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노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800억원 기술수출
T세포 조절해 면역체계 균형 회복하는 DYRK1A 타겟 약물
정밀 표적치료제 신약개발 전문업체인 보로노이 주식회사가 1일 브리켈 바이오테크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프로그램을 계약금 500만달러, 최대 3억 2350만달러 규모로 기술수출(Licensing-Out)했다고 밝혔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브리켈은 일라이 릴리, 노바티스, 앨러간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건선,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 및 시판에 관여한 경영진들이 포진해 있다. 브리켈은 현재 미국에서 다한증 치료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세포 내 신호전달을 담당하는 DYRK1A 인산화효소를 억제하면 염증을 악화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하는 도움T세포 분화를 억제하고 염증을 진정시키는 조절T세포 분화를 촉진해 무너진 면역체계 균형회복을 유도할 수 있다. 브리켈측은 이 같은 기전(MOA)을 바탕으로, 자가면역질환, 뇌염증 등 질환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이다. 임상1상을 2022년에 진행한다. 로버트 브라운 브리켈 바이오테크 대표는 “무너진 면역체계를 회복하는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