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치료기술 면역세포로 확대 지원한다"
복지부는 제1기 재생의료지원사업(2008~2018)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제2기 재생의료지원사업(2019~2025)의 연구개발지원 방향성을 설계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그 일환으로 재생의료에 대한 R&D 투자를 위한 '제2기 재생의료지원사업 기획'을 주제로 20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제1기 재생의료지원사업 지원 연구자들을 초청해 성공사례 및 최신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한편, 올해 2월부터 운영된 제2기 재생의료지원사업 기획위원회 논의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제2기 재생의료지원사업 기획위원회는 총괄위원회 및 4개 분과(세포치료, 유전자치료, 조직공학, 기반) 총 48명으로 구성됐는데, 핵심기술 선정, 국제 동향, 기술검토·도출 등을 논의해 왔다. 재생의료지원사업 기획위원회는 4대 전략 분야(세포치료 기술, 유전자치료기술, 조직공학치료기술, 재생의료기반기술), 19대 중점 기술개발 과제 및 66개 중점 핵심기술을 선정하고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2017.07.21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대상 확대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대상자가 생후 6개월 이상 59개월 이하 영·유아로 확대된다. 해당 지원사업은 지난해의 경우 생후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 9월 4일부터는 생후 6개월 이상 59개월 이하로 연령을 확대해 시행한다. 한편, 지난 6월 19일부터는 5종 감염병(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 및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을 동시 예방할 수 있는 '5가 혼합백신(DTaP-IPV/Hib)'을 신규 국가예방접종으로 추가했다. 2017.07.20
식중독균도 NGS로 분석한다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식중독 발생 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하는 '식중독균 염기서열 비교·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은 식중독 환자에서 확보한 식중독균과 환자가 섭취한 식품에서 확보한 식중독균 간의 염기서열 정보를 비교·분석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장비(NGS)를 통해 확보된 대용량의 식중독균 염기서열 정보를 입력할 경우 분석결과를 시각화해 식중독균 일치여부를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평가원은 "NGS는 기존 조사방법인 유전자 지문분석법(PFGE)에 비해 높은 정확성을 보이며 추가 실험을 하지 않고도 혈청형, 항생제 내성, 신·변종 여부까지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대용량의 유전체 염기서열 정보를 신속하게 분석하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술 * PFGE(Pulsed Field Gel Electrophoresis): 미생물의 DNA를 제한효소로 절단하고 2017.07.20
이대 이사라 교수, AJOG 표지논문
이화의대 이사라 교수의 논문이 미국 산부인과 학술지 'AJOG(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 Gynecology)'의 7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 이 교수는 해당 학술지에 발표한 '3 차원 경질 초음파로 진단한 요관결석(Ureteral stone diagnosed with 3-dimensional transvaginal ultrasonography)'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요관 결석을 발견한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해당 사례를 설명하며 "질식 골반 초음파 검사는 골반 내부의 장기를 잘 표현해주고 있어 부인과 질환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며 "최근 포스트 렌더링 기술로 개발된 3차원 초음파 영상은 하부 비뇨기계를 진단할 때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언급했다. AJOG 7월호 표지에는 해당 기능을 제공하는 삼성메디슨의 '크리스탈뷰(Crystal Vue™)'로 도출한 골반 초음파 영상이 함께 실렸다. 삼성 의료기기 상품전략을 담당하는 2017.07.20
한림대의료원, 회진알림 서비스 시행
한림대의료원은 담당의사의 회진 시간을 환자에게 알려주는 모바일 고객가이드 앱 '회진알림서비스'를 지난 달부터 시행하고 있다. '회진알림서비스'는 환자 개인별로 담당의사의 회진시작을 알리는 문자를 전송해 회진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 서비스다. 한림대의료원은 2015년부터 환자들에게 회진시간을 알리기 위해, 환자의 네임카드나 병동 부착물을 통해 회진정보를 제공하는 '회진예고제'를 시행한 바 있다. '회진알림서비스'는 이를 한 단계 발전시킨 서비스다. 병원 측은 해당 서비스 시행 후 환자들이 이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7.07.20
직토 더챌린지 앱, 빠르면 이달 말 오픈
