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난치성 질환 바이오벤처 아보메드, 판교에 R&D 센터 개관
종양 치료 위한 저분자 치료 물질 발굴 및 타깃 선정, 기초 효능 실험 등 수행 예정
희귀 난치 질환 신약개발 바이오벤처 기업 아보메드가 13일 성남시 분당구 판교 지역에 R&D 센터를 개관했다. 아보메드는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글로벌 신약개발 회사로, 제약업계에서 다양한 신약개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자체적인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2023년 임상 진입을 목표로 윌슨병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급성호흡부전증후군과 유전성 난청 등의 적응증을 목표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혁신성을 높게 인정받아 시리즈 A에서 1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R&D 센터 개관을 계기로 자체 난치성 희귀질환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는 종양 치료를 위한 저분자 치료 물질 발굴 및 타깃선정, 기초 효능 실험 등을 기획, 수행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별다른 치료법이 없던 희귀병의 치료제를 도출하고, 더 나아가 비임상단계에서 조기 기술이전과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개발까지 나아갈 계획이다. 아보메드 임원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