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매학회, 치매 연구 발전 위한 첫 국제학술대회 'IC-KDA 2019' 개최
대한치매학회은 오는 31일~6월1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국제학술대회 'IC-KDA(International Conference of Korean Dementia Association) 2019'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 및 치매의 새로운 개념 탐구(Exploring the novel concepts of Alzheimer's disease and other dementia)'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미국, 영국을 포함한 전세계 20개국에서 600여명이 참여하는 대한치매학회 주최 첫 국제 행사다. 'IC-KDA 2019' 의장을 맡은 대한치매학회 김승현 이사장은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 분야에서 유수한 국외 석학들을 초청해 최신 연구에 대한 소통의 장으로 삼고 학문적, 문화적 경험을 공유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치매 연구의 지평이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여러 생체표지자(biomarker)에 대한 지식이 축적되고 있는 현 시점에 알츠하이 2019.05.29
신임 서울대병원장에 김연수 교수 임명
제18대 서울대병원장에 김연수 교수(金演洙 55, 신장내과)가 임명됐다. 서울대병원장은 병원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교육부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5월31일부터 2022년 5월30일까지 3년으로 한 번 더 연임할 수 있다. 신임 김연수 원장은 1963년 서울 출생으로 1988년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서울대의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서울의대 교무부학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오는 6월12일 서울대병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9.05.29
제약회사의 MSL은 무슨 일을 할까, ‘MSL 입문 A to Z’
제약회사에 취업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MSL(Medical Science Liaison, MSL)이라는 직무를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MSL은 해외에서도 생긴지 20년이 되지 않았고, 한국에서 자리를 잡은지 10년도 되지 않은 직무라 제대로 된 정보를 찾기는 쉽지 않다. MSL로 취업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어떤 전공을 하고 어떤 자질을 가져야 할까. 아직 많은 이들이 가지 않았던 길을 본인이 선택한다면 잘 해낼 수 있을까. 메디게이트 의사경력관리서비스 H-Link는 23일 서울역 상상캔버스에서‘ 제1회 Medical Affairs Job Fair, MSL 입문 A to Z’ 를 열어 MSL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희망하는 참석자들과 이 같은 고민을 나눴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노바티스의 전현직 MSL 경력자들을 통해 MSL 입사를 위한 자격요건과 해당 직무의 장단점을 허심탄회하게 들어봤다. 첫번째 연자로 강단에 선 박경아씨는 MSL이라는 직무가 한국에 도입된 초창 2019.05.29
일중독 한국인의 슬픈 자화상 '번아웃증후군'
지난 28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가 제 11차 국제질병표준분류기준에서 만성적 직장 스트레스 증후군으로 정의한 '번아웃증후군'을 직업 관련 증상의 하나로 분류했다. 의학적 질병은 아니지만 '건강상태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자'로 판단한 만큼 그동안 가볍게 여겨졌던 '직장 내 스트레스'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번아웃(burn out)의 사전적 의미는 ▲에너지를 소진하다 ▲다 타다 ▲가열되어 고장이 나다 등으로 정의돼 있다. 번아웃증후군이란 지나치게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느끼면서 무기력해지는 증상을 말한다.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서 직장인 49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5.1%가 번아웃증후군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번아웃증후군은 ▲기력이 없고 쇠약해진 느낌이 든다 ▲쉽게 짜증나고 노여움이 솟는다 ▲만성적인 감기, 요통, 두통과 같은 증상에 시달린다 ▲감정의 소진이 심해 우울하다는 감정을 느낀다 ▲업무량이 2019.05.29
올해 3차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개정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28일 올해 제3차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새로운 의료기술(치료법, 검사법 등 의료행위)의 안전성 및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위원회 심의결과, 안전하고 유효한 의료기술로 인정된 기술은 HLA 조직형검사(차세대염기서열분석)과 Flow-disruptor를 이용한 뇌동맥류 색전술이다. HLA 조직형검사(차세대염기서열분석)은 장기이식 또는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 및 공여자를 대상으로 인간 백혈구 항원(Human Leukocyte Antigen, HLA)의 대립유전자를 식별하여, 이식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다. 국내외 논문 및 가이드라인의 검토와 검사전문 소위원회의 자문 결과, 장기 및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와 공여자를 대상으로 HLA 2019.05.29
정부, WHO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 부여 관련 관계차관회의 개최
