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퍼즐에이아이 의무기록 솔루션 'CL Note' 공급 계약…스마트병원 시장 공략 본격화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대웅제약은 퍼즐에이아이와 인공지능(AI) 의무기록 통합 솔루션 'CL Note'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퍼즐에이아이는 솔루션의 개발·기술 지원을, 대웅제약은 전국 영업망을 기반으로 유통·영업·마케팅을 담당한다. 이번 협력은 의료 AI 전문기업의 기술력과 제약사의 병원 네트워크를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퍼즐에이아이는 안정적인 공급 채널을 확보하고,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스마트병원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웅제약은 스마트병원 구현을 위한 플랫폼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인다. 대웅제약 측은 "양사의 협력은 최근 의료 현장에서 AI 도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특히 정부의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사업과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의무기록 자동화를 비롯한 의료 2026.04.28
한국보건산업진흥원-한국MSD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7일 한국엠에스디(MSD)와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오픈이노베이션 기반의 공동연구개발과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한다. 이를 계기로 진흥원과 MSD는 유망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에 파트너링·투자 기회 제공하는 자리인 '보산진-한국MSD 파트너링 데이'를 협약식에 이어 공동 주최한다. 파트너링 데이에서는 MSD의 R&D 파트너십 전략과 중점 협력 분야를 공유하고, 국내 기업 간 네트워크 및 1:1 파트너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진흥원은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보건산업창업혁신센터에 MSD 한국오피스(Business Development & Licensing) 개소를 지원한다. 이 공간은 MSD와 국내 기업 간 혁신 의약품 발굴과 개발 가능성을 논의하는 협업의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보산진 정영 2026.04.28
2026년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73억 달성…유럽 중심 바이오의약품 수요 확대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7일 2026년 1분기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실적을 발표하며, 2026년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73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의약품은 27억1000만달러, 의료기기는 14억6000만달러, 화장품은 31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7%, 5.6%, 21.5%씩 증가했다. 의약품은 유럽을 중심으로 바이오의약품 수요가 확대되면서 수출 증가세가 지속됐으며, 의료기기는 초음파 영상진단기와 전기식 의료기기 등 일반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증가 흐름을 보였다. 화장품은 K-뷰티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와 미국, 영국 시장 수출 증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의약품 분야에서는 '바이오의약품'과 '독소류 및 톡소이드류' 수출 증가로, 2026년 1분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27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2026.04.28
휴메딕스, 오너 3세 윤연상 전략기획본부장 2억원 자사주 매입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휴메딕스는 윤연상 전략기획본부장(사내이사)이 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날 휴온스글로벌은 휴메딕스 윤연상 본부장의 장내매수와 휴온스엔 손동철 대표이사의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인해 휴메딕스 특별관계자의 보유주식수 변동이 발생했다고 공시를 통해 알렸다. 휴메딕스 윤연상 본부장은 체결일 기준 20일부터 23일까지 장내에서 순차적으로 매입을 진행했다. 작년 11월에 공시한 직전보고서 대비 2억원을 추가 매입해 보유주식수 13만4192주, 주식수 비율로는 1.19%로 증가했다. 휴온스엔 손동철 대표이사는 휴메딕스 주식매수선택권 1947주 행사 이후 보유주식수는 6847주, 비율로는 0.06%를 보유했다. 휴메딕스는 이번 주식 매입에 대해 경영진의 주가 안정 의지와 지속 성장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의지를 보여준 행보라고 설명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 실 2026.04.28
아이센스, 2026년 1분기 잠정매출 745억 원 기록
아이센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액 745억 원, 영업이익 8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연속혈당측정기(CGM) 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지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흐름을 보였다. 1분기 CGM 매출은 약 8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2%, 직전 분기 대비 약 60% 증가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국내 매출 약 40억 원, 해외 매출 약 43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외 시장 전반에서 매출이 확대되었다. 유럽 및 오세아니아 주요 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신규 출시국에서도 초기 매출이 안정적으로 형성되고 있다. 전체 매출은 BGM 일부 ODM 거래선의 물량 감소와 내부거래 연결 조정 영향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2.3%)했으나, CGM 매출 비중 확대 효과로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대비 2.2%p 개선되며 수익 구조가 강화됐다. 영업이익은 연속혈당측정기(CGM) 글로벌 확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비용이 반영돼 전년 2026.04.28
