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새로운 차세대 질량분석기 출시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은 과학자와 실험실 전문가들의 분석 과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차세대 질량 분석기들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 '써모 사이언티픽 오비트랩 이클립스 트리브리드 질량분석기(Thermo Scientific Orbitrap Eclipse Tribrid mass spectrometer)'는 확장된 분석 기능으로 하이엔드(high-end) 단백질 연구에 활력을 불어넣을 최신 디지털 플랫폼이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고 정보가 내장돼 있어 중요한 통찰력과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고성능 질량 분석기다. 이전 기기에 비해 시스템 감도가 개선됐고 복잡한 바이오의약품 및 생물학적 시스템을 특성화하고 정량화하는 기능이 확장됐다. 이러한 성능 향상은 네이티브 오믹스(native omics)및 발현 연구 뿐만 아니라 원형 단백질과 그 복합체에 대한 구조 및 바이오의약품 연구에도 이상적이다.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 사업부 윤상화 부사장은 "단백질 기반의 2019.08.26
KDDF, 글로벌 신약개발 성공 위한 'R&D워크숍' 개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이 9월 5~6일 여주 썬밸리 호텔에서 '2019 R&D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R&D 워크숍은 국내 신약개발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신약개발 성공을 위해 사업단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가장 큰 규모의 워크숍이다. 이번 R&D워크숍은 'Druggability & Developmentability'라는 주제로 비임상, 임상 전략 및 생산 등에 있어 합성 의약품과 바이오 의약품의 개발 단계별 주요 병목 지점을 분석하고 이를 돌파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넥스트바이오사이언스 이봉용 대표, 파이메드바이오 노성구 대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손문호 신약개발지원센터장이 합성신약 개발에 있어서의 Druggability에 대해, 삼성바이오에피스 이영필 PD팀장, 알테오젠 이승주 연구소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태규 신약개발지원센터장이 바이오 신약 개발에 있어서 Developmenta 2019.08.26
GE헬스케어, AI 기술을 활용한 '클리니컬 커맨드 센터' 제안
GE헬스케어는 2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9 국제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이하 K-HOSPITAL FAIR 2019)에서 '디지털 기술 그 이상, 헬스케어의 미래'를 주제로 병원 경영리더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첨단 융복합의학센터를 신축해 미래병원을 실현하고 있는 고려대 안암병원 박종훈 원장이 대한민국 병원이 직면한 도전과제와 미래 병원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GE헬스케어 파트너스 커맨드 센터의 케리 하우게(Kerrie Hauge) 총괄 디렉터는 디지털 기술과 AI에 기반한 혁신적 임상 프로그램 활용을 위한 확장성 플랫폼으로서의 커맨드 센터의 개념을 소개했다. 전세계 병원들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병상 포화상태, 비용 압박, 규제의 복잡성, 기술 과부하 등 여러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4차산업혁명 시대에 첨단디지털기술의 발전으로 의료산업은 거대한 변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디지털기술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돼 지속가능한 2019.08.26
웨어러블 제품 꾸준한 성장, 연 500억 달러 이상의 가치 지녀
2019년 웨어러블 기술 제품의 가치가 500억 달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분석기관 IDTechEx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실제로 웨어러블 기술 제품의 전체 시장 규모는 2014년 이후 두 배로 증가했으며 지난 5년간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가장 꾸준히 성공한 시장 중 하나다. 그러나 2019년에는 주요 소식이 감소하고 투자는 더욱 집중되는 한편 웨어러블 제품에 대한 과대광고는 사라졌다. 보고서는 지난 5년간 스마트 워치, 지속적 포도당 모니터링 장치(CGM), 보청기, 헤드폰 및 AR, VR 및 MR을 포함한 여러 주요 제품 유형의 성장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시기에는 새로운 유형의 전자 스킨 패치에서부터 전자 섬유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의류, 신발, 반지, 헤드밴드 등의 새로운 형태의 기타 폼팩터에 이르는 다양한 신형 웨어러블 기술 제품이 많이 등장했다. 예컨대 IDTechEx는 보고서에 포함된 48개의 제품 예측라인 전반에 걸쳐 검색 트렌드, 특허 동향 2019.08.25
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 美 임상3상 종료
