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대한적십자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 원 기탁
GC녹십자는 '위기가정 긴급지원사업'을 위한 성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위기가정 긴급지원사업'은 맞춤형 나눔 서비스를 통해 미래의 리더인 청소년을 육성하는 대한적십자의 취약계층 아동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성금은 임직원이 기부하는 금액만큼 회사가 후원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성금의 절반인 임직원 기부금은 올 한해 회사의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모아진 것이다. 이 기부금은 주변의 소외된 아동청소년, 다문화가정, 북한이주민 등의 주거, 교육, 의료, 생계 등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에 쓰일 예정이다. GC 최승권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성금 기탁은 회사와 임직원들의 자발적 마음이 모인 것"이라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매년 12회씩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헌혈', 연말 급여 1% 기부와 급여 1천원 미만 끝전 기 2018.12.21
병원이 세금 지연납부하면 가산세 꼬박, 정부는 의료급여비 늦게 주면서 이자 한 푼 없나
#27화. 의료급여비 지연 지급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에는 매년 ‘보릿고개’의 시기가 있다. 빠르면 9월, 늦어도 11월부터 시작되는 보릿고개 시기는 고난의 행군과 마찬가지다.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은 입원환자의 절반 이상, 많게는 80% 이상이 저소득층인 의료급여 환자와 기초생활수급자로 이뤄진다. 이들은 외래 진료와 입원에 대한 본인부담금이 없다. 정부가 이들의 진료비 전액을 병원에 바로 지급한다. 이를 ‘의료급여비’라고 한다. 그런데 연말이 가까워지면 의료급여비 예산이 바닥나서 짧게는 2개월, 길게는 3개월씩 지급이 밀린다. 이렇게 밀려 있던 의료급여비는 다음해 1월에 한꺼번에 지급된다. 이에 따라 그해 예산은 다시 모자라고 연말이 되면 또 다시 같은 일이 반복된다. 밀린 의료급여비는 병원마다 최소 수억에서 많게는 수십억 단위에 이른다. 병원은 비록 의료급여비를 받지 못했지만 인건비 등 지출을 미룰 수는 없다. 이에 따라 병원은 적자 운영 상태에 들어간다. 병원은 필요한 비용을 마련하기 2018.12.21
9130원짜리 수술을 마친 어느 외과의사의 한탄
[메디게이트뉴스 이세라 칼럼니스트] 언론보도에 따르면 물가는 1999년에 비해 80%에서 120% 정도 상승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수가는 얼마나 올랐을까. 1997년 9월 배포된 ‘건강보험 급여기준 및 진찰수가 기준표’를 보면 당시 초진 진료비는 6600원이었다. 그리고 방아쇠수지 증후군(Trigger finger syndrome)을 치료하는 수술방법 중 하나인 용수지수술(Trigger finger release)의 수술 수가는 3만5950원이었다. 2018년 현재 초진 진찰료는 1만5310원이고 용수지수술 수가는 10만9910원(1회용 수술포 미포함)이다. 이 수치만 보면 초진 진찰료는 1997년에 비해 20여년이 지난 2018년 현재 132% 상승했고 용수지수술은 205.7% 상승한 것을 알 수 있다. 수가가 물가인상률 이상 올랐으니 만족해야 할 것인가. 용수지 수술비를 살펴보면 미국에선 약3000달러(340만원)다. 영국의 경우 같은 수술이 약2450유로(310만원)다. 한국에 2018.12.21
왜 나이가 치매의 위험인자인가
[메디게이트뉴스 배진건 칼럼니스트] 알츠하이머병, 혈관 치매, 루이체 치매 등의 인지능력 장애 관련 질병에 있어서 가장 강력한 위험인자는 나이다. 63세를 기점으로 치매 발생률은 63세 이전 발생률의 3배이며, 치매 유병률도 65세 이상은 10%이나 85세 이상은 50%로 크게 증가한다. 나이 자체가 치매의 실질적인 원인은 아님에도 왜 신경학 전문가들은 나이를 가장 주요한 치매의 위험인자로 볼까? 그 배경에 해당되는 분자신경학적인 증거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오랜 기간에 걸쳐 발병하는 치매 진행에 대한 일련의 과정 전반을 반영하는 인자가 나이와 노화일 것으로 생각된다. 태어날 때부터 부모로부터 유전적 소인을 물려 받은 돌연변이를 '생식세포 돌연변이(germline cell mutation)'라 한다. 이에 비해 체세포 돌연변이(somatic cell mutation)는 배아(embryo)가 분화되는 과정 혹은 분화된 이후에 원래 부모의 생식세포에는 없던 돌연변이가 무작위적 2018.12.21
한국바이오켐제약, '2018 세종형 고용창출 우수기업' 선정
한국바이오켐제약은 최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에서 열린 '제1회 세종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2018 세종형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매년 12월 첫 월요일을 세종시 기업인의 날로 정한 '세종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올해 처음 개최됐으며 우수기업 및 유공자 포상, 기업 비전선포식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한국바이오켐제약은 행사에서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증서와 인증현판, 초소형전기차를 받았다. 차후 2년간은 경영안전자금 이차 보전, 국내 판로 지원, 수출지원 선정 시 우대 혜택 등을 제공받는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1년간 고용증가율이 5%이상, 고용증가인원 5명 이상인 관내 19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면심사, 현지조사를 거쳐 고용창출 우수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송원호 대표는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노력한 결과 올해 한국바이오켐제약의 고용 인원이 작년 대비 16.9% 증가했다"며 "생산 품목 2018.12.20
CJ헬스케어, 베트남 1위 제약기업들과 맞손
