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문제 해결 위해 '韓·美 의료 빅데이터' 만난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오는 20일 '코리아 임상 데이터톤 2019' 개최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은 20~22일 서울대병원에서 '코리아 임상 데이터톤 2019(KOREA CLINICAL DATATHON 2019)'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코리아 임상 데이터톤은 의사와 데이터 과학자의 협업 모델을 제시하고 의료 빅데이터 활용 방법의 모색과 전문가 간 협업의 긍정적 경험을 선순환 시키는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KoNECT와 서울대병원,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 서울대 의료빅데이터연구센터(MBRC)가 공동 주최하고 KoNECT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싱가포르 국립대(NUS)가 공동 주관하며 보건복지부와 아주대의료원, 서울대 의과대학, SK C&C,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에서 후원한다. 의료 빅데이터에 담긴 정보를 활용해 환자에게 적용하거나 새로운 치료법을 설계하기 위해선 환자를 진료하는 임상의사와 데이터 과학자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 미국 MIT의 'Critical 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