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천안공장 '품질혁신센터' 준공
동아제약은 충남 천안시 천안공장 부지 내에 ‘품질혁신센터’를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품질혁신센터 준공은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갖춘 체계적인 품질 경영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품질혁신센터는 지상 5개층, 연면적 약 4820㎡ 규모로 조성됐으며, GMP기준을 반영한 시험시설 과 신규 미생물실 설치 외에도 품질 경영(QA) 및 품질 관리(QC) 등의 사무공간, 사내 카페·식당·체력단련실 등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 공간을 갖췄다. 특히 증가하는 품목과 강화되는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계됐다. 실험실은 운영목적에 맞춰 이화학, 기기, 미생물 시험 공간을 완벽하게 분리하고 공조 및 동선 체계를 GMP 기준에 맞춰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의 신뢰성과 완결성이 강화되고, 기존 외부 위탁시험 과정에서 발생하던 적체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소하여 품질시험의 리드타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제조 시설과 식당 공간을 분리하여 GMP 리스크를 근본 2025.12.12
차병원, '2025 산•학•연•병 AI 워크숍'성료
차병원 의료원은 지난 10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분당차병원, 차의학연구원(CHARI), 차바이오텍 등 차병원•차바이오그룹 관계사가 참여한 ‘2025 산•학•연•병 AI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AI 기반 융합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포치료제 혁신부터 AI 스마트병원 구현까지’란 주제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이 추진 중인 글로벌 K셀 뱅크를 비롯한 미래 의료 핵심 분야의 연구 성과와 AI 기반 기술 발전 방향부터 향후 시너지 창출 전략까지 폭넓은 주제가 논의됐다.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 차 의과학대 한현욱 교수, Syntropy Technologies 박새미 박사 등 국내외의 디지털헬스 및 바이오메디컬 빅데이터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들이 참석해 융합연구와 정밀의료-AI시대의 바이오메디컬 글로벌 인프라 동향을 제시했다. 기조강연은 ‘AI 사피엔스 시대 생존 전략’이라는 주제로 성균관 2025.12.12
롯데바이오로직스, 미래 혁신기술 육성·협력 강화 위한 기술개발포럼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5일 송도 IBS타워 다목적홀에서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래 혁신 기술개발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차별화와 협력 강화를 위해 최신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기술을 주제로 한 포럼을 정기적으로 열고 있으며, 한국과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 임직원 간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다섯 번째 진행되는 행사로, GC녹십자 정재욱 R&D부문장은 주요 연사로 나섰으며, 카나프테라퓨틱스 이병철 대표이사도 참석했다. 정 부문장은 'Evolving from traditional approaches to innovative breakthroughs'을 주제로 발표하며, 바이오 산업 환경과 ADC(항체-약물접합체) 관련 최신 동향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GC녹십자의 파이프라인과 최근 새롭게 진출한 ADC 분야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과거 세포독성 항암제 중심의 치료 방식이 빠르게 2025.12.12
일양약품, 임시주총 개최…이사회 내 위원회 신설·사외이사 2인 신규 선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일양약품이 12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관변경을 통해 이사회 내 위원회를 신설하고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2인 신규선임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정관변경을 통해 감사위원회 외 이사회 내 위원회 3개(윤리경영위원회·임원보수위원회·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추가·확대했다. 선임된 사외이사는 일양약품과 최대주주와 관계 없는 강홍기 사회이사(한국IR협의회 상근부회장)와 선상관 사외이사(우인회계법인 대표이사)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투명성을 제고하고, 회사 경영 개선과 신뢰 회복을 최우선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2
아이엠재활병원, AI 신체기능평가 솔루션 '뉴로게이트' 도입
보건복지부 지정 회복기 전문 재활의료기관인 아이엠재활병원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솔티드(SALTED)의 인공지능(AI) 기반 신체기능·보행평가 솔루션 ‘뉴로게이트(Neurogait)’를 회복기 재활병원 최초로 본격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뇌졸중, 척수손상, 근골격계 수술 환자의 기능 회복 정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재활 프로토콜을 구축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의 일환이다. 아이엠재활병원은 최근 물리치료 연구팀과 함께 뇌졸중 및 정형·신경외과 환자를 위한 종합 평가 프로토콜을 기획 및 검증했으며 뉴로게이트의 임상 적용성을 확인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초기 평가 – 경과 추적 – 퇴원 전 기능 확인’에 이르는 회복기 재활의 표준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고도화할 계획이다. 우봉식 아이엠재활병원장은 "환자의 회복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최신 의학적·기술적 흐름에 맞춘 치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2025.12.12
