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20일 L7 충장바이롯데호텔 로즈마리홀에서 광주광역시, 전북·전남의사회 주관 '제32차 운영위원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형배 시장 당선인을 포함해 안도걸, 조인철, 전진숙, 정준호 등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의료계에선 광주광역시의사회 최정섭 회장과 조승열 의장, 전남의사회 최운창 회장, 손철문 의장, 전북의사회 정경호 회장, 송병주 의장,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대의원회 양동호 의장, 각 시도의사회 의장 등이 모여 의료계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의했다.
김교웅 중앙대의원회 의장은 축사에서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광주, 전남, 전북에서 공동으로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데 감사드리고 중앙대의원들의 대표인 전국의장단에서 집행부의 의료기사법, 관리급여 규탄대회 등 현안보고에 대한 심층토의 및 향후 면허취소법의 대책 등등에 집중 토의하겠다"고 했다.
최정섭(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광주의사회장은 "최근 2년 이상 의협과 전공의, 의대생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 여러 현안에 대해서 민초의사들의 뜻을 헤아려 대의원회 의장단의 깊고 의미있는 해안이 돌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승열 광주의장도 "검체검사 위수탁 문제, 의사면허취소법 수정법안, 의료분쟁조정법 중대 과실 시행령 등 많은 눈앞의 현안들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