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변협, 의협 법률 지원한 변호사 경찰 소환에 '격분'…"변호사 업무 위축, 헌법 권리 침해"
• 02 윤 대통령 "의료 개혁, 미룰 수 없는 과제…의료계, 통일된 입장 나오지 않는 것이 걸림돌"
• 03 의대 증원 회의록 없지만, 문제 없다는 정부…일본은 누구나 회의록 열람 가능
• 04 의대 증원 정책 의견수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회의록을 국민들에게 공개해야 한다
• 05 올해 항암 치료 개발 동향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ASCO 대거 출격
• 06 전국 의대교수들, 9일 배정위에 이해당사자 참여시킨 교육부 공무원 등 형사고발
• 07 의대정원 증원 '삼중고' 빠진 정부…'사법리스크·교수 휴진 확대·의대생 유급'
• 08 의사들 한목소리 "부실의대 출신 외국의사 수입한다는 정부...말도 안되는 정책"
• 09 의사국시 최종 통과 외국의대 졸업자 41% 불과…헝가리의대 예비시험서만 79명 탈락
• 10 전국 의대 교수 2997명, 서울고법에 탄원서 제출…"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나라 보여주길"

• 01 변협, 의협 법률 지원한 변호사 경찰 소환에 '격분'…"변호사 업무 위축, 헌법 권리 침해"
• 02 전국 의대교수들, 9일 배정위에 이해당사자 참여시킨 교육부 공무원 등 형사고발
• 03 상급종병 '전문의·중증진료' 중심…전공의 의원급에서도 수련받는 '네트워크 수련' 도입
• 04 "정부 의료 정책실패는 묵인하고 모든 책임 의료계에 전가…이젠 보험체계부터 싹 바꿀 때"
• 05 정부, 서울고법에 의대증원 증거자료 47건 제출…배정위 회의록·명단 미포함
• 06 의사들 한목소리 "부실의대 출신 외국의사 수입한다는 정부...말도 안되는 정책"
• 07 의사국시 최종 통과 외국의대 졸업자 41% 불과…헝가리의대 예비시험서만 79명 탈락
• 08 질 낮은 외국 의사로 의료 공백 메운다 비판에…박 차관 "의사 없어 진료 못 받는 것보다 낫다"
• 09 임현택 회장 "윤석열 대통령은 박민수 차관·김윤 당선인에게 그만 속고 의료계와 대화 시작하자"
• 10 의협, 서울고법 항고심 집행정지신청 인용 결정 위한 의대생 등 4만2000여명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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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제약그룹 2024년도 정기 승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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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재 전 빅바이오 대표(전 하나제약 대표) 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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