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에이즈 분자진단키트, 글로벌펀드 구매리스트 등재
국내외 HIV-1 정량 검사 시장 진출 본격화
바이오니아는 최근 HIV-1 바이러스 정량분석키트 'AccuPower HIV-1 Quantitative RT-PCR Kit'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으며, 글로벌펀드 구매리스트에 HIV-1 정량 분석 키트와 함께 분자진단시스템 'ExiStation'을 국내 기업 최초로 등재했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펀드는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 재단으로, UN과 함께 빈곤 국가의 질병 퇴치에 앞장서고 있다. 전 세계 주요 에이즈 퇴치 자금 조달 기관 중 하나다. 엄격한 규제 심사와 테스트, 전문 심사위원회의 검토를 거친 제품에 한해 구매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전 세계 HIV 진단시장 규모는 2016년에서 2021년까지 연평균 10.5%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2016년 23.5억 달러에서 2021년에는 38억8000만 달러로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국내 에이즈 환자는 내국인 1만2320명으로 지난 2017년도 한 해에만 1191명이 신규로 신고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