CJ헬스케어는 지난 19일 베트남 호치민 시에 소재한 Vimedimex Medi Pharma(대표 Cuong, 이하 비메디멕스사)에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의 기술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CJ헬스케어는 계약금과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를 받으며 비메디멕스사에 베트남 시장에 대한 케이캡정의 독점 판매권을 제공한다. 베트남 시장에서 케이캡정의 출시 시기는 2021년으로 예상되며 CJ헬스케어는 출시 후 10년에 걸쳐 비메디멕스사에 완제품을 공급한다. CJ헬스케어와 계약을 체결한 비메디멕스사는 지난 해 원화 기준 약 8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베트남 제약 유통 전문 1위 업체로 1984년 설립됐으며 현재 베트남에서 PPI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점유율 1위(기준: IQVIA)를 차지하고 있다. CJ헬스케어는 케이캡정의 기술을 2015년 중국 소화기치료제 전문 제약사인 뤄신 사에 이전하며 약 1.6조원 규모의 중국 항궤양제 시장에 진출한 것 2018.12.20
JW홀딩스, 상생경영 위한 '파트너스 데이' 행사 개최
JW홀딩스는 최근 서초동 본사에서 '2018년 JW그룹·협력사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한성권 JW홀딩스 대표를 비롯한 83개 협력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올 한해 동반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우수 협력사에 상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품질, 물류, 지속가능경영 등의 분야를 평가한 결과 '창영테크팩'이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수상은 '켐포트'와 '대한화성'이 받았다. 5년 연속 우수 평가 협력사에게 시상하는 '골든 에이스 파트너스'는 '두산글로넷', '동국제약', '삼보판지'에게 돌아갔다. 신규 협력사 '대경양행', '고려프린텍'과는 공정한 거래문화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JW홀딩스 한성권 대표는 "JW그룹은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점을 늘 유념하면서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협력사와 함께 상생하는 진정한 파 2018.12.20
세브란스병원, 입원환자 실손보험 간편 청구 서비스 '앱'으로 제공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오는 21일부터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손보험 간편 청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세브란스병원이 환자들을 위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앱)인 'My 세브란스'를 통해 제공된다. 세브란스병원은 이미 지난 5월부터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손 보험 간편 청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입원환자까지 폭을 넓히게 됐다. 입원환자들은 외래 환자에 비해 입원 기간이 길고, 치료비용이 많기에 외래 환자보다 방대한 진료기록 사본 등 제출서류가 복잡한 경우가 많다. 'My 세브란스'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실손 보험 간편 청구 서비스를 신청하면 해당 업무 전문 처리 업체의 프로그램으로 연동돼 정확하고 신속한 청구 절차가 진행됨으로써 복잡하고 어려웠던 실손 의료비 보험금 청구가 쉽게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실손 보험금 청구 소멸시효(3년) 내에 속하는 모든 미청구 진료 내역의 확인과 일괄 청구가 가능해져 수십 건의 진료내역도 한 번에 청구할 수 있는 편리함을 누릴 2018.12.20
국제약품, '2018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국제약품은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18가족친화우수기업∙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는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의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로 시행 10년을 맞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는 여성가족부가 매년 신청한 기업과 기관에 대해 서류 및 현장심사, 가족친화인증 위원회의 심의결정 등을 거쳐 기관을 선정한다. 국제약품은 임직원의 효율적인 근무 환경을 기반으로 업무와 저녁이 있는 삶을 자기 주도적으로 디자인하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현재 국제약품은 월 1회 의무 년차제도, 리프레쉬 휴가, 학자금지원, 생일선물, 자녀출산 격려금 제공, 산전·후 휴가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3년전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운영하는 버킷리스트를 매년 선정해 2018.12.19
알테오젠,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사업개발 전문가 영입
알테오젠이 적극적인 글로벌 라이센싱 아웃을 위해 브리스톨 마이어 스큅(BMS) 출신의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사업개발 전문가인 Arun Swaminathan 박사를 글로벌 사업개발 책임자(CBO)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Swaminathan 박사는 피츠버그대학에서 제약학 박사 취득 후 약 20여 년간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과 사업개발한 경험이 있으며 BMS에서 심혈관 및 대사질환 관련 바이오의약품의 초기 상업화 전략수립에 관여했다. 특히 당뇨병치료제, 혈전치료제, 비만치료제 개발 시에 개발 초기 부터, 임상 개발, 마케팅 허가까지 개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Swaminathan 박사는 알테오젠에서 라이센싱 아웃 및 글로발 제약 바이오기업과의 공동 개발 등을 위해서 글로벌 기업의 발굴, 협상, 계약을 주도할 계획이다. 알테오젠은 Swaminathan 박사와 함께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19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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