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가 70%인 공보의, 대책 없이 수련병원 파견 우려…"지역의료 공백도 심각"
[의료대란 청문회] 병원 요청에 따라 일반의도 배분, 환자 치료에 위험 지적…"의료 질 보장되기 어려울 것"
저작권자© 메디게이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
이 게시글의 관련 기사
이주영 의원 "주 80시간·36시간 연속근무 전공의, 사직도 마음대로 못 하나"
24.06.27
여야 "2025년도는 이미 끝났다" 설득나섰지만 "전공의들은 2025년도 절대 포기 못해"
24.06.27
의정갈등 중재자 자처하는 민주당…알아서 하겠다는 정부
24.06.27
청문회에 선 의대교수 4인 "업무 과중에 형사처벌 우려까지...교수 늘린다고 누가 하나"
24.06.27
박형욱 부회장 "의료현안협의체서 의대증원 논의 없었다…의사에게 불통 이미지만 전가"
24.06.27
의대증원 깜깜이 예산 논란…정부 발표 4개월 지났는데 필요 예산조차 몰라
24.06.26
대통령실 장상윤 사회수석 "복지부와 거의 매일 회의했지만...회의록은 없다"
24.06.26
한지아 의원 "2025학년도는 힘들어도 2026학년도 의대증원은 재논의하자"
24.06.26
국힘 서명옥 의원 "복귀 전공의 30명에 불과...의료계와 소통했어야"
24.06.26
이주영 의원 "바이탈과 전공의 안 돌아온다…이대로면 최소 5~10년 전문의 배출 공백"
24.06.26
강선우 의원 "왜 나한테 미친 여자 발언했나"…임현택 회장 "표현의 자유일 뿐"
24.06.26
"정부는 뭘 했나"…답답함 토로한 환자단체
24.06.26
"2000명 증원 숫자 어디서 나왔나" 대통령 격노·이천공·수도권 분원 의혹 투성이
24.06.26
소병훈 의원 "서남의대 폐교 잊었나...의평원은 증원된 대학 평가 정확히 따져달라"
24.06.26
댓글보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