"다한증 '체질' 아닌 '질환'…완치보다 조절·관리 개념으로 접근해야"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땀은 체온 조절을 위한 정상적인 생리 현상이지만, 필요 이상으로 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은 일상생활의 불편을 넘어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다한증을 단순히 '땀이 많은 체질'로 넘기기보다 '질환'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다한증은 손바닥, 발바닥, 겨드랑이, 얼굴, 두피 등 다양한 부위에서 나타날 수 있다. 손바닥에 땀이 많은 환자는 악수나 필기, 시험 과정에서 불편을 겪을 수 있고, 겨드랑이 다한증은 옷 젖음이나 냄새에 대한 걱정으로 사회생활 위축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경북대병원 피부과 이원주 교수(대한여드름주사학회 회장)는 최근 제약바이오기자단과의 인터뷰에서 다한증을 단순한 체질 문제가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한증 '체질' 아닌 치료해야 하는 '질환'…학업·직장생활에도 영향 다한증은 크게 원발성(일차성)과 이차성으로 나뉜다. 원발성 다한증은 특별한 기저질환 없이 특정 부위에서 과도하게 땀이 2026.04.28
동아쏘시오, 1분기 매출 3510억·영업익 191억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 3510억원, 영업이익 19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주요 사업회사의 외형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대외 영향에 따른 사업회사의 원가율 상승으로 6.0% 감소했다. 주요 자회사별 실적을 살펴보면 헬스케어 전문회사 동아제약은 박카스와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188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6억원으로 22.1% 늘었다. 구체적으로 박카스 사업부문 매출은 6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했다. 일반의약품(OTC) 사업부문은 657억원으로 17.3% 늘었다. 반면 건강기능식품 등을 포함한 HTC 사업부문은 4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전문회사 에스티젠바이오는 매출 1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매출 감소에 따른 2026.04.27
동아ST, ETC 성장으로 1분기 매출 1871억·영업익 108억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동아에스티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1871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3.7% 증가한 108억 원을 기록했다. 2026년 1분기 매출 성장 배경에는 ETC(전문의약품) 부문의 성장이 있다. ETC 부문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2.8% 증가한 144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주력제품의 고른 성장과 자큐보, 디페렐린, 타나민, 엘리델크림 등 도입 품목의 매출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다. 디지털헬스케어 부문의 매출 성장도 본격화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18억원으로 2025년 연간 매출의 50% 이상을 달성했다. 해외사업 부문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7.5% 감소한 337억원을 기록했다. 연구개발(R&D) 부문에서는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학회 발표 등을 통해 연구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개했다. 미국 관계사 2026.04.27
지씨셀·GC녹십자의료재단·GC지놈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춘계심포지엄' 공동 참가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지씨셀은 GC녹십자의료재단, GC지놈과 함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2026년 춘계심포지엄에 공동 부스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Laboratory Intelligence: Data Meets Diagnostics(검사실 인텔리전스: 데이터와 진단의 융합)'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국내외 진단검사의학 전문가가 참여해 최신 연구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3사는 이번 학회에서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진단검사, 유전체 분석, 바이오물류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역량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정밀의료 기반 진단 생태계 전반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조했다. 학술 발표도 진행됐다. 23일 열린 '신경손상 표지자의 최신 동향: 알츠하이머병에서 외상성 뇌손상까지' 세션에서는 GC녹십자의료재단 진단검사센터 안선현 부원장은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와 진단 기술의 발전'을 주제로 발 2026.04.27
에스티팜, 1분기 매출 670억·영업이익 115억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에스티팜이 27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70억원, 영업이익 115억원, 당기순이익 15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24.6%, 2044.8% 늘었다. 회사는 고마진 품목 매출과 강달러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인력 확충과 원료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은 17.2%, 별도 기준 영업이익률은 19.3%를 달성했다. 해외 CRO 자회사 매출도 성장하면서 영업 흑자를 달성했다. 회사는 연내 손익분기점(BEP) 수준의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올리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404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상업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매출은 271억원으로, 전체 올리고 사업부 매출의 67% 수준을 차지했다. 다만 기존 계획 대비 1분기 일부 상업화 품목 출하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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