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신테카바이오 MOU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고대 안암병원과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지난 17일 전략적 업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의료정보 빅데이터 통합 솔루션 개발 및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질병예측 연구와 환자계층화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고대 안암병원은 이번 MOU를 통해서 유전체 빅데이터 통합 및 분석전문 회사인 신테카바이오의 유전체맵(PMAP)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융합 연구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정밀의료 연구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고대의료원이 최근 국가전략프로젝트 정밀의료사업에 선정되면서, 고대 안암병원은 정밀의료기반의 암 진단·치료법과 클라우드 기반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다양한 기업들과 개방형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연구는 약물환자 계층화, 바이오마커개발 등 정밀의료를 구현하는 밑거름이 될 뿐만 아니 2017.10.18
첨복재단 재생의학 국제 심포지엄 성료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지난 14일 개최한 '2017년도 인체유래 바이오 소재 및 줄기세포 재생의학 국제심포지엄'은 100여 명의 재생의학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방 줄기세포 및 지방조직에서 추출한 바이오 소재들을 환자 맞춤형 재생의학 치료 및 암 치료를 목적으로 임상시험용으로 연구하는 내용들이 소개돼, 지방 줄기세포 연구가 기존의 미용 분야만이 아닌 재생의학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했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한 두바이의 보건 및 질병예방 부처(Ministry of Health & Prevention) 관계자도 지방조직을 활용한 재생의학에 큰 관심을 보였다. 첨복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생체적합성평가팀 정봉수 팀장은 "올해의 성공적 반응에 힘입어 내년에도 지방조직을 활용한 재생의학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의 지원으로 구축하고 2017.10.17
신의료기술 평가 개정 고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2017년 제8차 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복지부 고시 제2017-186호, 2017.10.16). 이번에 새롭게 안전하고 유효한 의료기술로 인정된 기술은 총 7가지로, 다수의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와 더불어 전립선 건강 지수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비소세포성 폐암환자 중 검체를 채취하기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혈액에서 채취한 혈장을 이용해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유전자 돌연변이를 확인하는 핵산증폭법 검사와 해당 검사를 시행해 치료약제(erlotinib 또는 osimertinib) 투여 환자를 선별하는데 도움을 주는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이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 표적치료제에 대한 치료 반응이 낮고 예후가 좋지 않은 BRAF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진 대장직장암 환 2017.10.17
PET/MR 뇌영상 PET/CT와 동등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뇌 질환을 비롯해 최근 전립선암 분야에서도 MR의 진단적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PET/MR의 유용성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도입이 늘고 있는 가운데, PET/MR 영상 진단의 정확도가 PET/CT와 비교해 동동하다는 연구결과가 미국 소아 영상의학회지에 발표됐다.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텍사스어린이병원의 마이클 팔디노(Michael J. Paldino) 교수 연구팀은 국소 간질(localization-related epilepsy) 어린이의 경련 초점을 확인하는데 방사성동위원소(FDG)를 사용한 PET/MR과 PET/CT 뇌 검사의 진단의 정확성을 비교했다. 연구팀은 국소 간질 진단을 위해 텍사스어린이병원에서 FDG-PET/CT 뇌 검사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PET / MR 시스템을 이용해 추가적인 FDG-PET 영상을 획득해 비교하는 전향적(prospective) 연구를 실시했다. PET/MR과 PET/CT에서 얻은 감쇠를 보정한(attenuation-c 2017.10.17
가치 기반 의료시스템으로의 개혁 논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오는 26일 '가치 기반 의료시스템으로의 전환 과제와 성과 측정'에 관한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한 의료비 급증을 대비해 공적 의료시스템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과제로 비용대비 가치를 높이는 혁신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국과 캐나다, 일본의 가치 기반 의료시스템 개혁 경험에 대한 발표와 더불어, 한국 의료시스템의 개혁 평가 방향과 과제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017.10.17
