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보건복지부 예산 64조원
아동수당 등 신규사업 25개, 예산 1조 4000억원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 115억원, 라이프케어융합서비스 개발 114억원 등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내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이 64조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올해 말까지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된다. 7일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2018년도 보건복지부 소관 총지출은 64조 2416억원으로 전년 추경 대비 5조 7083억원(9.8%) 늘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38조 3,079억원, 농어촌구조개선특별 회계 296억원, 지역발전특별회계 2739억원, 책임운영기관특별회계 1802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기금별로는 국민건강증진기금 3조 3662억원, 응급의료기금 2052억원 국민연금기금 21조 8786억원 등이다. 보건복지부의 2018년도 신규사업은 25개 사업이며 신규사업 예산은 1조 4051억에 이른다. 기초연금, 건강보험 가입자 지원(일반회계), 국가예방접종실시 등은 전년 대비 예산이 늘었다. 구체적으로 보면 복지부는 내년 기초 연금의 기준연금액을 20만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