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브라질 '바이오망기누스'와 업무협약 체결
바이오니아는 지난달 2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브라질 보건복지부(Ministry of Health) 산하 국영기업 바이오망기누스(BioManguinhos)사와 '체외진단분야 사업 제휴 및 신약개발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 피오크루즈 재단(FIOCRUZ, Oswaldo Cruze Foundation)의 마우리시우 주마 바이오망기누스 회장과 소치리스 마사일리지스 진단 및 신약 개발 총괄책임자 등 양사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니아의 분자진단시스템(ExiStation 48)을 기반으로 양사의 기술력을 접목해 에이즈, B형간염, C형간염 등 바이오니아가 보유한 감염성 질환 키트의 적용성 평가 및 지카, 뎅기, 치쿤군야 다중진단키트의 현지 임상평가와 사업화를 도모한다. 또한 바이오니아의 대용량 실시간유전자증폭장비(Exicycler 384)를 이용한 혈액스크리닝 사업화와 올리고, 단백질 합성 및 2019.07.01
President Moon speaks about the bio success myth Celltrion
The start-up company that began the business with 50 million KRW 10 years ago, reached 1 billion won in annual sales ... from Biosimilar to new drugs, U-health It has become an issue that President Moon mentioned Celltrion’s success story as he announces the innovation strategy to nurture the bio-health up to the level of global standard by investing more than 4 trillion won annually. In the Biohealth National Vision Proclamation Ceremony of May 22nd, President Moon gave the example of Celltrion 2019.07.01
낙상 책임으로 건보공단에 치료비 1억원 토해낸 병원…환자 1명에 의료진 1명 인건비 안주면서 어쩌라는 말인가
#54화. 낙상 책임 소송, 후진적인 의료현실 지난 2017년 12월, 강북삼성병원에서 한 환자가 급성 담낭염으로 수술을 받은 후 상태가 나빠져 중환자실로 이동했다. 병원은 환자가 낙상 위험이 높다는 것을 예상하고 매뉴얼에 따라 ‘낙상 고위험관리군 환자’로 평가 후 낙상사고 위험 요인 표식을 붙이고 침대 높이를 낮췄으며, 침대 바퀴를 고정했다.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도 여러 차례 낙상방지 교육을 했다. 하지만 이런 병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환자는 결국 침대에서 떨어져 뇌손상을 입게 됐다. 이 사고에 대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병원을 상대로 낙상에 대한 책임을 물어 뇌손상 치료비 분담에 대한 소송을 진행했다. 6월 10일 서울중앙지법은 병원의 책임을 상당 부분 인정해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을 내렸다. 약물 복용이나 고령, 수술, 감염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환자가 특정 기간 동안 의식을 잃는 것을 '섬망'이라고 한다. 이는 큰 병원, 특히 중환자실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섬망 상태가 2019.06.28
합성 치사(Synthetic lethality)를 유도하는 항암제 개발
[메디게이트뉴스 배진건 칼럼니스트] 왜 PARP 저해제인 린파자가 미국종양학회인 ASCO에서 3년 연속으로 주목을 받은 항암제가 되었나? 지난 주에 이어 오늘은 그 과학적인 배경을 알아보면 좋겠다. 생물체의 몸에선 끊임없이 세포분열 즉 하나의 세포가 두 개로 늘어나는 증식이 일어나는데 이때 원래 세포의 DNA도 복제된다. 모든 세포는 DNA를 유전 정보로 가지고 있다. 이러한 DNA의 정보는 RNA로 전사된 후 단백질로 번역되고, 이 단백질이 생명체에 필요한 여러 생리 작용을 일으킨다. 유전체(genome)를 정확하게 유지하는 것은 모든 생물체의 생존과 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지만, DNA를 완벽하게 복제하면 생물체가 계속 살아남지 못한다. 즉 DNA는 방사선이나 자외선 등의 환경적 요인에 의해 손상을 입을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의 산물인 활성 산소나 DNA 복제 실패 등의 내부적 요인에 의해서도 지속적으로 손상을 받는다. DNA 손상은 DNA 한 가닥 또는 두 가닥의 절단, 염기 2019.06.28
"정부만 생색내고 국민이 책임 전담하는 건강보험료 일방적 인상 반대"
전국사회보장기관노동조합연합(이하 전국연합)은 오는 28일 오후 1시 심평원 서울사무소 별관 중회의실에서 건정심 본회의에서 보험료 인상 의결 관련 가입자 단체 공동입장 발표를 위한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전국연합은 "올해는 국민건강보험이 도입한지 30년이 되는 뜻 깊은 해다. 그동안 우리 국민건강보험은 많은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보장률은 2009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현재 60퍼센트 초반에 머물고 있고 우리 국민 중 많은 수는 여전히 사보험을 찾아 헤매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연합은 "문재인 정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와 보장률 70퍼센트 달성을 강조하면서 '문재인 케어' 계획을 발표한바 있다. 하지만 정부는 보장성 확대 또는 비급여 항목의 급여화 확대에 따라 의료기관의 손실을 보존해 줘야 한다면서 수가협상시 환산지수를 2017년과 2019년에는 역대 최고치인 평균 2.37%를 올렸고 2020년에는 추가 소요재정도 1조원을 넘겨 엄청난 재정이 투여되고 있다 2019.06.28
한의사협회 "감정자유기법 신의료기술 반대하는 양의계, 자신들만 옳다는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길"
