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적십자병원, 종로구 드림스타트 아동·가족 건강검진 지원
취약계층 맞춤형 검진…서울 서북권으로 확대 예정
서울적십자병원이 종로구와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이번 사업은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한다.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한 전문 진료와 상담을 연계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복지·보육·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아동복지사업이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종로구 드림스타트 가정 지원을 시작으로 은평구 등 서울 서북권 드림스타트 가정까지 건강검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지역책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누구나진료센터와 희망진료센터를 운영한다. 의료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 북한이탈주민 종합건강검진, 찾아가는 건강강좌 등 다양한 공공의료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의료격차 해소와 의료 형평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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