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18.02.06 14:55최종 업데이트 18.02.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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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카 미놀타 초음파, 100대 판매 돌파

국내 MSK 시장을 타겟으로 하이엔드 시장도 공략해

이미지 출처: 비앤비헬스케어 제공

코니카 미놀타 초음파를 국내에 수입·판매하는 비앤비헬스케어는 코니카 미놀타 초음파 장비(모델명: SONIMAGE HS1)의 국내 판매 실적이 100대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16년 5월 국내 정형외과 근골격계(MSK: muscular-skeletal) 시장을 타깃으로 출시됐다. 올해는 고급(high-end) 시장을 공략해 전년보다 높은 수준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제품은 일본 근골격계(MSK) 시장에서 연간 700대 이상 판매해 시장점유율 65%를 기록했다. 이 제품은 8개의 버튼과 터치스크린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간편화했다. 초음파 주사 치료 시 어깨위신경과 동맥을 확인할 수 있는 선형 프로브를 추가했다. 

#코니카 미놀타 초음파 # SONIMAGE HS1 # 비앤비헬스케어 # MSK # 근골격계 시장 # 초음파 주사 치료

메디게이트뉴스 (news@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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