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유방암 바이오시밀러 '투즈뉴' 유사성 입증
ESMO서 공개한 임상 결과 가장 높은 유사성, 검증조건도 만족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유방암 표적치료제 바이오시밀러 '투즈뉴(TUZNUE, HD201)'가 오리지널 의약품인 허셉틴(Herceptin)과의 유사성을 입증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최근 진행된 유럽 종양학회 정기 학술대회(ESMO)에서 투즈뉴의 글로벌 임상 3상과 추가로 진행된 3군 임상 1상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투즈뉴는 총 502명의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전 세계 13개국에서 임상을 진행해, 유방 및 액와부(겨드랑이) 림프절 종양이 완전히 소실된 환자의 비율(병리학적 완전관해율)과 유방조직 내 종양이 완전히 소실된 환자의 비율(유방조직 완전관해율) 평가에서 기존 표적치료제인 허셉틴과 각각 0.5%, 1.7% 이내의 반응 차이를 보였다. 이에 투즈뉴와 허셉틴은 통계학적으로 차이가 없는 것을 입증하면서 현재까지 발표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중 가장 높은 유사성을 보였다. 특히 규제기관에서 요구하는 비율검증 및 차이검증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