심평원 "디지털클라우드센터로 AI·빅데이터 시대와 해킹 위협에 동시 대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디지털클라우드센터를 이전·증설했다. 이를 통해 고용량 데이터 분석과 보안 강화, 재해 대비 기능을 갖춘 차세대 인프라를 확보했다. 심평원 이기신 디지털전략실장은 11일 심평원 전문기자단 간담회를 통해 디지털클라우드센터의 이전·증설 과정과 의미를 소개했다. 심평원은 증가하는 건강보험·의료데이터 처리 수요와 기후변화, 사이버 위협 등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센터 이전을 추진했다. 이는 2023년 4월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9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2000대가 넘는 장비를 포함한 전체 IT 인프라 이전을 마무리했다.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데이터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심평원은 본이전 전에 사전 이전 1회, 모의 훈련 6회, 도상훈련 2회를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했다. 이 실장은 "이전 시 예상치 못한 문제를 도출하기 위해 훈련을 진행했으며, 이를 보 2025.12.12
복지부 "AI 기반 의료 혁신 위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확대 추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보건복지부는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2025년 보건의료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AX 시대 의료 혁신을 위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 방안과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추진현황 및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복지부는 보건의료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데이터 인프라 확충 ▲의료기관 데이터 접근성 및 활용성 제고 ▲의료기관 AI 실증 기능 상화 등 방안을 마련했다. 질병 예방·치료에 관한 양질의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재 공공기관 행정데이터 중심인 보건의료빅데이터플랫폼에 국립대병원(2025년 3개소) 임상데이터를 연계한다. 국가 연구개발 사업에서 구축된 데이터의 후속 활용을 활성화하고, 2028년까지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를 77만명 규모로 구축하면서 2026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여러 기관의 보건의료데이터를 2025.12.11
에스티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mRNA 백신 공동 개발 착수
에스티팜은 지난 9일 전염병예방혁신연합(CEPI)이 추진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mRNA 백신 개발 프로젝트의 핵심 제조·기술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CEPI의 지원으로 수행되는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AI)·구조기반 설계를 활용해 항원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확인하면서 2030년까지 수행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국제백신연구소(IVI), 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백신 후보는 질병관리청과 서울대학교가 항원을 설계하고, 에스티팜은 mRNA 5’ Cap 기술인 SmartCap, LNP 전달기술 STLNP®, 글로벌 표준의 GMP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mRNA 백신 원료 설계 및 생산을 전담한다. SFTS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에서 자주 발병하며, 참진드기가 매개체가 되는 질병이다. 고열, 혈소판 감소, 신부전 등을 유발하는데 고령 환자는 다발성 장기부전에 따른 사망 가능성이 있는 치명적 질병 2025.12.11
대웅제약,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공동개발 3자 업무협약 체결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대웅제약은 10일 대웅제약 본사에서 씨어스테크놀로지, 엑소시스템즈와 함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에 생체 데이터 중 하나인 '근육 활성' 신호를 수집하는 기술이 결합되면서, 향후 임상 현장에서 근감소증 진단까지 활용 가능한 스마트병동 통합 솔루션(thynC–exoPill 연동) 구현이 가능해졌다. 협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병원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솔루션 도입을 추진하고, 마케팅 활동과 사업설명회 운영, 신규 병원 유치 등 영업 전반을 담당한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씽크와 엑소시스템즈의 근육 활성 신호 분석 솔루션 '엑소필(exoPill)'을 연동한 통합 플랫폼 공동 개발을 맡는다. 엑소시스템즈는 엑소필 기기의 기술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병원 적용을 위한 제품화 및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5.12.11
일양약품, 통화일양 소송서 승리…3년 밀린 미배분이익 배당 받는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일양약품이 10일 중국 합자법인 통화일양보건품유한공사(통화일양) 측에 제기한 미배당이익금 배당 청구소송이 최종심인 중국 지린성 고급법원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일양약품은 중국 통화시와 통화일양을 세웠으나, 수익 분배 문제로 2020~2021년 통화일양의 미배분이익 배당에 대한 소송을 진행했다. 최근 중국 지린성 고급법원은 통화일양 측이 보유 중인 미배당이익금 약 180억원을 일양약품과 관계자에 배당지급 하라고 명령했다. 이에 따라 일양약품은 3년 이상 묶여있던 미배당 이익금 전액을 회수한다. 중국의 1·2심 법원은 "통화일양의 중국 주주측 이사들이 이익배당을 동의하지 않은 사유는 합리성이 결여됐다"며 " "이는 한국 주주의 이익을 침해하는 중국 주주의 권리남용 행위로 간주된다. 2020년도 및 2021년도 미배당이익금을 일양약품과 관계자에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이번 승소는 국제거래 분쟁해결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덴톤스리(De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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