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707:15

의협 "의료전달체계 개선, 의료기관 책임으로 돌리지 말고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 마련을"

"의료전달체계 붕괴, 현장의 목소리 반영하지 않은 정책과 문재인 케어가 원인" 대한의사협회는 6일 ‘정부의 의료전달체계 개선 단기대책에 대한 입장’을 통해 “취지에 공감하나 원인의 적확한 분석 통해 올바른 체계로 정착돼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4일 발표한 ‘의료전달체계 개선 단기대책’과 관련, 긴급 상임이사 및 자문위원 대책회의를 열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상급종합→중증종합병원 변경, 일차의료는 만성질환관리·교육상담 등 역량 강화…전문병원 내실화, 종합병원 지역우수병원 지정] 의협은 “의료전달체계는 대한민국 의료.보험제도의 뼈대가 되는 중대사안인 만큼 협회는 정부안의 세부적 사안에 대한 입장을 내기보다는 의료전문가 단체로서, 의료전달체계의 실효적 개선을 위한 포괄적 의견 및 방안제시가 필요하다는 것에 중지를 모았다”고 밝혔다. 의협은 “먼저 정부가 제시한 금번 개선안의 취지에는 공감한다. 하지만 환자가 전화나 인터넷으로 상급종합병원을 사전에 예약한 후, 형식적인 진료의뢰서의 발급을 위해 1차 의료기관을 내원하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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