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타일즈, '아이큐비아'로 사명 변경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지난해 아이엠에스헬스(IMS Health)와 퀸타일즈(Quintiles)의 합병을 통해 탄생했던 CRO(임상시험수탁기관) 기업 '퀸타일즈아이엠에스(QuintilesIMS)'가 '아이큐비아(IQVIA)'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아이큐비아는 '아이큐비아 코어™(IQVIA CORE™, 이하 코어)'라는 고객 솔루션을 기반으로 보건의료 정보, 기술, 분석학, 임상개발 등 휴먼 데이터 사이언스를 활용한 광범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초연구에서 발매 이후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미 있는 임상 결과 도출을 가속화하고 용이한 시장 진입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아이큐비아에는 100개국이 넘는 곳에서 5만 5천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아이큐비아의 아리 보스빕(Ari Bousbib)회장은 "이번 사명 변경은 보건의료 의사 결정자들이 급변하는 미래에 정면으로 맞설 수 있는 능력을 가속화하도록 돕는다는 회사의 비전과 일치하는 것으로, 아이 2017.11.08
피씨엘, 다중 암 진단키트 대만 대리점 선정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다중 암 진단키트 등을 개발한 체외진단 의료기기 업체 '피씨엘'은 대만시장 대리점으로 '진채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피씨엘 김소연 대표는 지난 4일 대만임상생화학회 35주년 기념 세미나에 초청 연자로 참석해 에스지캡(SG CapTM)기술과 혈액선별제품, 독감진단키트, 다중 암 진단키트 등 회사 주요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다중 암 진단키트 'Ci-5'에 대해서는 유럽 및 중국 기업과 함께한 임상테스트 결과도 발표했다. 피씨엘이 개발한 다중 암 진단키트(Ci-5)는 건강검진에 사용하는 초기 스크리닝 제품으로, 에스지캡 기술을 바탕으로 간암, 대장암, 췌장암, 전립선암, 난소암에 대한 종양 표지자를 1시간 내에 동시 진단한다. 비용 측면에서도 1종 암 진단 수준의 가격으로 4종 암을 동시 진단할 수 있도록 했다. 피씨엘이 보유한 에스지캡(SG CapTM)기술은 혈액 속에 있는 특정 질병의 바이오마커를 고정화할 수 있는 원천기술이다. 항원 내지 항체를 2017.11.08
가정용 심장제세동기 출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씨유메디칼시스템(이하 씨유메디칼)이 가정용 자동심장제세동기(홈 AED 시스템)인 '헬스 가디언(Health Guardian)'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헬스 가디언'은 심장 부위에 부착된 심박 센서가 심장 상태를 측정하고, 결과를 휴대폰에 전송한다. 앱을 통해 심박수를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심정지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측정된 심박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날 때 미리 등록된 보호자에게 이상 상태를 알려 조기에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4분이라는 골든 타임이 지나기 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질병관리본부와 소방청이 발표한 119 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한 급성심장정지 사례 전수 의무기록에 따르면, 심정지 환자 중 절반이 넘는 수가 가정에서 발생한다. 가정용 자동심장제세동기(AED)는 자동제세동기의 사용 범위를 공공장소에서 가정으로 확대해 가정에서도 심정지 환자의 응급 상황에 조기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씨유메디칼은 국 2017.11.08
KFDC 법제학회, 9일 추계학술대회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KFDC)가 오는 9일 서울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보건의료 서비스의 발전 방향과 규제과학 관점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R&D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고찰한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으로 향후 보험정책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환자의 의견 제시와 함께 약사 서비스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의 견해를 공유한다. 특히, 체외동반진단기기의 허가 및 보험 급여, 항암제 세션을 마련해 최근 주목받는 면역항암제와 표적항암제의 연구개발·허가 동향 및 보험급여 결정 요인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이선희 원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고,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 교육 인증 수여식도 함께 진행한다. 권경희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 회장은 "국민보건 2017.11.08
바이오스타트업 지원 가이드북 발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바이오협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제작한 바이오스타트업 지원 가이드북을 8일부터 온라인으로 무료 배포한다. 이번 가이드북은 바이오 분야의 창업 단계별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정리한 것으로, 창업 준비단계, 창업 초기단계, 성장 도약단계의 3단계로 구분해 정책자금, 금융지원, 입주 공간, 인력수급, 인허가 및 해외진출까지 바이오 창업의 전 단계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특히, 예비창업단계에서는 창업절차와 함께 주요 제도를 소개하고 있어 누구나 창업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바이오스타트업 지원 가이드북을 제작한 한국바이오협회 창업유닛 반재복 유닛장은 "예비창업부터 성장도약단계의 창업자들까지 한번에 아우를 수 있도록 산재해 있는 정보를 모아 책자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첫 시도를 계기로 한국바이오협회의 창업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요구사항을 책자에 꾸준히 반영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2017.11.08
