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가 ‘2026 제11회 서울대학교 총동창회장배 전국대학여자축구대회 샤-컵(SHA-CUP)’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 여자축구동아리 12개 팀, 총 29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시지바이오는 경기와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피부 상처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참가 선수 전원에게 ‘이지덤·이지덤 뷰티’ 총 300세트를 제공했다.
샤-컵은 2012년 서울대학교 여자축구 친선대회로 시작해 2013년 전국대회로 확대됐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학생이 대회의 기획과 운영 전반을 직접 맡아 전국 대학 여자축구팀들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왔다.
올해 대회는 ‘Football Festival for All’을 슬로건으로 열렸다. 승패를 넘어 더 많은 여성이 스포츠에 참여하고, 경쟁과 협력을 통해 자신감과 연대감을 키우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시지바이오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발전시켜 온 전국 단위 여성 스포츠 플랫폼의 사회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에 주목했다. 여성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고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대회의 취지가 시지바이오의 사회공헌 방향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후원에 참여했다.
시지바이오가 지원한 이지덤은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를 기반으로 상처 부위에 습윤환경을 조성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습윤드레싱 제품이다. 축구 경기나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찰과상 등 가벼운 피부 상처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는 “스포츠는 신체적 건강은 물론 자신감과 협력, 연대의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사회적 경험”이라며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전국 대학 여자축구 선수들의 교류 무대가 11회째 이어졌다는 점에서 샤-컵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시지바이오는 건강과 회복을 돕는 기업으로서 여성과 미래세대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 많은 여성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하고 연대하는 문화가 확산되도록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