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핏 마인드케어, 고양시 '토닥토닥 버스'서 선보인다
글로벌 스마트 멘탈헬스케어 전문 기업 옴니씨앤에스는 옴니핏 마인드케어를 고양시 '토닥토닥 버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고양시 토닥토닥버스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고양시자살예방센터가 각 기관별 특성에 맞게 장소와 대상자를 선별해 스트레스 측정, 우울 선별검사, 정신 전문가 상담 등의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고양시 토닥토닥 버스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옴니핏 마인드케어(OMNIFIT Mindcare)는 식약처로부터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가 포함된 솔루션으로 1분 만에 뇌파와 맥파를 분석해 두뇌와 신체의 스트레스 지수와 자율신경 건강도 등을 확인시켜 준다. 특히 뇌파 검사는 현재의 두뇌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항목인 집중도와 두뇌 활동 정도, 두뇌 스트레스 정도 등을 보여주며, 맥파를 통해서는 신체의 자율신경 건강 상태를 신체(자율신경) 나이, 신체 스트레스, 누적 피로도, 심장 건강도 등의 지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 2019.07.04
대한약사회 "공보의 몸로비 보도 참담...성분명처방만이 대안"
대한약사회는 최근 일부 언론에 보도된 공보의 전용사이트를 통한 '몸로비' 사건과 관련해 4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대한약사회는 "공중보건의사들의 온라인 커뮤니티 '공보닷컴'에 제약사 여성 직원과 성관계를 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오고 일부 회원들이 해당 여성의 사진까지 공유한 정황이 언론 기사를 통해 알려졌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논란이 된 글에는 공중보건의사가 제약회사 직원과 맥주를 마신 후 성관계를 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으며 성관계를 리베이트 수령이라고 표현하고 선 리베이트를 빌미로 약을 써달라고 하면 거절할 자신이 없다는 글을 보면 대한민국에서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의 현실이 어떠함을 알 수 있고 참담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더구나 공개된 글을 보면 일회성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몸로비'라는 이름으로 조직적으로 요구되고 있다는 의혹을 가지기에 충분함으로 수사당국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상을 밝히고 다시는 입에 담기에도 참담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엄정한 2019.07.04
의협회장, 총파업 의결 절차 거치고 현실성 없는 건강보험 거부 투쟁 재검토해야
[메디게이트뉴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겸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의쟁투) 위원장이 6월 2일 청와대 앞에서 올 9∼10월 중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그동안 의협은 정부와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노력했으나, 아무런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상호 간의 견해차만 확인했다. 이에 의협은 총파업을 선언하고 최 회장은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단식을 시작하며 최 회장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전면 변경 △진료수가의 정상화 및 진찰료 30% 인상 △한의사의 의과영역 침탈행위 근절 △의료전달체계 확립 △의료분쟁특례법 제정 △건강보험 국고지원금 즉각 투입 등을 핵심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로 정부에 요구했다. 아울러 총파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역과의 소통과 설득을 강조하면서 실행할 투쟁 방법으로 '건강보험 거부 투쟁'을 제시했다. '건강보험 거부 투쟁'이란 의사가 진료한 후 의협이 만들어 배포한 수가표에 따라 환자에게 의료비를 직접 받는 투쟁방식이다. 그러면서 총파업은 확정된 것 2019.07.04
지역사회 주도 통합돌봄 발전방향 모색한다
보건복지부와 전주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주관, 선도사업 15개 지방자치단체(선도사업 7개, 추가형 8개) 후원으로 3일 오후 2시 전주시 한벽문화관에서 '제2회 지역사회 통합돌봄 2026 비전 공개토론회(포럼)'를 개최했다. 1차 포럼에 이어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통합돌봄'이라는 주제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ㆍ단체와 선도사업을 수행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계기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자원 확보, 정책 기획 및 운영에 대한 책임성 있는 주체로서의 의미와 함께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임호근 커뮤니티케어추진단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승수 전주시장,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이원길 건강보험 광주지역본부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강혜규 사회서비스정책연구실장과 국민건강보험 정현진 지역사회통합건강관리연구반장의 발제 후 한일사회보장정책포럼 변재 2019.07.03
나누리병원-투비코, 국내 첫 '해외환자 통합관리 블록체인 솔루션' 론칭
나누리병원(이사장 장일태)은 보건의료 빅데이터 및 블록체인 전문기업인 '㈜투비코(대표 김호)'와 함께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해외환자를 유치하고 관리하고 있는 다수의 국내 의료기관들을 초청해 ‘해외환자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솔루션’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나누리병원은 투비코와 함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환자 통합관리 솔루션인 '헬스체인어스'를 개발하고 지난달부터 해외환자들을 대상으로 'MT(Medical Tourism)-Chain Us’'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제껏 해외 환자의 경우 치료를 받기 전이나 치료를 받고 돌아간 후 직접 대면해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거나 체계적인 예후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반의 환자 관리 솔루션인 'MT-Chain Us'를 통해 해외에 거주중인 환자가 자신의 증상과 현지에서 촬영한 영상자료 등을 저장하면 이를 토대로 국내에서 의료진이 진단과 처방을 내릴 수 있다. 또 치료를 받고 돌아간 뒤에도 환자 2019.07.03
