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907:59

늘어나는 '치매' 환자, 원격의료로 조기 진단부터 치료까지

원격의료학회, 디지털 바이오마커∙디지털치료제 역할 '기대감'...치매원격의료, 사업성은 수가∙사용성 등 이슈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고령화로 향후 치매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원격의료가 치매의 조기 진단부터 치료까지 모든 과정에서 유용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7일 온라인으로 열린 한국원격의료학회 ‘원격치매 심포지엄’에서는 치매와 관련해, 원격의료가 가진 장점과 사업적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디지털 바이오마커로 치매 조기 진단...'디지털치료제' 치매 치료 새로운 대안 연자로 나선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변선정 교수는 치매원격의료와 관련한 스마트기술 중 첫 번째로 치매 디지털 바이오마커에 대해 언급했다. 바이오마커는 질병의 진행상황이나 치료방법에 대한 약물 반응성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뜻한다. 통상 임상시험 시에 약물의 치료 반응을 모니터링해 임상시험 조기 중단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쓰이는데, 코로나 팬데믹으로 대면 임상이 어려워지면서 원격임상 과정에서 디지털기기들에서 나오는 디지털 바이오마커들이 각

2022.11.0206:57

대규모 사상자 발생 신고 45분 지나서야 환자 이송 시작...교통 통제와 환자 중증도 분류 아쉬움

[이태원 참사 재난의료 긴급점검]⑤ 전 국민이 재난매뉴얼 인지할 필요성...질식 사고시 인공호흡 교육도 강조 [메디게이트뉴스 조운 기자] 이태원 압사 사고의 충격이 가시지 않는 가운데 대규모 재난을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전 국민이 재난 시 대응 매뉴얼을 인지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이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재난 상황에서는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국민 정서상 납득하기 어려운 환자 분류와 이송이 이뤄진다는 것을 인지해 전국민이 협조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또 이번 참사에서도 큰 도움이 된 일반인들의 심폐소생술(CPR)이 인공호흡 없이 가슴압박 위주로 이뤄진 점이 아쉬움으로 지적되며, 질식으로 인한 심정지를 대비한 인공호흡 교육도 중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0월 29일 밤 10시 15분 이태원 해밀턴 호텔 옆 골목에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첫 신고가 들어온 후 용산소방서가 현장에 도착한 것은 신고접수 4분만인 10시 19분이었다. 하지만 주변 업장의 시끄러운 음악과 비명으로 아수라장이 된 골목길은 통제 불능 상태였고, 경찰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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