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CAS 2018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매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의 제20차 국제회의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열린다. IMCAS는 유럽에서 규모가 가장 큰 피부미용 성형학회로, 올해 열리는 행사(IMCAS 2018)에는 피부미용 혹은 성형과 관련된 250개의 기업이 전시에 참여하고, 600명의 연자를 포함해 피부과 전문의, 성형외과 전문의, 에스테틱 전문가 등 약 8천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앨러간, 갈더마, 멀츠 등의 글로벌 제약회사는 물론 의료기기 회사들이 참여해 항노화 제품 및 최신 기술 등을 소개한다. 한국에서도 필러나 흡수성 임플란트 제조 기업 혹은 미용·성형 분야의 의료기기 기업 등 49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기업으로는 히알루론산 미용성형 필러인 '이브아르(YVOIRE)'를 약 20개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LG화학과, 항노화제품을 2018.01.09
툴젠,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툴젠이 JP모건의 초청으로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툴젠은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해 30여 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 및 투자 그룹과의 파트너링을 통해 라이선스 아웃과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유전자편집 기반 치료제 연구에 대한 협력과 사업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금융사인 JP모건이 매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들을 초청해 실시하는 투자자 대상 컨퍼런스다. 본 행사는 초청된 기업에 한 해 참가 가능한 행사로, 민간 및 공공 부문 약 400개 기업 및 8천여 명이 참가한다. 본 행사 참가 기업은 스타트업에서부터 시가총액 3천 억 달러 규모의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제약회사를 비롯해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업체, 영리 및 비영리 기업, 의료기기 회사 등 전체 글로벌 헬스케어 환경을 포괄한다. 툴젠 2018.01.08
한국오므론, 블루투스 전자혈압계 출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오므론헬스케어가 8일 가정용 블루투스 전자혈압계 'HEM-7280T'의 출시를 알렸다. 기존의 전자혈압계 기능에 블루투스 기능을 추가해 모바일 앱 '오므론 커넥트'를 통해 혈압이 자동으로 기록되며, 주간·월간 혈압 추이 및 아침·저녁 혈압 변화를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데이터는 가족과 혈압 데이터를 공유하거나 병원 진료 시 활용할 수 있다. 또 액정 내 백라이트나 커프 문제 감지 등 사용자 편의 기능을 강화하고, 불규칙 맥파 검출 기능도 추가했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 정지원 회장은 "한국오므론헬스케어는 스마트 헬스케어로 '심뇌혈관 질환 제로'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한다"며 "언제 어디서나 혈압을 측정하고, 의료전문가의 치료를 돕는 적극적 고혈압관리 환경 조성과 국내 고혈압 개선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08
성빈센트, 로봇수술 900례 돌파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이 로봇 수술 900례를 돌파했다. 2013년 12월 첫 다빈치 로봇 수술을 시작한 후 4년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성빈센트병원은 이에 앞서 6개월 만에 100례, 2년 만에 400례, 지난 해 4월에는 700례를 달성한 바 있다. 성빈센트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이러한 성과에 대해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최소침습수술 시스템을 바탕으로, 환자들이 진단 후 수술하기까지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치료과정 및 경과에 대해 교수진이 밀착 상담을 실시해왔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불안감은 최소화하고, 치료 결과와 만족도는 최대화하는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1.08
서울의대, 새 교육과정 '의학연구2'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서울대 의과대학은 새로 도입한 교육과정인 '의학연구2'의 결과를 보고하는 발표회를 지난 해 12월 22일 가졌다. 서울의대는 지난 2016년 교육제도를 개편해 '서울 2016 이종욱 교육과정'을 시행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16일부터 12월 22일까지 10주 간은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학연구2' 과정을 진행했다. '의학연구2'는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의학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총 147명의 학생들이 65개 주제를 가지고 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분당서울대병원, 서울대보라매병원,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홍천 소재) 등에서 의학연구 과정을 수행했다. 이번 '의학연구2' 과정의 마지막날에는 구연 발표 및 포스터 전시·발표를 하고 25명이 넘는 교수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우수작에 대해 시상하는 행사를 가졌다. 우수 구연 발표에는 고정훈 학생(지도교수 박수경) 등 3명이 선정됐고, 우수 포스터 발표 2018.01.08
