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간호조무사 의견 수렴해야”
간무협, “일차의료기관 종사자 중 절대 다수 차지하는 간무사, 정책 대상자로 연관성 인정해야”
[메디게이트뉴스 윤영채 기자] 정부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추진위원회 구성에 간호조무사도 참여해 의견 수렴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지난 14일 성명서를 통해 “지금까지 논의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논의나 향후 계획에서 간호조무사 직종에 대한 논의가 없었다”며 “일차 의료기관 종사자 절대 다수가 간호조무사라는 점을 볼 때 정책대상자들을 간과한 정책 계획과 결정으로서 성공적 시행에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제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계획’이 공개된 후 보건복지부는 고혈압·당뇨병을 대상으로 하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을 1년간 진행해 2019년 하반기에 본 사업 시행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간무협은 “간호조무사 직종은 과거 1960년대부터 모자보건사업, 결핵예방사업, 기타 예방접종사업 및 가족계획사업 등 일차의료 최일선에서 대국민 보건 상담 및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