대한한의사협회는 27일 논평을 통해 "한의학의 경락이론에 기반을 둔 한의정신요법인 '감정자유기법(EFT; Emotional Freedom Techniques)'의 신의료기술 등재를 환영한다. 그러나 양의계에서는 납득할 수 없는 자신들만의 논리로 이를 용납할 수 없다는 어깃장을 놓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는 지난 24일 '감정자유기법'을 신의료기술에 추가한다는 내용의 '신의료기술의 안정성, 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일부개정안을 최근 행정 예고했다. 한의협은 "신의료기술로 등재된다는 것은 해당 치료법이 기존의 치료와 다르면서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적다는 것을 국가로부터 공인 받았다는 의미다. 이에 대한 평가는 일반적으로 기존 연구들을 포괄적이고 치우침 없이 검색과 분석, 고찰하는 '체계적 문헌고찰 방법론'을 토대로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및 분야별 전문평가(소)위원회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심의하는 형태로 진행된다"고 했다. 한의협은 "이번에 신의료기술로 인정된 '감정자 2019.06.27
제약바이오협-심평원, AI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 추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6일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 증진 및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심평원은 진료행위 정보, 의약품 정보, 의료자원 정보 등 방대한 양의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원천 수집・관리하는 대표적인 공공기관이다. 심평원이 보유한 누적 의료 빅데이터는 약 3조 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의약품 부문에서는 전국 8만7000여 곳 의료기관 청구 자료 기반의 의약품 처방·조제 데이터와 급여의약품 등재 정보 및 유통정보 등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빅데이터 활용 등을 통한 AI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 ▲신약개발 등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AI 신약개발 등 제약 관련 교육 협력 ▲기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 주 내용으로 협회가 최근 제약산업 발전과 AI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혁신) 전략에 따라 이뤄졌다. 이를 통해 협회는 심평원이 2019.06.27
플렉센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바이오나노헬스가드연구단과 업무협약
면역진단 바이오센서 전문기업인 플렉센스는 지난 25일 과학기술정보 통신부 산하 바이오나노헬스가드연구단과 '바이오 융복합 분야 진단 및 모니터링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전 한국생명공학 연구소 내 소재한 연구단은 BT, IT, NT 의 융복합 기술을 이용, 바이오 유해물질의 검출과 모니터링, 조기 진단을 위한 시스템 개발과 관련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책연구기관이다. 플렉센스는 바이오나노헬스가드연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하여 바이오 유해물질의 조기 퇴치를 위한 공동연구 및 인력교류, 연구시설과 장비 활용, 제품 생산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전망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주력 제품인 엑셀 엘리사(ACCEL ELISA), 프로퀀트(Pro Quant) 성능도 개선한다. 플렉센스 김기범 대표는 "플렉센스가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센서 플랫폼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과 경험, 연구 2019.06.27
유전체기업협의회, 제3기 임원진 출범
유전체기업협의회는 지난 24일 2019년도 제1차 총회를 개최하고 제3기 임원진을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3기(2019년 7월1일~2021년 6월30일) 회장에는 테라젠이텍스 황태순 대표가 선임됐으며 회원사 확충으로 인해 기존 운영위원 5개사(마크로젠, 테라젠이텍스, 디엔에이링크, 이원다이애그노믹스, 랩지노믹스) 외 신규 2개사(어큐진, 엔젠바이오)가 추가로 운영위원사로 선출됐다. 유전체기업협의회는 2015년 7월 출범했으며 현재 국내 유전체 관련 기업 22개사가 회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협의회는 생명윤리법 개정, DTC 항목 확대 규제 개선 등에 국민 건강 및 산업계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정부에 적극적으로 개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했다. 새롭게 선임된 황태순 회장은 유전자검사 시장의 확대는 피할 수 없는 세계적 흐름이며 산업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관련된 규제 완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유전체 산업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 회원사간 긴밀한 2019.06.27
"데이터 역량 강화하고 자율인증제도 수립해야"
보험업계와 디지털헬스업계가 인슈어테크를 통해 시너지를 내려면 보험업계는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관련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헬스업계는 건강관리서비스의 제도화에 대비한 자율인증제도 수립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최근 보험업계는 고객관리를 위한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을 넘어 디지털 전환과 건강증진형 상품 개발 등을 통한 인슈어테크 활성화를 위해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을 보유한 디지털헬스업계와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가 손해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손해보험협회 연수실에서 개최한 '제2차 보험산업 디지털헬스케어 활성화 간담회'에서 이영주 한국정보화진흥원 의료복지팀장은 "보험사들이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험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나서기 위해서는 데이터와 소프트웨어에 투자하고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웨어러블 기기와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를 활용한 자가 건강관리가 확산되면서 생활습관이 반영된 건강데이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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