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인도 ILBS와 간질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MOU
파미셀(대표 김현수)은 인도 ILBS(Institute of Liver and Biliary Sciences)와 간질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임상연구 및 사업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파미셀은 ILBS와 간질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임상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향후에는 줄기세포치료제 생산을 위한 GMP 시설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파미셀이 ILBS 측에 전수하기로 했다. 궁극적으로 기초 임상연구를 발전시켜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를 공동 개발, 인도 현지에서 상업화한다는 계획이다. ILBS는 간, 담낭의 임상에 특화된 의료기관이다. WHO(세계보건기구)의 협력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간질환 및 바이러스간염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한다. 특히 파미셀과 임상연구를 공동 수행하게 될 ILBS 간장학 교수 Dr Shiv Kumar Sarin은 이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파미 2019.02.14
올리브헬스케어플랫폼, 루마니아 리플렉스사와 MOU 체결
올리브헬스케어플랫폼(대표이사 한성호)은 루마니아의 재활 솔루션 전문회사인 리플렉스 피지오(대표이사 카밀 몰도베뉴)와 사업제휴에 대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올리브헬스케어플랫폼은 리플렉스 피지오의 노인 및 스포츠 재활솔루션용 기기와 앱서비스의 국내 유통 및 사업 파트너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리플렉스 피지오의 재활 및 운동 관련 컨텐츠를 올리브헬스케어의 복부지방측정기 벨로의 자체앱과 연동해 사용자에게 맞춤형 운동 가이드로 활용한다. 이와 함께 벨로 기기 및 앱서비스 프로그램을 리플렉스 피지오의 재활솔루션과 연계한다. 이번 MOU는 지난 1월 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진행된 아랍헬스에 양사가 부스를 운영하면서 현장에서 논의가 이뤄졌다. 올리브헬스케어플랫폼 한성호 대표는 "인구의 고령화로 의료비 절감을 위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이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며 "이번 리플렉스 피지오의 재활 솔루션 컨텐츠 제휴가 벨로 사용자들에게 2019.02.14
유비케어, 지난해 매출액 1004억원…전년比 22.3% 상승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는 13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18년 실적을 발표했다. 유비케어의 지난해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004억원, 영업이익 91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3%, 22.0%가 올랐으며, 당기순이익은 72.3%의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의 지속적인 성장과 병∙의원 및 약국 유통 사업의 약진이 이번 실적 상승세를 견인했다"며 "특히 요양∙한방병원 전문 EMR 업체 인수를 통한 사업 시너지 확대, EMR 플랫폼에 SMS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적용한 부가사업이 EMR 사업의 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의원 및 약국 유통 사업 부문에서는 각 기관의 진료 환경에 따른 맞춤형 브랜드 라인업 구축, 의료기기 렌탈 사업 모델 론칭, 리커링(Recurring) 사업 확대 등의 전략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주력 분야인 EMR 외에도 유통, 제약 2019.02.1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기술 1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첫 ICT 규제 샌드박스 사업 지정을 위해 14일 '제1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를 활용한 심장관리 서비스와 행정‧공공기관 고지서의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에 대해 실증특례·임시허가를 부여하기로 ·의결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17일 규제 샌드박스 제도가 본격 시행된 후 9건(신청기업 기준으로는 10건)의 실증특례와 임시허가 신청을 접수고 그간 관계부처 협의, 사전검토위원회 개최(2.8일) 등을 추진해 신청과제별 쟁점, 규제현황, 처리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수렴해왔다. 최근 해외 주요국들은 다양한 분야에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하여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신기술‧서비스 창출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16년 영국을 필두로 싱가포르, 호주, 대만, 일본 등은 핀테크‧인공지능‧스마트시티 등의 분야에서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하고 혁신 서비스 선점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발 빠르 2019.02.14
힐세리온, 하버드의대 웨이스레더 교수로부터 '소논' 협력 제안 받아
힐세리온은 세계적 명성의 하버드의대 교수로부터 스마트 초음파진단기인 '소논(Sonon)'을 아프리카 국가들에 널리 보급하는 문제에 대한 협력을 제안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하버드의대 부속병원의 시스템 바이올로지센터 센터장인 웨이스레더(Dr. Ralph Weissleder) 교수는 지난 9일 힐세리온 류정원 대표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나는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후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사하라 사막 이남 여러 국가에서 초음파 진단시스템을 보급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 업무를 하고 있다"며 "2018년말부터 힐세리온이 보내준 소논을 받아 하버드의대 부속병원에서 목, 갑상선 및 림프절을 진찰하는데 만족스럽게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아프리카 보츠와나의 수도인 가보로네에서 1주일간 '소논'을 활용해 현지 의사들에게 소논을 활용한 림프종 진단교육을 시행했으며, 3월에도 보츠와나로 간다"며 "NIH가 후원하는 아프리카 국가에 초음파 진단시스템 보급 프로젝트에 우리(하버 2019.02.14
