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편안 활' 등 신제품 9종 출시…다이소 진출
동화약품은 편안 활, 퀵앤써, by.쌍화원, by.마그랩 등 다이소용 생활 건강 라인업 9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편안 활 등 제품은 출시 후 식품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온라인몰 초도 물량이 빠르게 소진돼 일시 품절되는 등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by.쌍화원과 by.마그랩은 각각 기존 쌍화원과 마그랩의 서브 브랜드로, 다이소 채널에 맞게 전용 제품을 기획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 ‘초저가, 가성비’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신규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 제품을 2000원에서 3000원 사이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으며, 총 9종 가운데 8종을 액상 스틱형으로 제작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주요 제품으로는 동화약품의 129년 헤리티지를 담아 부채표 자산을 활용하고 까스활 코어 농축액을 함유한 ‘편안 활’을 비롯해, 전통 원료의 깊은 맛을 살린 ‘by.쌍 2026.04.27
JW중외제약,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 임상 3상 마지막 환자 투약 완료
JW중외제약은 통풍치료제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코드명 URC102)’의 다국가 임상 3상에서 마지막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에파미뉴라드는 hURAT1(human uric acid transporter-1)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기전의 요산 배설 촉진제다. 혈액 내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고요산혈증 및 통풍 질환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경구용 신약후보물질이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에파미뉴라드의 다국가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이후 한국을 포함해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에서 통풍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해왔다. 임상 3상은 기존 치료제인 페북소스타트 대비 에파미뉴라드의 혈중 요산 감소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지난 23일 말레이시아에서 마지막 환자 투약을 마쳤다. 통풍은 체내에서 생성된 요산이 원활히 배출되지 않고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대사질환이다. 혈액이나 관절액 내 요 2026.04.27
바이엘 코리아-국가신약개발재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협력 확대'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바이엘 코리아는 국가신약개발재단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바이엘 코리아 오피스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바이엘 코리아와 국내 스타트업 간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신약 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바이엘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바이엘 코랩 커넥트'(Bayer Co.Lab Connect) 실행 지원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과 혁신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 지원 ▲국내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잠재적인 유망 기업 발굴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이 되는 바이엘 코랩 커넥트는 기존의 틀을 깨는 창의적인 혁신과 과학적인 성과에 집중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생명과학 분야의 인큐베이터 네트워크이자 바이엘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독일 베를린, 미국 케임브리지, 중국 상하이, 일본 2026.04.27
셀트리온, ADC 신약 3종 모두 '환자 투약' 돌입
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3종이 모두 환자 투약 단계로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환자 투약이 진행 중인 신약 후보물질은 CT‑P70, CT‑P71, CT‑P73 등 3종으로 해당 물질들은 모두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이후 임상시험 개시 절차를 거쳐 CT‑P70과 CT‑P71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CT‑P73은 가장 최근인 올해 1분기부터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이들 ADC 신약 후보물질은 전임상 단계에서 차별화된 기전과 우수한 안전성 등을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이러한 전임상 성과를 기반으로 임상 1상에서 용량별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 등을 면밀히 평가할 계획이다. 환자 투약을 시작한 ADC 신약 후보물질 외에도 다중항체 신약 후보물질인 CT‑P72 역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T‑P72는 현재 임상시험 기관을 통해 환자 모집 단계에 진입했으며, 이르면 내달 첫 환자 투약을 개시 2026.04.25
솔루엠헬스케어, AACR 2026서 '소변 기반 AI 5종 암 진단' 임상 분석 결과 발표
솔루엠헬스케어는 지난 17일~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 연례학술대회에 참가해 소변을 활용한 비침습적 암 진단 기술의 최신 임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AACR 연례학술대회는 매년 전 세계 연구자와 의료진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 연구 학술대회로, 암 진단과 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가 공유되는 자리다. 올해 학회에는 2만 2,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였으며 265건의 임상시험 초록이 발표되는 등 암 연구 전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솔루엠헬스케어는 지난 20일 진행된 ‘진단 바이오마커(Diagnostic Biomarkers)’ 내 임상 연구(Clinical Research) 트랙세션에서 총 1240건의 임상 샘플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5종 암 진단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연구에서는 환자의 소변 내 대사체 정보를 라만 분광법(Raman Spectroscopy)으로 분석 2026.04.25
