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의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 클래식 에스'와 '이브아르 볼륨 에스'가 멕시코에 진출했다.
LG생명과학은 지난달 30일 멕시코시티 소재 루나리오홀에서 현지 의료진 200여명을 대상으로 이브아르 멕시코 론칭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브아르의 개발자이자 히알루론산 사업부의 총괄을 맡고 있는 이한승 사업부장은 이날 행사에 서 이브아르의 개발원리 및 적용 테크놀로지에 대해 발표했다.
또 멕시코의 저명한 피부과 전문의인 프란시스코 페레즈 박사(Dr. Francisco Perez)와 로사 마리아 박사(Dr. Rosa María)가 연자로 참석해 임상연구 결과를 통한 기존 필러 대비 이브아르의 차별점을 소개했다.
'이브아르 클래식 에스'는 섬세한 주름 시술에 적합하며 '이브아르 볼륨 에스'는 비교적 굵은 주름 시술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이한승 사업부장은 "이브아르는 출시 이후 매년 신화를 써 나가고 있는 제품이다. 국내 출시 3년 만에 판매수량 1위에 올라섰을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연간 200% 이상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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