인천의료원, 치매정신통합센터 위탁운영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인천의료원이 올해 새로 출범하는 연수구 치매정신통합센터의 위탁운영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연수구 보건소와 지난 5일 협약식을 가졌다. 인천의료원이 1년 간 위탁운영을 맡게 된 '기억과 마음 치매정신통합센터’(이하 기억과 마음)는 치매·정신통합관리의 모델로서, 연수구 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검진, 인지건강 프로그램, 전문의 진단과 가족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억과 마음'은 인천의료원이 2014년부터 위탁운영을 맡고 있던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더불어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 돌봄터, 알코올 사회복귀시설의 직업재활 공간으로 구성돼, 상호 연계 시스템 구축 및 국가 치매 관리 사업과 관련한 기능 통합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노순호 연수구 보건소장은 "전국 최초의 통합 치매·정신건강 모델인만큼 기대가 크다"며 "2014년부터 인천의료원이 (연수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안정적인 센터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 2018.01.08
[기획]바이오안전성 백서 들여다보기⑦
바이오산업이 4차산업혁명의 핵심산업으로 부상한 가운데, 유전자변형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그 활용범위가 확대돼 안전성 이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메디게이트뉴스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발간한 '2017 바이오안전성백서'를 들여다봄으로써, 유전자변형기술을 활용한 연구개발 및 시장현황과 바이오안전성에 대한 현재의 이슈, 각국의 상황과 규제 동향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1. 바이오안전성이 대두하게 된 배경 2. 바이오안전성의 주요 이슈 3. 국내 시험·연구용 및 보건의료용 LMO 안전관리 체계 4. 바이오안전성에 대한 세계 동향 5. 바이오안전성에 대한 국가별 동향 6. LMO 평가·심사, 수입동향 7. 유전자변형생물체의 연구개발 및 관련 산업 8. 유전자변형생물체 개발·이용에 대한 국내 인식과 우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유전자변형생물체의 연구개발 및 상업화에 있어 미생물도 빼놓을 수 없는 한 분야다. 본 백서에서도 2018.01.08
대학병원도 디지털 앱 개발 활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의료기기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대학병원들도 환자가 일상 생활에서도 스스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폰 앱 개발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고대 구로병원은 올해 심혈관 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심장재활 앱의 상용화를 앞두고 있고,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퇴원 후 영양관리를 돕는 앱을 개발했다. 이 외에도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앱 개발이 시도되고 있다. 만성질환이 늘어나는 오늘날 환자가 병원 밖에 있을 때도 디지털 헬스케어를 질병 관리의 보조수단으로 활용하는 시도가 점차 현실화 되는 모습이다. 그러면서도, 실제 환자들의 활용도나 개선 여부는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 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한다. 고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김응주 교수가 개발한 스마트폰 앱 '안심(安心)'은 2016년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후원과제로 개발한 환자맞춤형 심장재활 디지털 프로그램이다. 김 교수연구팀은 병원에서 진행하는 심장재활 프로그램에 실제 참여하는 환자들이 5%도 안돼 2018.01.06
유앤아이, 척추후관절 고정나사못 FDA 허가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국내 의료기기 기업 유앤아이의 척추후관절 고정나사못(Facet Screw Fixation System)이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 척추후관절 고정나사못은 척추관절의 고정을 통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위를 유합해 척추안정화를 가능하게 하는 의료기기로, 척추후관절의 불안정으로 인한 퇴행성 질환 및 척추골절 또는 탈구를 포함한 외상 등 척추통증 치료에 사용된다. 유앤아이는 이번에 FDA 허가를 받은 척추후관절 고정나사못(Facet Screw Fixation System)은 와셔에 스파이크를 장착해 골융합을 위한 임플란트의 고정력을 향상시켰고, 나사부 머리에 특수 이중잠금장치를 사용해 임플란트 삽입 각도를 의도한 대로 유지하며 나사못을 삽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앤아이 관계자는 "이번 FDA 승인을 계기로 정형외과 부문 세계 1위 시장인 미국에서 기존 사업부문 외 추가로 영업확장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18.01.05
일본 사례로 본 고령사회 대응 방향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18 고령사회 도래와 미래 준비'라는 주제로 발간한 보건복지포럼 12월호에는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 사례를 통해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모색한 연구 보고서가 실렸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윤경 연구위원은 '고령사회 도래에 따른 대응 방향 모색: 일본 사례의 시사점 검토'라는 보고서를 통해 본격적인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고령사회 대응 종합계획(안)'을 저출산 계획과 별도로 수립할 것을 제안했다. 먼저, 이 연구위원은 한국도 2018년을 기점으로 고령사회에 진입한다고 진단했다.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고령화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aging society), 14% 이상을 고령사회(aged society), 20% 이상을 초고령사회(super aged society)라 한다. 한국은 2000년 고령화율 7.2%로 고령화사회가 도래한 이후, 18년 만에 14.3%로 고령사회에 접어든 것이다. 그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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