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1.01.20 18:30

조아연 "동부건설과 2년 후원 계약"




조아연(21)이 동부건설에 새 둥지를 틀었다.
20일 서울 강남구 동부건설 본사에서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앞으로 2년간 동부건설과 아파트 브랜드 센트레빌이 새겨진 모자와 의류를 착용하고 국내외 대회에 나선다. 조아연은 201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해 2승을 올리며 신인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우승이 없었던 아쉬움은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한다"며 "올해는 상금과 평균타수 1위에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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