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0.05.07 15:35최종 업데이트 20.05.0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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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 정영호 신임회장, 의료인력 해결에 강력한 의지 표명

“의대정원 1000명 증원 등 공약 실현하기 위해 각각 3개의 특별위원회와 기획단 신설"

제40대 대한병원협회 정영호 회장 직무개시식 모습.
대한병원협회는 지난 6일 오후 4시30분 협회 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40대 집행부의 출범을 알렸다.

정영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의사 및 의료인력 수급 문제가 얼마나 시급한 과제인지를 여실히 보여줬다"며 공약으로 내걸었던 의사인력 증원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재천명했다.

정 회장은 "이같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각각 3개의 특별위원회와 기획단을 신설했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공약으로 의대 정원 1000명 증원과 개원의 1만명을 병원급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병원협회는 이날 이·취임식에서 코로나19 확산저지에 참여한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한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행사를 갖고 코로나19 저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직무 개시식에는 김연수 부회장, 이성규 부회장 겸 정책위원장, 송재찬 상근부회장, 김기택 감사, 유인상 보험위원장과 김진호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

정영호 신임회장의 임기는 2022년 4월30일까지 2년간이다.

임솔 기자 (sim@medigatenews.com)의료계 주요 이슈 제보/문의는 카톡 solplus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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