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각종 의혹 끝에 '낙마'…의정갈등 해소 '첫 단추' 실패
제자 논문 표절과 자녀의 불법 유학 의혹 발목 잡아…의대생 2학기 복귀 앞두고 교육부 수장 '공백' 불가피
저작권자© 메디게이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
이 게시글의 관련 기사
이진숙 후보자 해명·사과에도 '자진사퇴' 비판 계속…의료계도 "소통·신뢰 어려워"
25.07.17
"이 자리는 받지 말았어야 했다"…여당도 교육부 장관 자질에 의문 제기
25.07.17
"의대증원 문제, 현 정부가 반드시 해결해야…학사 운영 정상화·교육 여건 개선 등 과제"
25.07.17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 정권 마다 따라가기…"4대강 단순 자문 역할, 의대정원은 수요 기반"
25.07.16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야당 맹공세...논문 표절·자녀 유학 의혹에 "송구하다"
25.07.16
국민의힘, 정은경·이진숙 후보자에 '십자포화'…"비리 종합세트 완결판, 자진 사퇴해야"
25.07.10
댓글보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