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복지부 장관 후보자 "환자에게 더 나은·안전한 진료 위해 비대면 진료 논의 필요하다"
올해 전화처방 8750개 의료기관, 119만건 시행...의정협의체에서 비대면 진료 발전적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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