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놀텍 플러스’, 출시 1년 만에 처방액 205% 급성장
2026년 6월 월 처방액 86억 원, ‘놀텍’ 제품군과 시너지 확대
일양약품의 복합제 ‘놀텍 플러스’가 출시 1년 만에 처방 시장에서 뚜렷한 성장을 이어가며 위장질환 치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6월 기준 ‘놀텍 플러스’의 월 처방액은 86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5% 증가했다. 이는 2025년 6월 월 처방액 3억 원에서 약 2년 1개월 만에 약 29배 성장한 수치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놀텍 플러스’의 2026년 2분기 외래 처방액은 24억 원으로, 1분기 대비 13.7% 증가했다. 특히 ‘놀텍(놀텍+놀텍 플러스) 제품군’의 2026년 6월 월 처방액은 4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5.6% 증가했다.
‘놀텍 플러스’는 국산 신약 ‘놀텍(일라프라졸)’에 제산제 성분인 탄산수소나트륨을 결합해 출시한 복합제로 미란성 식도염의 단기 치료 적응증을 확보했다. 이는 ‘놀텍’ 출시 이후 약 16년 만에 선보이는 첫 복합제다. 복합제 설계를 통해 기존 치료의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약물의 흡수 속도를 높여 신속한 약효 발현을 가능하게 했다.
일양약품 측은 “‘놀텍 플러스’는 기존 치료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약효 발현 속도를 개선한 제품으로, 신속한 증상 개선과 치료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학술·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의료진의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디게이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놀텍 플러스
#일양약품
#미란성 식도염
#복합제
#일라프라졸
#탄산수소나트륨
#약효 발현 속도
#통합 위산도 감소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