생명윤리법 개정방향 논의한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인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생명윤리법의 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제2회 국가생명윤리포럼'을 8일 개최한다. 행사 주관은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이 맡았다. 이번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바람직한 생명윤리법 개정방향'을 주제로 과학계, 의료계, 산업계, 윤리계, 정부 등 각 계의 전문가들이 모여 논의한다. 복지부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유전자편집, 인공지능, 이종장기 이식, 정밀의료 등 미래기술의 정책적 대응방향에 대한 사회·윤리적 문제를 검토해왔다. 민관협의체는 복지부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과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원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하고 과학계, 의료계, 산업계, 법조계 및 윤리·종교계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 민관협의체에서 논의한 내용에 대해 국가생명정책연구원 이윤성 원장이 쟁점별로 요약 발표하며, 이대 김현철 교수가 이를 바탕으로 도출한 생명윤리 법·제도 개정 모델에 대해 2017.11.08
국내 의료 술기센터 잇따라 개관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국내에 외국인 직접투자를 통해 설립된 의료 술기 센터가 잇따라 개관했다. 지난 달 올림푸스가 인천 송도에 술기 센터를 신설하고, 메드트로닉이 충북 오송에 확장 개관한데 이어 이달에는 인튜이티브서지컬이 서울시 상암동에 로봇수술을 중심으로 한 술기 센터를 개관했다. 올림푸스한국은 2015년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IFEZ)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총 370여억 원을 투입한 '올림푸스한국 의료 트레이닝 센터(K-TEC)을 지난 달 12일 송도지구 첨단산업클러스터 내에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올림푸스한국이 지난 3월 국내에 출시한 수술실 통합 시스템 엔도알파(ENDOALPHA)의 시연은 물론 소화기내시경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메드트로닉은 지난 달 25일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술기 교육과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위한 이노베이션 센터(MIC: Medtronic Innovation Center)를 개관했다. 이번 메트트로닉 이노베이션 센터 개관은 메드트로닉의 2017.11.08
인튜이티브, DMC에 수술혁신센터 개관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로봇수술시스템 '다빈치'로 잘 알려진 인튜이티브 서지컬이 상암동 DMC 첨단산업센터에 수술혁신센터(CSI: Center for Surgical Innovation)를 개관했다. 해당 센터는 이달 1일 공식 트레이닝을 시작하고, 7일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 수술혁신센터(CSI)는 첨단 의료기기 기반의 4차 산업혁명 초석을 다지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서비스형 외국인 투자 지역'으로 지정받고, 서울시와 3년 동안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행하기로 지난 4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서울시와의 MOU는 인튜이티브 서지컬이 지난 2016년 10월에 수술혁신센터 건립을 위한 외국인직접투자의향서를 제출한 것이 계기가 됐다. 센터 내에는 트레이닝 사용을 위한 다빈치 수술로봇 총 7대가 설치돼, 5개의 전문교육공간(professional training center)과 2개의 데모룸이 마련됐다. 센터는 가까운 장래에 다빈치 사용계획을 갖고 있는 사용자를 2017.11.07
"우리의 미래는 뇌와 ICT의 밀당에 있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우리의 미래는 뇌와 ICT의 밀당(소통)에 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뇌·인지과학전공 문제일 교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장편소설 '뇌'에서 언급한 '뇌의 미래는 컴퓨터에 달려있다'에 빗대어 뇌 과학의 미래에 대해 위와 같이 말했다. 문 교수는 "과학자는 ICT 기술로 뇌를 이해하고, 공학자는 뇌를 이해해 ICT 기술을 개발한다"고 설명하며, "뇌와 컴퓨터가 공존하며 선순환구조를 이뤄 관련 기술이 발전하는 사회가 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최근 뇌 연구의 또 하나 특이할만한 점으로, "과거에는 뇌 연구자 중에 생물학 전공자들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물리학이나 수학을 전공한 뇌 연구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문 교수는 주요국의 뇌 연구 현황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미국은 2013년 오바마 전 대통령이 뇌 연구투자(Brain Initiative)를 발표하며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16개 연구기관이 연합해 국가주도로 뇌 연구를 추진하 2017.11.07
'문재인케어와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논한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KMDIA)는 '문재인 케어와 의료기기산업의 발전(Further together with Mooncare)'이라는 주제로 '2017 KMDIA 보험위원회 정책포럼'을 오는 10일 개최한다. 이번 정책포럼은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계획 발표에 따른 비급여 급여화,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확대 등 향후 건강보험제도의 변화를 예측하고, 의료기기산업이 발전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1부에는 복지부 김주영 보건산업진흥과장과 의료시민단체 대표가 연자로 나서 국내 의료기기 현 시점을 분석하고, 향후 국내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2부에서는 심평원 이충섭 포괄수가실장과 복지부 손영래 예비급여팀장,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건강보험연구센터 관계자, '가치기반 보건의료를 향한 건강보험정책 현황 및 과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김석현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이 문재인 케어와 관련해 해당 분야별 대책을 발표한다. 주제발표 후에는 의료기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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