비보존은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의 미국 임상 3상 시험의 환자 등록 및 평가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오피란제린 주사제 임상 3상은 미국에서 복부성형술 환자를 대상으로 5월 23일 첫 환자 방문을 시작했으며 8월 19일 307번째 환자를 끝으로 심각하거나 예측하지 못한 부작용 없이 종료됐다. 이와 더불어 엄지건막류 절제술에 대한 미국 임상 2b상 시험 역시 60번째 환자를 끝으로 8월 22일 종료됐다. 비보존은 11월 중 데이터를 확정하고 연내에 탑라인 임상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비보존 이두현 대표는 "이번 미국 임상 3상과 2b상에서는 기존 진행했던 임상2상과 달리 환자들의 수술비를 지원해줌으로써 오피오이드 용량을 상당히 제한할 수 있었고 실제로 평균 오피오이드 사용량이 지극히 낮게 관찰돼 오피란제린의 독자적 진통효과를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탑라인 결과들이 도출되면 기술이전 활동도 급물살을 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23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신규 임원 위촉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의료분쟁조정위원장 겸 비상임이사에 서상수 변호사(법무법인 서로, 57세)를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보건의료단체 추천 비상임이사에 이진호 교수(동국대일산병원, 62세), 비영리민간단체 추천 비상임이사에 김영주 이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61세), 학계 추천 비상임 이사에 신은주 교수(한동대학교, 56세)를 위촉하는 등 신규 임원 4명을 위촉했다. 새로운 비상임감사에는 조남석 회계사(신성회계법인 대표, 53세)가 위촉됐다. 신규 임원의 임기는 3년이다. 2019.08.23
"고등학생이 번역 도와줬다고 기특해서 선물한 논문 1저자 자리, 누군가의 인생은 허공으로 날리는 명백한 범죄"
#62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논문 논란 의사에게 의학 논문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애증의 존재다. 의사들은 전문의가 되기까지 반드시 원저 논문을 1편 이상 작성해야 하는데, 본인이 작성한 원저 논문은 여러 방면에서 활용된다. 원저 논문은 크게 3가지 용도로 활용되는데 첫째, 전문의 시험 응시 자격을 얻기 위해, 둘째, 석사 박사 학위를 획득하기 위해, 셋째, 교수 임용이나 승진 경쟁을 하기 위해 활용된다. 즉, 논문을 직접 쓰지 않으면 전문의가 될 수 없고, 석사 박사도 될 수 없고, 교수가 되는 것도 머나먼 꿈이 된다. 논문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설을 세우고 스스로 검증해 글에 담는 것을 원저(original article)라고 한다. 그리고 학회지의 수준에 따라 논문의 등급이 나뉘어져 있는데, 상위 10% 수준의 우수 학회지들은 SCI로 등재되고, 조금 더 넓은 범위의 학회지들이 SCIE로 등재된다. 의사에게는 제 1저자로서 얼마나 많은 원저를, 수준 높은 2019.08.23
서울시醫, 제24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시상식 개최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오는 24일 오후 3시30분 서울드래곤시티 3층 그랜드볼룸에서 'Seoul Medical Symposium 및 제24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특별시의사회 제34대 집행부에서는 연례 총회(Annual Meeting)의 성격에 충실한 학술대회 주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해부터 기존의 학술대회와 의학상 시상식을 동시에 하던 것을 'Seoul Medical Symposium 및 제24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시상식'과 '제17차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로 구분해 진행키로 결정했다. 새로이 신설되는 'Seoul Medical Symposium'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해 의학적인 관점을 통한 문제 제기 및 정책제안을 함으로써 향후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보건의료정책을 수립‧시행하는데 있어 의료계 및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심포지움의 주제는 '서울특별시 인 2019.08.23
본인부담상한제, 저소득층 의료비 부담 크게 감소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8년도 건강보험료 정산이 완료돼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이 확정됨에 따라 상한액 초과금액을 오는 23일부터 돌려줄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2018년도 의료비에 대해 본인부담상한제를 적용한 결과 총 126만5921명이 1조7999억 원으로 1인당 평균 142만 원 의료비 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본인일부부담금이 2018년도 최고 본인부담상한액(523만 원)을 초과한 20만7145명에 대해서는 공단에서 5832억 원을 이미 지급했다. 이번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 확정으로 상한액 초과 본인일부부담금이 결정된 125만2603명에 대해서는 오는 23일부터 총 1조2167억 원을 돌려 줄 예정이다. 2018년도 본인부담상한제 적용 대상자와 지급액은 2017년 대비 각각 57만명(82.1%), 4566억원(34.0%)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액 증가 사유는 소득하위 50% 계층의 본인부담상한액을 연소득의 10% 수준으로 인하(전년대비 27%( 2019.08.23
PSEN-1 유전자 돌연변이 환자 혈액에서 얻어낸 NfL수치
[메디게이트뉴스 배진건 칼럼니스트] 미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인 미식축구연맹, National Football League를 줄여서 NFL이라고 한다. 치매의 바이오마커(Biomarker)에도 같은 이름 NFL이 존재한다. 뉴런(Neuron)은 길쭉하고 가지처럼 뻗은 세포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세포 내부에는 긴 단백질 망으로 된 세포골격을 가지고 있다. 이 긴 단백질 망을 신경미세섬유라고 부르는데 그 중 신경미세사(Neurofilament light, NfL)라고 이름을 붙인 61.3 kD 단백질이 치매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로 관심을 끌고 있다. NfL은 신경원을 형성하는 신경미세섬유의 한 종류이고 여기 NfL은 가벼운 인지능력 손상(Mild Cognitive Impairment, MCI)의 바이오마커다. 이미 치매로 확정 진단을 받고 나면, 그 후의 치료 방법도 쉽지 않거니와 병의 진행을 되돌리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MCI의 조기 진단이 중요하고, 진단 후에는 더 이상의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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