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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 안암병원, 연구자 교육 통해 의료 각 분야 AI 역량 확대

    AI플랫폼 기업들과의 공동연구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시간 19.09.27 17:10 | 최종 업데이트 19.09.27 17:10

    손장욱 센터장과 AI센터 연구진들.
    고려대 안암병원이 AI연구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안암병원은 60여 명의 고려대학교 의료연구진을 필두로 인공지능 활용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 내실을 다지기 위한 연구자 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최근 안암병원은 AI센터 4차 특강을 마치고 12명의 우수 수강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특강은 ▲(1차)기계학습 모형 및 응용 ▲(2차)심화학습 모형 ▲(3차)심화학습 응용 ▲(4차)강화학습 모형 및 응용으로 이뤄졌고 전체 수강자 57명중 교육에 대한 참여가 우수한 수강자를 선정해 12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AI센터 특강을 수료한 한 연구자는 "의료계에 부는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막막하게만 느껴졌는데 고려대 안암병원 AI센터의 특강 덕분에 인공지능의 핵심 모형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틀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특강을 진행한 이광식 연구전담교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연수자들이 다양한 진단 및 예후 예측에 특화된 인공지능 모형과 그 응용 사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인공지능 플랫폼 회사들과 연구 과제를 설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연수자들이 책임연구자로서 주도권을 행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려대 안암병원 AI센터 손장욱 센터장은 "고대안암병원과 AI플랫폼 기업들의 공동연구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안암병원이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의료인공지능센터로서 국내외 의학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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