정부는 28일 WHO의 게임이용 장애(Gaming Disorder) 질병코드 부여와 관련 국무조정실장 주재 관계 차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WHO가 게임이용 장애에 대해 질병코드를 부여하기로 함에 따라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조하에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의 국내 도입 문제와 관련해 충분한 준비시간이 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하고 앞으로 도입 여부와 시기, 방법 등에 대해 각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 게임업계, 의료계, 관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민·관 협의체를 통해 질병코드 국내 도입문제와 관련한 게임업계의 우려를 최소화하면서도 건전한 게임이용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와 함께 콘텐츠 산업의 핵심인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 2019.05.28
연세의료원, 리퓨어생명과학·리퓨어러스에 전이성 암 치료제 개발 위한 기술 이전
연세의료원은 지난 27일 연세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서울아산병원·에이티젠·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개발한 특허 기술에 대해 전이성 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술이전 대상 기술은 연세대 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윤호근 교수, 연세대 의대 외과학교실 정재호 교수, 울산대 의대 의생명과학교실 최경철 교수가 공동 발명하고, 재조합 단백질과 단클론 항체를 개발해 온 바이오기업 (주)에이티젠이 개발한 항체를 활용한 연구의 결과물이다. 기술 이전 책임은 윤호근 교수와 정재호 교수가 맡는다. 이번 기술 이전에 따라 예상되는 최종 지급액은 200억 원이다. 연구팀은 앞서 'EPB41L5 mediates TGF-β-induced metastasis of gastric cancer' 연구를 통해 'EPB41L5' 유전자의 활성화가 전이성 암 진행에 미치는 영향과 기전을 규명하고 EPB41L5의 항체를 이용하는 전이성 암 치료법 및 바이오마커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2019.05.28
'초고령사회 일본' 요양·복지시설 연수단 모집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늙어가는 대한민국. 우리보다 먼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은 선진 간병및 치매돌봄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매경교육센터는 오는 7월 일본 요양 복지시설을 방문해 선진 간병 시스템과 치매돌봄 노하우를배우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2월과 4월 도쿄와 간사이지방(오사카, 고베 등)을 순회한데 이어 마지막 도시로 후쿠오카 연수룰 진행합니다. 이번 연수에서는 아시아 최대 국제 간호 케어 산업박람회 ‘케어텍스(CareTEX 2019)’ 참관 등 시니어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요양·복지·치매 분야 관계자들과 관련 신규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기업인들이 관심가지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난 연수에서는 다수의 의사들이 참가해 일본의 요양 복지시설을 둘러보기도 했습니다. ◇ 연수일정기간 = 7월 3~5일, 일본 후쿠오카 ◇ 신청 ∙ 문의 = 매경교육센터(edu.mk.co.kr) (02) 2000-2159 2019.05.28
"AI 로봇이 사회보면 치매 예방됩니다" 일본에서 화제
[메디게이트뉴스] 노인대국 일본은 '치매 대국'이기도 하다. 2025년에는 고령자(65세 이상) 5명 가운데 한 명(약 700만 명)은 치매 환자가 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때문에 일본 정부는 물론이고 개인도 치매 예방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신체운동과 뇌활동 등 치매 예방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되고 있고,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연구도 활발하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일본의 한 연구팀이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치매예방 시스템을 선보여 큰 주목을 끌고 있다. 일본 문부과학성 산하의 대표적인 과학기술 연구소 '이화학연구소'(理化學硏究所. '리켄'이라고 불림)의 연구팀이 개발한 이 시스템은 그룹 커뮤니케이션 진행을 지원하는 AI로봇이다. 그룹 대화 시간에 사회를 맡은 AI로봇이 참여자들이 자발적이고 균형감 있게 듣고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대화 참여자들의 뇌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방식이다. 이번 시스템 개발을 주도한 연구팀의 리더 오타케 미호코(大武美保子) 박사 2019.05.28
메디클라우드,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와 MOU 체결
메디클라우드는 지난 24일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인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와 맞춤형 의료 유전체 데이터 확보 및 구축을 위한 전략적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는 메디클라우드와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가 맞춤형 의료 유전체 데이터 확보 및 공유 서비스 분야의 발전에 상호 협력하여 세계적 수준의 유전자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MOU를 통해 맞춤형 의료 유전체 데이터 관련 ▲데이터 확보 및 공유 서비스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 ▲데이터 구축 및 분석 관련 제품 기술지원과 정보의 공동 활용 및 상호 자문 ▲데이터 구축 및 분석 관련 연구활동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진행한다. 메디클라우드 이형기 연구소장은 "생명과학분야 글로벌 리더인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유전적 특징을 이용해 건강상태를 진단하거나 잠재적인 질환을 조기에 발견,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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