서울아산병원 임호준 어린이병원장,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수상
서울아산병원 임호준 어린이병원장(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 교수)이 지난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병원신문 창간 40주년 기념식에서 제16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을 수상했다.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은 의료계 발전에 큰 공을 세운 병원인을 발굴해 이를 격려하고 바람직한 병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대한병원협회, 병원신문, 종근당이 함께 제정한 상이다. 임호준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소아암·희귀난치 혈액질환 치료에 헌신하며 소아 진료체계를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임 교수는 조혈모세포이식 분야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전문가로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재생불량성빈혈에서 세계적인 치료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국내 소아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을 정착시켜 공여자가 없어 이식을 받지 못하던 소아암 및 혈액질환 환자들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임 교수는 2025년부터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장으로 재직하며 의료진 간 소통과 협력을 강 2026.04.25
HK이노엔, 한국수출입은행과 취약계층 지원 '그냥드림' 사업 참여
HK이노엔(HK inno.N)이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 정부가 시행 중인 취약계층 먹거리∙생필품 지원 사업 ‘그냥드림’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HK이노엔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보건복지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그냥드림 사업 지원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취약계층 지원 사업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협약식에는 HK이노엔 김기호 전략지원실 전무, 보건복지부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한국수출입은행 신유근 경영기획본부 부행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조남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동으로 재원을 조성하는 매칭기부형 사업이다. HK이노엔은 자사 음료 제품인 ‘새싹보리’ 3억 원 상당(약 12만 병)을 지원하고, 한국수출입은행은 이에 맞춰 2억 원을 2026.04.25
일양약품,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엘란즈정 5밀리그램' 출시
일양약품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엘란즈정 5밀리그램'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엘란즈정 5밀리그램'은 류마티스 관절염 약물치료에 사용되는 항류마티스제 중 표적 합성 항류마티스제에 해당하는 토파시티닙 성분이다. 표적 합성 항류마티스제(tsDMARD)는 질환 발생에 관여하는 특정 신호전달 경로를 조절해 염증을 억제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토파시티닙 의 세부기전은 JAK(Janus Kinase)억제제로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신호를 전달하는 JAK의 활성 부위에 결합해 해단 신호 전달 경로를 차단하는 기전을 통해 항염 효과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강직성 척추염의 권장용량은 '1회 5mg, 1일 2회 투여'이며 궤양성 대장염은 '1회 10mg 1일 2회로 최소 8주 투여 후, 치료반응에 따라 5mg 또는 10mg을 1일 2회 투여'로 한다. 2026.04.25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암 전주기' 바꾸는 국책과제 연구 시작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강준·이현·김영훈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에 나란히 선정돼 각자의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 총 연구비는 합산 16억 원 규모로, 세 교수가 같은 시기에 동일 기관의 국책과제에 동반 선정된 것은 서울성모병원 병리과의 기초연구 역량이 국가 수준에서 인정받은 결과다. 세 연구는 각각 독립된 주제를 다루지만, 큰 틀에서 하나의 방향을 향한다. 강준 교수가 암 수술 전 '언제 재발하는가'를 예측하고, 이현 교수가 수술 후 '잘라낸 자리를 어떻게 되살리는가'를 해결하며, 김영훈 교수가 치료 전 '어떤 환자에게 면역치료가 듣는가'를 판별하는 구조다. 수술 전 예측, 수술 후 재건, 치료 반응 예측이라는 암 치료의 전 주기를 한 병원의 병리과가 동시에 공략하는 셈이다. 첫 번째 연구인 강준 교수의 과제는 '암 수술, 어디까지 잘라야 하는가'라는 임상에서의 오랜 질문에 답을 찾는 작업이다. 희귀 유방 종양인 2026.04.25
제이앤피메디, 삼성서울병원과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 협력 업무협약 체결
AI 플랫폼 기반 신약 및 혁신 의료기기 개발 컨설팅 기업 제이앤피메디가 삼성서울병원과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엔지니어링 기술지원 및 사용적합성 평가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성서울병원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사용적합성 평가와 글로벌 인허가 대응 역량을 결합해 의료기기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용적합성 평가 및 서비스 지원 ▲CE, FDA 등 글로벌 인증 대응을 위한 평가 준비 및 노하우 공유 ▲국가 과제 공동 기획 및 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삼성서울병원은 실제 의료 환경 기반의 사용적합성 평가와 임상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들의 신속한 제품 검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이앤피메디는 글로벌 인허가 전략 수립 역량과 디지털 기술 기반의 규제 대응(RA) 솔루션을 바탕으로 CE 및 FDA 허가를 위한 사용적합성 평가 수행을 지원하고 자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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