메덱셀, NIPRO 인도 법인과 공급 계약 성사
메덱셀은 최근 일본의 글로벌 바늘 제조 기업 NIPRO社의 인도 법인과 인슐린 펜니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메덱셀은 최근 해외 신규 시장 개척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메덱셀은 일본계 글로벌 기업인 NIPRO사의 4개 지역 지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동남아, 중동, 남미, 오세아니아 등으로 그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었으며 이번 NIPRO 인도 법인과의 계약도 같은 맥락의 해외 신규 당뇨 소모품 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인도는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당뇨병 환자가 많은 국가다. 국제당뇨연맹(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도의 성인 당뇨병 환자는 2017년 기준 7300만명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체 성인 인구의 8%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오는 2035년까지 1억2300만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향후 최고의 잠재적인 당뇨 시장을 가진 나라다. 메덱 2019.07.03
바이오헬스 산업 전문인력 양성의 문을 열다
보건복지부는 3일 오전 10시 '한국 바이오 인력 개발 센터(Korea Bioprocessing Training Center)' 개소식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6층에서 개최했다. 한국 바이오 인력개발 센터는 우리나라 바이오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내에 설립된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서는 보건복지부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과 관련 기관 및 제약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고 '바이오의약품생산 전문인력 양성' 사업 계획 등을 보고 받았다. 지난 5월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에서 시스템반도체, 미래형 자동차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중점성장 신사업으로 선정·강조된 바이오헬스 산업은 세계시장에서 38%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신약기술 수출액은 2018년 약 5조3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배로 늘어나는 등 우리 바이오헬스 산업이 국가의 신성장동력이 되기에 충분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의 중요성이 커지는 반면 전문인력은 부족할 것으로 2019.07.03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제14대 김종우 병원장 취임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은 지난 2일 병원 강당에서 제14대 김종우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홍성진 의료복지이사, 정기성 순천시 보건소장, 정효성 순천의료원장 등 지역 의료계 및 유관기관장과 병원 직원들이 참석해 취임식을 함께 했다. 김종우 병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양대병원 전임의사를 거쳐 지난 2004년 순천병원에 부임했으며 그동안 진단검사의학과장, 류마티스센터장, 의료질관리실장, 진료부원장을 거쳐 병원장 직무대리를 수행하였으며 지난 6월17일 순천병원장에 정식 임용됐다. 김종우 병원장은 "병원장 취임을 계기로 내부적으로는 산재 정책사업의 고도화를 추진하면서 의료의 질적 향상, 산업보건사업 중점화를 통한 근로자 건강관리를 책임지고 외부적으로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과의 연계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순천을 대표하는 일등 병원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순천병원 리모델링을 계기로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간호간병서비스 병동을 2019.07.03
유비케어, 의사랑-똑닥 연계 '소아 진료 특화 기능' 출시
유비케어가 자사의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 '의사랑'과 비브로스의 모바일 헬스케어 O2O 플랫폼 '똑닥'을 연계한 '소아 진료 특화 기능'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의사랑과 똑닥에 연동 탑재된 '소아 진료 특화 기능'은 소아청소년과의 영유아 진료를 효과적으로 보조하기 위한 것으로 ▲진료 전 소아 환자의 증상을 기록하는 '사전문진' ▲열(체온)의 오르내림이 잦은 소아의 특성을 반영한 '열차트' ▲소아 환자의 또래 대비 발육 상태를 확인하는 '성장발육곡선 그래프' 등의 기능을 포함한다. 회사 관계자는 "소아청소년과의 소아 진료 환경 특성 상 보통 오전이나 점심시간 직후, 주말 등 특정 시간대에 환자의 내원이 집중되는 경향이 심해 빠른 진료와 치료, 처방 등에 어려움이 많다"며 "보호자는 '똑닥'을 통해 소아 환자의 정보와 상태를 사전 입력하고 의사는 '의사랑'의 소아 진료 특화 기능으로 환자의 상태를 빠르게 파악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고품질의 의료∙진료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2019.07.02
이지케어텍, 미국 내 다섯 번째 병원 'BESTCare2.0B' 오픈
이지케어텍은 분당서울대병원과 컨소시엄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 주에 위치한 오로라 템페(Tempe)병원에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인 BESTCare2.0B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템페병원은 2017년 오로라 병원 그룹과 맺은 15개 병원 통합 구축 프로젝트 중 다섯 번째 병원이다. 이번 템페병원 프로젝트는 글렌데일병원의 안정화 이후 20여일만에 완료한 프로젝트로 기존 SI(시스템 구축형 사업) 사업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 패키지 포팅으로 사업 방식이 완전히 전환 됐음을 보여줬다. 또한 의사, 간호사, 약사로 구성된 변화관리팀(Change Management)과 엔지니어 10여명으로 구성된 작은 팀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됐으나 높은 수준의 인터페이스를 선보여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역대 최고의 전문 팀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한편 글렌데일병원(4번째)과 템페병원(5번째)은 베스트케어2.0B를 구축함으로서 애리조나 주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인센티브 프로그램의 적용을 받게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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