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제56회 R&D 100 어워드서 2개 부문 수상
머크가 제56회 연례 R&D 100 어워드 프로그램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한 해 동안에 소개된 가장 혁신적이며 중요한 기술 100개를 표창하는 상으로, 머크는 바이오릴라이언스 바이러스 및 유전자 치료 분석 포트폴리오와 프록시-크리스퍼 기술을 인정받았다. 머크의 바이오릴라이언스 바이러스 및 유전자 치료 분석 포트폴리오는 분석·테스트 부문 R&D 100 어워드를 수상했다. 바이오릴라이언스 바이러스 및 유전자 치료 분석 포트폴리오는 시간에 맞춰 바이러스 및 유전자 치료 매개체를 투여해주는 분석 플랫폼으로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결과를 도출하면서도 테스트 시간을 거의 절반으로 줄인다. 머크는 이 분석법을 바이러스 유전자 치료제 특성 파악, 순도, 효능, 안전성 및 투여 테스트에 특화해 개발했다. 프록시-크리스퍼 기술은 마켓 디스트럽터 제품 특별 어워드를 수상했다. 마켓 디스럽터 어워드는 기존 기술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해당 업계를 변혁하는 '게임체인저' 2018.12.04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 휴메딕스 주식 장내 매입
휴메딕스는 지주 회사인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이 최근 휴메딕스 주식 5869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4일 공시했다. 윤성태 부회장의 휴메딕스 지분율은 0.06% 증가한 0.35%가 됐다.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관절염치료제를 중심으로 매출과 수익이 모두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 11월에 스페인 '세스더마'社와 필러 생산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술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화장품 사업 부문도 고순도 히알루론산의 저자극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 엘라비에’의 신제품들이 인기를 모으며 판매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방 에스테틱 사업부 출범을 통해 전국으로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으며, PDRN주사제 '리비탈렉스 주'를 출시해 재생 의학 시장에 진출하는 등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1회 제형 골관절염 치료제 ‘휴미아주’도 내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다양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 상태다. 윤성태 부회장은 "최근 한국 증 2018.12.04
서울시 환자권리옴부즈만, '제3회 환자권리포럼' 개최
서울시 환자권리옴부즈만이 4일 서울시 소재 '상급종합병원 문전약국의 가루약 조제 현황'을 주제로 '제3회 환자권리포럼'을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B에서 서울특별시·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시약사회·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학전문기자·변호사·전문가, 환자·소비자단체 등 관계자들과 시민·환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날 포럼은 서울시 환자권리옴부즈만 임성택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서울시 환자권리옴부즈만 이은영 사무국장이 '서울시 소재 상급종합병원 문전약국 가루약 조제 현황 실태조사 결과'를 주제로, 서울시 환자권리옴부즈만 안기종 위원(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이 '서울시 소재 상급종합병원 문전약국 가루약 조제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후 서울시약사회 김예지 학술위원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정책실 엄승인 상무, 법무법인 지향 이은우 변호사, 동아일보 이진한 의학전문기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교 예방의학과 이상일 교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 2018.12.04
고려대 문국진 명예교수, '제15회 서재필의학상' 수상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법의학교실 문국진(94) 명예교수가 지난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5회 서재필의학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개최된 '서재필의학상'은 한국인 최초의 서양의사이자 개화독립 및 민주정신을 일깨운 송재 서재필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한국 의학계에 공헌한 의사 및 의학자에게 수여된다. 문국진 명예교수는 1955년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창설될 당시 초대 법의학과장으로 부임해 당시 과학수사와 검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1976년에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 최초의 법의학교실을 창설하고 대한법의학회를 설립해 우리나라의 법의학과 과학수사가 발전될 수 있는 기틀을 닦은 업적이 있다. 아울러 1974년 'CI 혈형'이라는 새로운 혈액형 분류 시스템을 착안해내 세계를 놀라게 했으며 법의학, 임상법의학, 간호법의학, 배상의학 등 관련 학문 분야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고대의대 관계자는 "현재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미술작품 2018.12.04
베트남 식약청장, 동구바이오제약 향남공장 방문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달 30일 베트남 식약청장 및 정책실무자 등이 동구바이오제약 향남공장에 방문해 선진 제약 설비 및 운영시스템 등을 견학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정부의 의약품 입찰등급에서 한국의 2등급 지속유지 확정에 따라 본격적으로 양국의 교류협력 사업이 증진되는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베트남 부 뚜언 끄엉(Vu Tuan Cuong) 식약청장을 비롯해 정부관계자 및 FLC Vietnam 소속 임원 등이 함께 하며 선진 제약 시스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동구바이오제약 공장에서는 FLC Vietnam의 당 탓 땅(Dang Tat Thang) 대표와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가 참석해 베트남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포괄적 협력 및 제약단지 설립과 관련해 MOU를 체결했다. FLC Vietnam은 베트남 식약청이 의욕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베트남 제약공단의 조성을 맡고 있는 공식 지정 건설업체다. 양사는 한국제약단지 모델을 바탕으로 베트남 제약공단 설립을 2018.12.03