'의학생체나이 측정시스템' 특허 무효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특허법원은 최근 메디에이지 생체나이 기술관련 특허인 '의학생체나이 시스템 및 단말기' 특허에 대해 무효로 판단한 1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메디에이지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정지 소송을 제기해 의학생체나이 측정시스템 등 5개 프로그램에 대한 업무상 이용중지 및 프로그램 폐기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이오에이지는 '장기생체나이 측정시스템'의 대법원 무효 판결 확정에 이어 이번 특허관련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바이오에이지는 대한생체나이의학연구소의 의료진을 중심으로 2002년 설립된 생체나이 측정시스템 회사로, "재판부가 '메디에이지 의학생체나이 특허는 일반적인 다중회귀분석 기법을 적용함으로써 쉽게 도출할 수 있다'며 '진보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에이지 생체나이 의학연구소 연구팀장은 "생체나이 분석 기술의 핵심은 진보된 독특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확한 생체나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향후에도 이러한 기술력이 담보되지 않은 제품에 대해서는 2017.10.16
티플러스 '뷰바인' PACS, GS 인증 1등급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헬스케어 ICT 기업인 티플러스가 개발한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인 ‘뷰바인(View Vine)'이 '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GS(Good Software) 인증 제도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ISO 국제 표준을 기준으로 실제와 동일한 환경에서 일련의 테스트와 엄격한 심의를 거친 국내 우수 품질의 소프트웨어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뷰바인은 중소형 의료기관의 의료영상 사용 패턴과 도입 및 운영 비용 등을 반영한 제품으로, 티플러스는 이번 GS 인증 1등급 획득을 계기로 국내는 물론 아프리카, 서유럽, 동남아시아 등 중저가 PACS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티플러스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선진메디칼과 파트너십을 맺고, 지난 2월에는 탄자니아 내 지역 거점병원 1개소와 산하 7개의 협력 의료기관에 해당 시스템을을 구축한 바 있다. 2017.10.16
셀바스, 한소네5 구글 GMS 인증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바스 헬스케어는 차세대 점자정보단말기 '힘스(HIMS) 한소네5(영문명: BrailleSense Polaris)'가 구글의 GMS(Google Mobile Service) 장치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안드로이드 OS 기반, 터치스크린이 없는 시각장애인용 점자정보단말기로는 세계 최초의 구글 인증으로, 시각장애인들도 이 장치를 통해 유튜브, 구글 맵스, 지메일 뿐 아니라 구글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소네5'는 시각장애인의 사용성을 최대한 고려해 시각 장애인들에게 익숙한 점자 인식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인프라웨어의 폴라리스 오피스 및 계열사 셀바스 AI의 음성기술을 탑재해 고품질 음성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각장애인들도 다양한 포맷의 문서를 읽고, 편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며, 국내 및 미국 교육 시장과 사무 환경에서의 활용이 예상된다. 셀바스 헬스케어 유 2017.10.16
ISO/TC194 정기총회 16~20일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식약처는 의료기기 생물학적 안전 평가분야의 국제 표준을 마련하기 위한 국제표준화기구 기술위원회(ISO/TC194) 정기총회를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는 과학·기술 및 경제활동 분야의 표준 활동을 주도하는 국제기구다. ISO 표준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의료기기 인·허가 및 안전관리를 위한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의료기기의 생물학적 평가(TC194)는 의료용 재료·기기들의 생체적합성 등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방법에 대한 국제표준을 다루는 기술위원회로 1988년 설립됐다. 이번 총회는 미국, 독일, 일본 등의 규제 담당자와 산업계 등의 표준 관련 국내외 전문가 15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5일 동안 의료기기 생물학적 안전 평가 표준안을 검토·논의한다. 이번에 검토하게 될 주요 표준안은 2017.10.16
식약처, 의료기기업체 대상 맞춤형 기술지원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식약처는 의료기기업체들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품질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의료기기 GMP 교육, 1:1 컨설팅 등 맞춤형 기술 지원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술 지원은 2017년 상반기 동안 실시한 의료기기 GMP 적합성인정 심사 중 보완·개선이 많았던 사항을 위주로 실시되며, ▲업체별 1:1 맞춤 컨설팅 실시 ▲품질책임자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 실시 ▲가이드라인, 안내서 등 품질관리 관련 문서 112종 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정보망 마련 등을 골자로 한다. 특히, 업체별 1:1 맞춤 컨설팅은 GMP 관련된 문서 작성은 물론 제조소 현장 지원도 함께 진행하며, 컨설팅을 희망하는 업체는 의료기기기술정보센터 홈페이지 '맞춤형 기술지원 신청하기'에서 10월 16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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