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그룹 '예방·치료·관리' 하나로 묶는다…뇌질환 전 주기 밸류체인 구축
홀딩스 중심으로 한 아리바이오, 아리바이오랩 3사 통합 성장전략 공개…AR1001 상업화·신사업 성장 로드맵 제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아리바이오그룹이 아리바이오홀딩스를 중심으로 퇴행성 뇌 질환 예방-치료-관리, 자본의 순환을 통한 전 주기 바이오 밸류 체인을 구축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아리바이오홀딩스는 기존 조명·전기사업에서 창출한 수익을 바이오 연구개발과 신규 사업에 투자하고, 아리바이오랩은 백신 기술을 기반으로 알츠하이머병 예방 영역에 진출한다. 치료제 개발에 집중해 온 아리바이오를 중심으로 각각 성장해 온 3사의 사업을 하나의 퇴행성 뇌질환 밸류체인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아리바이오홀딩스와 아리바이오, 아리바이오랩은 1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미래를 향한 2026 비전선포식'을 열고 그룹 통합 비전과 각 사의 성장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날 아리바이오그룹 정재준 회장은 '원 네임, 원 비전(One Name, One Vision)'을 내걸고 3사가 하나의 목적을 공유하는 그룹 체제를 선언했다. 정 회장은 "퇴행성 뇌질환의 대표 질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