고대의대, 90주년 기념 '의학과 교육' 심포지엄 개최
올해 90주년을 맞이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오는 11일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졸업 후 의학교육'을 주제로 '의학과 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인턴교육과 일차진료 역량강화, 전공의 교육을 위한 발전방향 등에 대해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고대 의과대학은 지난 6월 '4차 산업혁명이 보건의료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의학과 정책' 심포지엄, 9월에는 '의료빅데이터의 활용과 정보보호'를 주제로 '의학과 법'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고려대학교 이홍식 의과대학장은 "의과대학 6년의 교육과정 동안 의사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역량을 습득하고 의사실기 시험을 통해 기본 진료능력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거치지만 졸업 후 수련과정에서의 연계 심화교육의 체계는 현재 미흡한 실정"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현재의 문제점들을 짚어보고 인턴교육과 일차진료 역량강화 전공의 교육을 위한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2018.12.03
연세의료원 연구개발자문센터, 연구·자문 설명회 개최
연세의료원 의과학연구처 연구개발자문센터(ALYND)는 오는 13일 연세암병원 서암강당에서 ‘ALYND for BioHealth R&D Platform’을 주제로 설명회를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제약∙바이오 기업,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및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박은철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장 겸 의과학연구처장의 축사와 함께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연구개발자문센터의 소개 및 산학협력을 위한 'SALT PLUS' 프로그램 소개 위주로 연구개발자문센터 심재용 소장, 연구개발자문센터 김동규 부소장이 각 연자로 참석한다. 2013년 보건복지부 임상연구인프라조성사업 과제의 일환으로 임상시험글로벌선도센터를 운영하면서 다학제적 의학 컨설팅 SALT PLUS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설명회에서는 지금까지 진행한 총 30여 건의 컨설팅에 대한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Real World Evidence: From “Nice to Hav 2018.12.03
순천향대천안병원, '뇌종양 뇌내시경수술' 전문클리닉 개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뇌종양 뇌내시경수술 전문클리닉을 개설해 1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클리닉 명칭은 '뇌내시경-뇌하수체클리닉'으로 뇌하수체종양을 비롯해 두개인두종, 척삭종, 뇌수막종 등 다양한 뇌종양을 뇌내시경수술로 제거한다. 뇌내시경수술은 머리를 열지 않고 콧속으로 내시경과 미세수술 기구를 집어넣어 종양을 제거하는 최신 수술방법이며, 흉터가 전혀 남지 않고 회복도 매우 빨라 환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 수술은 신경외과 백학근, 오혁진 교수가 담당한다. 클리닉은 신속한 원스톱 의료서비스가 강점이다. 방문 당일 모든 검사를 실시하고, 뇌종양이 발견되면 즉시 입원해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병의원 의뢰환자는 진료협력센터를 통하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진료 받을 수 있다. 배학근 교수(신경외과)는 "클리닉은 최신 뇌내시경수술 외에도 신경외과, 내분비내과, 이비인후과, 안과 등 여러 진료과의 전문가들이 함께 다학제 치료를 실시해 최상의 치료효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2018.12.03
분당서울대병원 이제혁 팀장, 한국병원홍보협회 차기 회장 선임
한국병원홍보협회 차기 회장에 이제혁 분당서울대병원 홍보팀장이 임명됐다. 한국병원홍보협회는 지난달 30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2018년도 하반기 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열고 내년도 협회를 이끌 회장 및 부회장 등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회장 외에도 강북삼성병원 커뮤니케이션파트 김성녕 파트장이 부회장, 고려대학교의료원 커뮤니케이션팀 김대희 팀장이 감사로 선임됐다. 전국의 병원홍보 담당자 1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홍보 관련 직무역량강화와 병원홍보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달라진 의료광고심의(이세라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의료관광객 유치지원 사업 안내(주성희 한국관광공사 의료웰니스팀장) ▲환자와 시민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 디자인(팽한솔 서울의료원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 팀장) ▲타업종 오랜 경력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프로 출근러 vs 프로 홍보인'(이인섭 유니버설뮤직 코리아 부사장)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 2018.12.03
제28회 분쉬의학상 본상에 한양의대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
대한의학회(회장 장성구)는 지난달 28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스테판 월터)과 공동주최한 '제28회 분쉬의학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제28회 분쉬의학상 시상식에서는 한양의대 내과학 배상철 교수가 영예의 본상을 수상했으며, 경북의대 생리학 홍장원 조교수(기초부문)와 차의과대 내과 임선민 조교수(임상부문)가 젊은의학자상을 수상했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5000만원, 젊은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20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장성구 대한의학회 회장,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이윤성 분쉬의학상 운영위원 등 의료계 주요 인사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슈테판 아우어(Stephan Auer) 주한독일대사, 요르그 크루저(Joerg Kreuzer) 베링거인겔하임 동남아시아 및 한국 지역 의학부 총괄 책임자, 스테판 월터(Stephen Walter)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 또한 동석해 국내 의학 발전에 기여한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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