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틴더 박사는 "또 심혈관 약물 중 HNO는 혈류 흐름을 원활케 하는 약물로 현재 다기관 2상 연구가 진행 중이며, 혈전증의 경우 기존 10a 억제제는 과다출혈 부작용이 있었는데, 비엠에스가 개발 중인 PAR4 수용체 자극제는 11a를 억제제 부작용을 줄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루푸스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고, 뒤센형 근이영양증(DMD)과 진행성핵상마비(PSP) 등 유전성 희귀질환에서 2개의 퍼스트 클래스 약물의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그는 "특히 BMS는 간염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는데, 폐섬유증, 간섬유증 치료 약물을 개발하기 위해 임상시험을 진행한다"면서 "향후 수년 내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보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