설 연휴 당직근무 공보의 절반 "당직근무 중 환자 없었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공협)가 지난 7일~11일 온라인으로 실시한 '전국 공중보건의사 2019년 설 명절 당직근무 조사'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응답자는 소속기관 별로 보건지소 338, 보건소 74, 의료원 27, 중앙배치기관 17, 민간병원 13, 기타 2명으로 이뤄졌으며 총 472명이 설문에 응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472명 중 305명(64.6%)이 2019년도 설 연휴동안 소속 기관에서 근무했으며 그 중 197명은 보건지소에서 89명은 보건소에서 당직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지소에서 당직 근무한 197명의 의사는 총 203명의 환자를 진료했으나 그 중 의료기관 내원이 필요치 않았거나 의학적 응급에 해당하지 않는 환자는 총 182명(89.7%)이었다. 보건소에서 당직 근무한 89명의 의사는 총 561명의 환자를 진료했으나 그 중 의료기관 내원이 필요치 않았거나 의학적 응급에 해당하지 않는 환자는 총 513명(91.4%)이었다. 민간병원과 보건의료 2019.02.14
2019 부동산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KB Doctor's 자산관리 전문가 칼럼] 부동산, 세무, 투자전략 등 KB금융그룹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WM스타자문단의 연재 칼럼을 통해 지혜로운 자산관리를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KB Doctor's 자산관리 전문가 칼럼과 관련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이메일(KBG105781@kbfg.com)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 2019 부동산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역대 최고의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떨어질 줄 모르던 서울 주택 시장은 9•13대책에서 보유세 인상, 대출 규제, 주택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 혜택 축소, 3기 신도시를 지정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가격이 하락하는 등 안정세로 돌아섰다. 2019년 기해년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흘러갈지 전망해본다. 2018년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건물 거래 감소 작년 주택시장은 지역별 양극화와 차별화로 요약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서울은 지난 1년간 13%가 넘게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경기도 3.7%, 2019.02.14
대구가톨릭대학교, 제18대 병원장 류마티스내과 최정윤 교수 취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13일 오후 5시 의과대학(루가관) 강당에서 제18대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장 류마티스내과 최정윤 교수 취임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 특임부총장 김종두 교수와 학교법인 선목학원 사무국장 정해철 신부, 경북대학교병원 정호영 병원장 등 여러 내‧외빈과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최정윤 병원장은 류마티스학의 권위자로서 오랜 세월 류마티스 질환 환자의 치료뿐 아니라 질환규명을 위한 많은 연구 활동을 해왔다. 특히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 '변화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2014년 대구‧경북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전문질환센터(데레사관) 오픈을 주도했다. 이 외에도 공공보건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대한류마티스학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정윤 병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세상은 항상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국내는 물론 지역 의료환경 역시 급변하고 있다"며 "환자중심의 최상의 2019.02.14
진찰제도 개선으로 양질의 친절하고 안전한 진료를 제공할 수 있기를
진찰은 의사가 환자의 주소(chief complaint)와 관련된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문진, 시진, 촉진, 청진과 활력 징후 등의 행위를 수행하고 이를 토대로 문제 해결을 위한 검사나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정의할 수 있다. 진찰 결과에 따라 환자에게 추가로 필요한 의료서비스의 종류와 양이 결정된다는 점에서 의료체계에서 정확한 진찰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그러나 지금까지 의료정책에서 진찰 관련 논의는 늘 뒷전으로 밀려났었다. 우리나라에 상대가치제도가 도입된 지도 근 20년이 됐고 이미 두 차례의 전면 개정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진찰료에는 상대가치 개념이 제대로 정립돼있지 않다는 점이 이를 반증한다. 일차의료를 책임지는 동네의원에 있어 진찰이 갖는 중요도는 특히 크다. 통상 의원의 급여 진료비 수입 중에 진찰료는 약 60%를 차지한다. 바꿔 말하면 진찰료가 의원의 주 수입원이라는 얘기다. 그러나 요양급여비용에서 진찰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감소하고 있다. 의원에서 2019.02.14
SCM생명과학, 미국 내 cGMP 생산시설 확보로 '글로벌 진출에 박차'
에스씨엠생명과학과 제넥신이 공동으로 미국 바이오텍 회사인 아르고스 테라퓨틱스(Argos Therapeutics)를 경매를 통해 약 한화 125억원에 인수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회사는 아르고스의 세포치료제 생산시설과 연구원, 지적재산권 등 주요자산을 공동 인수해 코이뮨(CoImmune)이라는 이름으로 미국 내 독립법인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르고스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더럼에 위치있으며, 2018년도 초까지 나스닥에 상장됐던 회사다. 개인맞춤형 항암 치료제를 개발해왔고, 약 2만 제곱 피트 규모의 cGMP 설비와 함께 임상 3상을 완료한 경험이 있다. 수지상세포 기반 맞춤형 암 치료 백신(Dendritic cell-based personalized cancer vaccine)을 개발하고 미국, 유럽, 이스라엘에서 약 460여명의 신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했으나, 대조군 대비 통계적 유효성 입증에 이르지 못하고 마무리됐다. 에스씨엠생명과학 이병건 대표는 이번 인수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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