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307:24

셀트리온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통해 스타트업과 상생하는 국가대표 앵커기업으로 도약"

권기성 수석부사장 "후기 기술 도입 부담 커 초기 단계 협업 확대…스타트업 전주기 지원·글로벌 인/아웃바운드 프로그램 운영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셀트리온이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강화해 신약개발 체질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개발 후기 단계의 신약 기술 확보에 드는 비용은 부담이 큰 만큼, 초기 단계 기술을 국내외 스타트업으로부터 확보해 공동 개발하는 방식이 합리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전략이다. 셀트리온그룹 권기성 수석부사장은 2일 2025 제약바이오투자대전에서 '글로벌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대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며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을 육성·지원하는 국가대표 앵커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부사장은 ▲긴 연구개발 기간 ▲임상 성공 불확실성 ▲사업화 전 투자유치 어려움 등을 바이오산업의 구조적 리스크로 꼽으며, 대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스타트업은 연구개발·임상·투자 유치 등 사업 전 과정에서 높은 리스크가 존재한다"며 "대기업이 성장 기반을 만들고 전주기 지원을 제공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2022년 오픈이노베이션 전담 조직을 신설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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