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딥메디·솔닥·에버엑스·임플라인치과그룹과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확대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세라젬이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업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한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업무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AI 기반 디지털 바이오마커 분석 기업 딥메디(Deepmedi) ▲비대면 진료 솔루션 기업 솔닥(Soldoc) ▲근골격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EverEx) ▲치과 브랜드 임플라인치과그룹(Impline dental group)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세라젬과 협력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헬스케어 플랫폼 기반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을 모은다. 세라젬은 자사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중심으로 건강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와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신규 고객 접점 확대와 사업 모델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딥메디와는 디지털 바이오마커 기반 건강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건강 2026.03.12
침묵 시위에도 박재현 대표 연임 불발…한미약품, 경영진 교체 본격화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미약품이 대대적인 경영진 교체에 나서면서 33년 한미맨으로 불리는 박재현 대표이사의 연임은 무산됐다. 한미약품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 선인암 등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박대현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이 상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33년 한미맨 박재현 대표 연임 무산… 첫 외부 출신 대표 나오나? 한미약품 이사회는 ▲사내이사인 박재현(대표이사)·임종훈(사장)·박명희(전무이사)·최인영(전무이사) ▲사외이사인 윤영각(감사위원)·김태윤(감사위원)·이영구(감사위원)·윤도흠 ▲신동국·김재교 기타비상무이사 총 10인으로 구성된다. 이 중 박재현 대표이사와 박명희 전무이사, 윤영각 사외이사, 김태윤 사외이사, 윤도흠 사외이사의 임기가 이달 29일 종료되며, 김태윤 사외이사를 제외한 4인은 재선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와 함께 이사회는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PE) 황상연 대표를 새로운 사내이사 후보 및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2026.03.12
안국약품, 조지 메디신스 고혈압 3제 복합제 '위다플릭' 국내 독점 판권 확보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안국약품은 글로벌 제약사 조지 메디신스(George Medicines)와 고혈압 치료를 위한 3제 복합제 '위다플릭(WIDAPLIK)'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안국약품은 위다플릭의 국내 임상시험, 품목 허가·상업화를 독점적으로 진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안국약품은 자사의 순환기계 라인업을 강화하고 국내 고혈압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위다플릭은 텔미사르탄(Telmisartan), 암로디핀(Amlodipine), 인다파미드(Indapamide) 성분을 하나로 결합한 단일 제형 복합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고혈압 초기 치료(1차 요법)용으로 승인받은 최초의 복합제다. 이는 두 건의 대규모 글로벌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유효성을 입증 받았으며, 해당 연구 결과는 2024년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인 '란셋(The Lancet)'과 '미국심장학회지(JACC)'에 게재됐다. 기존의 고 2026.03.12
제약바이오협회 'BIO CHINA 2026'서 한국관·IR·코리아 나잇 등 지원…中 진출 교두보 강화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2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중국 쑤저우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차이나(BIO CHINA) 2026'에 참가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과 한·중 산업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차이나는 중국의 바이오 산업 플랫폼 기업인 엔모어 바이오(ENMORE BIO)가 주최하는 중국 대표 제약·바이오 전시·컨벤션 행사로, 중국 주요 제약사를 비롯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자, 연구기관 등 40여개국에서 약 3만명 이상이 참여한다. 행사기간 동안 약 250여개의 전문 포럼 세션과 400여개 기업 전시, 5000건 이상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며 기술 협력, 투자, 공동 연구 개발(R&D) 논의가 이뤄진다.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과의 기술 협력 및 거래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실제로 전 세계 기술이전 계약에서 중국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 2026.03.12
삼성바이오-릴리,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릴리게이트웨이랩스' 국내 거점 설립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일라이릴리와 손잡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릴리게이트웨이랩스(Lilly Gateway Labs, LGL)의 국내 거점을 설립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릴리와 국내 유망 바이오텍 육성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LGL의 신규 거점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설립한다. 이는 글로벌 제약사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국내 업체와 협력해 한국에 진출하는 첫 사례며, 중국에 이은 두 번째 미국 외 LGL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LGL은 2019년 릴리가 우수 바이오텍을 선발·육성하고자 출범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사무공간, 실험실 등 최신 시설 제공뿐만 아니라 연구개발(R&D) 협력, 멘토링, 직접 투자 및 외부 투자 유치 지원 등 신생 바이오텍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최근 주요 글로벌 오픈 2026.03.12
