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 스타트업 발굴에 글로벌 제약사들 관심↑…수상 기업과의 협업도 활발
존슨앤드존슨, 노바티스, 암젠, BMS, 머크, 아스트라제네카 등 매년 꾸준히 프로그램 진행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한국 바이오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글로벌 제약회사들이 한국에서도 몇 년 전부터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들은 자금 지원은 물론 글로벌 성장을 위한 멘토링과 컨설팅, 네트워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일부 기업은 이를 바탕으로 다국적 제약사와 기술 협업을 진행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는 ▲존슨앤드존슨(J&J)의 퀵파이어 챌린지 ▲노바티스의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 ▲암젠(Amgen)의 골든티켓 프로그램 ▲BMS의 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 ▲머크(Merck KGaA)의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공모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K-바이오 익스프레스 웨이 등이 있다. 2018년부터 이어온 퀵파이어 챌린지, 올해는 '뇌신경과학' 혁신 스타트업 모집 중 퀵파이어 챌린지(QFC)는 글로벌에서 2014년 처음 시작한 이후 8700명이 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