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9.04 15:40최종 업데이트 26.09.0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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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혈액암협회, 전립선암 최신 치료 전략 공유 토크쇼 개최

9월 18일 서울서 진행…환우·가족 무료 참여 및 공개 질의응답


한국혈액암협회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교원투어 콘서트홀에서 ‘전립선암 닥터스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립선암 치료 흐름과 진단 기술에 대한 의학 정보를 환우와 가족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전문 의료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치료 과정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김인호 교수와 핵의학과 하승균 교수가 참여한다. 김인호 교수는 ‘전이성 전립선암 치료의 현재와 미래: 호르몬치료부터 최신 전신치료 전략까지’를 주제로 전이성 전립선암의 치료 원칙과 최신 전신치료 전략, 치료 선택 시 고려사항을 설명한다. 이어 하승균 교수는 ‘PSMA PET과 방사성리간드치료(RLT)의 새로운 가능성: 정밀진단과 최신 치료의 역할’을 주제로 PSMA PET 검사의 진단 활용과 방사성리간드치료의 원리 및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강연 후에는 두 교수와 함께하는 공개 질의응답(Q&A) 세션이 진행돼 진료실에서 나누지 못한 치료 과정상의 고민에 대한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본 행사에 앞서 낮 12시 30분부터는 환우가족 교류회와 점심 식사도 제공된다.

‘전립선암 닥터스 토크쇼’는 전립선암 환우 및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혈액암협회 홈페이지와 대표전화, 문자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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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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