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AI 허브, 중국 상하이 AI 거점과 협력 기반 구축…AI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서울시의 서울 AI 허브는 중국 상하이의 주요 AI 기관인 장강수지경제발전유한회사(Zhangjiang Shuzhi) 및 중국정보통신연구원(CAICT)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중 AI 산업 및 연구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AI 허브는 최근 상하이를 방문해 현지 AI 생태계 주요 기관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 AI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공식 협력 채널을 구축했다. 이번 협력은 서울 AI 허브가 추진 중인 AI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시아 최고 수준의 AI 전략 도시로 부상한 상하이와의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하이는 국가 차원의 AI 전략을 선도하는 핵심 시범 도시로, 푸둥신구 장강 AI 아일랜드(AIsland)를 비롯해 쉬후이구 시안국제AI센터, 민항구 마교AI혁신시범구 등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로봇, 반도체,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