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의대 증원 '350명'이어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 02 사직 전공의들이 돌아갈 수 없는 이유…"매 정권서 의사 악마화할 것, 한국 의료 이제 희망은 없다"
• 03 "지옥문이 활짝 열렸다. 이 지옥문을 누가 닫을 것인가? 닫는다고 과거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 04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은 왜 의대 교수들 저격 글을 올렸나?
• 05 총선 이후 몸 사리던 정부 그래도…조규홍 복지부 장관 "의료개혁 의지 변함 없다"
• 06 사직 전공의 "35살 넘었지만 세전 7000만원 받는다… '연봉 4억' 발언한 김윤 교수 해명하라"
• 07 더불어민주연합 "의정 갈등, 영수회담 열고 4자협의체 구성해야"
• 08 정부, 의대증원 강행…전공의∙의대생도 "입장 변화 없다"
• 09 포옹한 임현택 차기회장·김택우 비대위원장…"오해 있었지만 모두 풀었다"
• 10 사직 전공의 1360명, 박민수 차관 집단 고소…"전체주의에서 젊은의사들 인권유린 당했다"

• 01 "의대 증원 '350명'이어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 02 의대 정원, 민∙의∙당∙정 4자 협의체에서 논의하자…"보정심·건정심 보고도?"
• 03 "지옥문이 활짝 열렸다. 이 지옥문을 누가 닫을 것인가? 닫는다고 과거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 04 사직 전공의 1360명, 박민수 차관 집단 고소…"전체주의에서 젊은의사들 인권유린 당했다"
• 05 사직 전공의 "35살 넘었지만 세전 7000만원 받는다… '연봉 4억' 발언한 김윤 교수 해명하라"
• 06 의정 갈등 중재 목소리 커진 野 "2000명 증원 철회"
• 07 사직 전공의들이 돌아갈 수 없는 이유…"매 정권서 의사 악마화할 것, 한국 의료 이제 희망은 없다"
• 08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은 왜 의대 교수들 저격 글을 올렸나?
• 09 총선 이후 몸 사리던 정부 그래도…조규홍 복지부 장관 "의료개혁 의지 변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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