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나리니는 미혼모들의 손발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걸음 나눔 캠페인'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미혼모들의 고단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국내 판매 1위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의 사회공헌활동이다.
걸음 기부 애플리케이션인 빅워크를 통해 6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었다.
30일간 5만km 달성을 목표로 시작했던 캠페인이 단 19일 만에 완료되면서, 앙코르 캠페인을 진행해 총 10만km 걷기에 도전한 것이다.
그 결과, 약 5000여명(1, 2차 누적 참여자 수 기준)이 넘는 빅워커가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총 40일 만에 10만km 거리의 걸음이 완성되었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앞으로도 풀케어는 보다 많은 이들의 손발 및 손발톱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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