메디게이트 성공개원 컨퍼런스(MSPAC 2026) 6월 14일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메디게이트가 12일 예비 개원의와 개원의를 위한 'MSPAC 2026 제7회 메디게이트 성공개원 정보&컨퍼런스' 전시 부스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행사는 6월 14일 일요일 서울 코엑스 E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 부스 모집 대상은 개원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다. 미용 의료기기와 장비, 진단용 기기, 의료용품·소모품, 임상검사 관련 기기, 의료 소프트웨어·네트워크, 개원 관련 서적, 병·의원 인테리어, 금융, 세무·법률 컨설팅, 입지 분석, 의료장비 컨설팅, 병원 홍보·마케팅 기업 등 병·의원 개원·운영과 관련된 기업이라면 참가할 수 있다. MSPAC은 병·의원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개원 정보 행사로, 개원 전략과 병원 경영, 세무·법률, 마케팅 등 실제 개원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개원 초기 단계에서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설계하고 상담 및 시술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 2026.03.12
삼성바이오로직스, BMA 2026서 CDMO 경쟁력 알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술 콘퍼런스인 '아시아 바이오의약품 제조 콘퍼런스(Biologics Manufacturing Asia 2026, BMA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BMA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컨설팅 기업인 IMAPAC이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기술 행사다. 올해는 3월 11~12일 양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됐으며, 500개 기업, 1200명 이상의 참가자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농도 제형 의약품 개발 등 우수한 위탁개발(CDO) 역량을 알렸으며, '아시아 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어워즈(Asia Pacific Biopharma Excellence Awards, ABEA 2026)'에서 수상을 해 탁월한 위탁생산(CMO)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구체적으로 임헌창 CDO개발센터 제형개발그룹장은 11일 오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농도 제형 개발 플랫폼 에스- 2026.03.12
"수면, 단순 피로 문제 아냐…'낮은 낮답게, 밤은 밤답게' 수면 습관·환경 설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최근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리듬, 취침 전 디지털 기기 사용, 늦은 카페인 섭취 등으로 현대인은 수면 부족과 수면 질 저하를 겪고 있다. 하지만 수면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성장과 인지, 정서 안정, 대사·심혈관 건강, 사고 위험과 관련이 있는 만큼 단순한 피로 문제로만 치부하면 안 된다. 이에 대한수면학회 심포지엄에서 생활리듬과 질환 특성, 연령대에 맞는 수면습관과 수면환경을 설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수면학회는 11일 서울성모병원 본관에서 '세계 수면의날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 수면건강 현황과 코골이·수면무호흡증·불면증 환자, 어린 아이를 위한 수면환경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스트레스·생활리듬이 수면 질 좌우…학회 차원 홍보·교육 필요" 김동규 홍보이사는 대한수면학회와 시몬스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국내 성인들의 수면 부족과 수면 질 저하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에 따르면 2026.03.12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슬로건·엠블럼 공개
유한양행이 11일 유한대학교에서 진행된 유일한 박사 제55기 추모식에서 창립 100주년 슬로건 및 엠블럼을 공개하고, 국민 건강을 지켜온 유한의 정신을 되새기며 새로운 100년에 대한 시작을 알렸다. 슬로건 ‘신뢰의 100년, 약속의 100년’은 창업 이래 국민과 쌓아온 신뢰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100년도 인류의 건강을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믿음은 가장 좋은 약으로 사람을 돕겠다는 유한양행의 약속으로 이어졌다. 이를 바탕으로 지켜온 100년의 신뢰 위에 책임과 함께 더 큰 혁신을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유한양행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지난 100년이 신뢰를 쌓아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혁신 신약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성과로 그 신뢰에 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함께 공개한 엠블럼은 유한의 정신을 이어 혁신의 100년을 완성하고, 신 2026.03.12
GC녹십자의료재단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 시범 지정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으로 시범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 지정 제도는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병원체 확인과 진단검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민간의 우수한 검사 역량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진단 역량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모의훈련과 진단 숙련도 평가 등 다양한 위기 대응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신종 감염병 발생 시 검사 역량을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질병관리청과 진단검사의학재단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기관 현황을 비롯해 검사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 감염병 병원체 검사 수행 경험 등 다양한 항목을 대상으로 서류 평가와 현장 평가가 진행됐다. 그 결과 GC녹십자의료재단을 포함한 민간수탁검사기관 5곳이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으로 선정됐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번 시범 지정에 따라 2026.03.11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