걸음걸이 교정용 스마트 밴드 '직토워크'를 개발한 직토는 운동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걷기'의 일상화와 대중화를 유도하는 신개념의 헬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직토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여행과 엔터테인멘트,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사용자들의 유입을 유도하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리워드를 추가해 사용자들의 일상에 새로운 '움직임 컬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직토는 최근 이를 반영한 걸음데이터 통합 플랫폼 '더챌린지(The Challenge)'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베타 서비스 중이다. 빠르면 이달 말쯤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다양한 IT 기술과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VR 기기를 통해 스릴 넘치고 재미있는 운동 경험을 유도하기도 하고, 걸음수 경쟁에서 승리하거나 사전에 설정된 걸음수 미션을 달성하면 포인트나 기프티콘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주는 등 운동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이를 즐기면서 하는 운동이라는 의미로 '퍼닝 헬스(funning health 2017.07.19
바이오알파, ATC 사업 선정
바이오신소재를 활용한 근골격계 재생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알파가 2017년도 산업통상자원부의 우수기술연구센터(ATC: Advanced Technology Center) 사업에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우수기술연구센터(ATC) 지원 사업은 우수한 기술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부설연구소를 선정해 우수기술연구센터(ATC)로 지정하고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해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소로 육성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ATC 센터로 선정된 바이오알파의 3D이노베이션센터는 '바이오세라믹 소재를 활용한 3D프린팅 기반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 개발'로, 환자마다 다른 형상의 골결손 복원을 근간으로 한 다양한 보유 기술들을 이용해 개발을 수행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향후 5년 간 약 25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다. 바이오알파 3D이노베이션센터 임준영 센터장은 "현재 손상된 경조직의 치료 방법은 자가골, 동종골, 이종골 이식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높은 수술비용과 자가골 채취량의 제한, 해 2017.07.19
유앤아이, 경부용 척추고정장치 FDA 허가
정형외과용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유앤아이는 척추고정장치 중 하나인 ‘벨로픽스 인터바디 퓨전시스템(Velofix™ Interbody Fusion System)’의 미국 FDA 허가를 지난 13일 취득했다. 해당 제품은 경부에 적용하는 추간판 탈출증 보조 치료 기구(Intervertebral body fusion device, cervical)로 골이식(bone graft)을 포함한 추간판 스페이서(disc spacer) 역할을 한다. 탈출된 디스크를 제거 하고 삽입, 고정을 통해 척추를 유합시켜 치료하는 척추고정장치 품목은 유앤아이의 기반사업이다. 2017.07.19
이대 마곡병원은 '이대서울병원'
이화여대 의료원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내에 건립하고 있는 새 병원 명칭으로 '이대서울병원'이 최종 결정됐다. 의료원 측에서는 ‘이대서울병원’은 '이화여자대학교'의 고유 브랜드 이미지와 '서울'의 규모감 및 프리미엄 이미지를 결합한 이름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환자 중심의 첨단 의료를 제공하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이대서울병원'은 지하 6층, 지상 10층의 1,014병상 규모로, 지난 2015년 11월 착공 후 2018년 9월 준공, 2019년 초 개원 예정이다. 이대서울병원은 국내 최초로 상급병실료를 받지 않는 기준병실을 3인실, 전 중환자실을 1인실로 설계하고, 완벽한 감염 관리를 위해 공조 시스템이 분리된 호흡기 내과 병동과 음압 격리 병동 및 응급의료센터내 음압 격리실, 병동 내 별도 면회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이대서울병원은 암센터와 심뇌혈관센터, 장기이식센터, 척추센터 등 고난이도 중증질환을 특화 육성하며, 공항과 송도 국제 신도시 등과 가까 2017.07.19
스포츠로 변신한 신경자극기
신경자극의 과학을 선수 훈련 분야에 적용해 운동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웨어러블 트레이닝 기기 '헤일로 스포츠(Halo Sport)'가 19일 국내에도 소개됐다. 이 제품은 뇌전증 혹은 만성두통 환자를 위한 치료 장치를 개발하던 신경과학자가 그 기술을 비침습적인 방식의 기술을 개발해 스포츠 영역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다. '헤일로 스포츠'를 개발한 헤일로 뉴로사이언스의 공동창업자이자 CTO인 브렛 윈가이어(Dr. Brett Wingeier)는 뉴로페이스(NeuroPace)에서 수석 연구원으로서 난치성 뇌전증 환자의 치료를 위한 RNS(Responsive NeuroStimulation) 시스템을 개발한 신경과학자다. RNS 시스템은 난치성 뇌전증 환자에게 이식하는 반응형 신경자극기로, 뇌의 활동을 감지해 자동으로 전기자극을 전달함으로써 경련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의료기기다. 2013년 FDA 승인을 받고 실제 환자들에게 적용되고 있다. 윈가이어 박사는 "RNS의 성공적 런칭 후,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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