KIMES 2019서 신제품 '지니어스 & 클라리티 투' 공개
루트로닉은 오는 14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19)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KIMES 2019'에서 올해 주요 매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신제품 2종 '루트로닉 지니어스(LUTRONIC GENIUS)'와 '클라리티 투(CLARITY II)'를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 루트로닉 제품라인의 명성을 이어갈 두 신제품은 오랜 기간 루트로닉의 미국과 한국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인텔리전트 케어 시스템(Intelligent Care System)'을 탑재해 편의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루트로닉 지니어스'는 개인 맞춤형 시술이 용이하게 해주는 섬세한 실시간 미세조절 센서 및 실시간 피드백 기능을 통해 최적화된 에너지 레벨을 자동 조절한다. 또한 시술자가 원하는 깊이에 정확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명확한 시술 환경을 제공한다. '클라리티 투'는 기존에 루트로닉이 자 2019.03.07
프로스테믹스, 엑소좀 피부 모발 재생 효과 선봬
프로스테믹스는 '2019 미국피부과학회(AAD,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에서 병원용 탈모 치료 시술 앰플, AAPE의 피부, 모발 재생 효과를 소개했다고 6일 밝혔다. 피부과학술대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 학술대회는 매년 전세계 약 2만명의 피부과 전문의와 관계자가 참가하는 행사로 지난 1일~5일 미국 워싱턴, 월터 E.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학회에서 프로스테믹스는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와 함께 공동연구로 진행됐던 엑소좀의 피부 상처 치유 증진(Exosome promote skin wound healing)과 엑소좀의 모발 재생(Exosome for Hair Regeneration: from bench to bedside)에 대해 발표했다. AAPE의 재생 치료의 핵심은 줄기세포 배양액 내 '엑소좀'이다. 이 엑소좀은 엑소플랜트 기술을 적용해 손상된 세포에 재생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해 피부와 모발을 재생시킨 2019.03.06
선병원, 진료예약 및 상담 서비스 운영 시간 365일 24시간으로 확장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은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의 진료예약 및 상담 서비스 운영 시간을 365일 24시간으로 확장했다고 6일 밝혔다. 선병원은 지난 1일부터 기존 오전 8시30분~오후 5시30분이였던 진료예약 및 상담 시간을 연장해 고객들이 서비스를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진료예약 및 상담이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30분 까지는 진료상담센터 상담간호사에 의해, 오후 9시30분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는 응급원무팀 상주 직원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진료상담센터 이우정 팀장은 "고객들이 24시간 원활한 진료예약 및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병원 김익상 원무부장은 "선병원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보다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상담센터와 협조해 365일 24시간 진료예약 및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환자 및 보호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2019.03.06
한미약품, 서울시 선정 모범∙유공 납세기업 표창
한미약품이 서울시가 선정한 모범 및 유공 납세기업으로 선정됐다. 한미약품은 4일 제5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2019년 서울시 모범∙유공납세자 표창'에서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모범∙유공 납세 표창은 ▲10년간 서울시 및 지자체 세금을 체납하지 않고 ▲전국 지방세 체납 내역이 없으며 ▲8년간 계속 납기 내에 세금을 납부한 자 중 서울시 재정에 많은 기여를 한 기업을 각 자치구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과반수 찬성으로 최종 의결된 올해 수상자엔 한미약품을 비롯한 55개 법인 등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기업의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 등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도 평가 항목에 포함됐다. 한미약품은 1981년 임직원 사랑의 헌혈을 시작으로 문화예술계 지원 사업인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한미부인회 자선바자회, 북한어린이의약품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모범∙유공 납세기업으로 선정되면 납세담보 면제 등 여러 세제혜택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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