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개발본부 총괄에 이태상 상무 영입…글로벌 공략 가속화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임상 개발본부 총괄 이사로 이태상 상무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신임 상무는 중앙대학교에서 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한국얀센 글로벌 임상팀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임상 개발 전 주기를 관리하고 미국, 유럽 등 선진국 허가를 주도했다. 최근까지 아시아태평양 리더를 맡아 다수의 신약 개발과 해외 허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메디톡스는 이 상무 영입을 통해 글로벌 임상 전략 수립·관리 역량을 고도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태상 상무는 "독보적인 연구개발 역량과 파이프라인을 갖춘 메디톡스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글로벌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임상 운영 전략을 실행하고 인허가 역량을 강화하여 글로벌 메디톡스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AI·DTx·웨어러블 한자리에…디지털헬스케어, 혁신 넘어 사업화까지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예측·선별부터 정밀 진단, 디지털 치료, 일상 속 재활 등 환자가 마주하는 의료 패러다임을 디지털로 연결하는 완결형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위해 각 분야의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이 한 자리에 모였다. 3월 31일 잠실 비워크(B-work)에서 열린 '대웅제약 이노베어 파트너스 데이'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 모여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파트너사과 그려갈 사업화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날 기업 발표는 플랫폼, 뇌건강, 노화, 근노화 세션으로 구분돼 진행됐으며, 퍼즐AI·아이쿱(플랫폼), 이모코그·실비아헬스·뷰브레인헬스케어·보이노시스·나노필리아(뇌건강), 엑소시스템즈·티알·메디아이오티·힐세리온(노화), 올쏘케어·마이베네핏(근노화)이 발표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기술력을 소개하는 단순 IR 행사를 넘어, 참여 기업과 대웅제약, 네이버, 제이앤피메디 간의 후속 투자와 구체적인 사업 연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점이 특징이다. 행사를 주최하고 공동 참여한 3사는 파트 2026.04.02
MSPAC 2026(제7회 메디게이트 성공개원 정보&학술 컨퍼런스) 6월 14일 개최
대한민국 대표 의사 커뮤니티 메디게이트가 오는 6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E홀에서 MSPAC 2026(제7회 메디게이트 성공개원 정보&학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메디게이트는 본 행사에 앞서 이날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이번 MSPAC 2026은 개원 예정의와 개원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성공적인 개원 로드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실무 역량 강화와 경영 전략 수립을 위해 개원경영, 개원전략, 미용, 실전진료, 기능의학 등 의료 현장의 핵심 분야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각 강연은 현직 전문가들의 실무 중심 노하우로 구성되어 병원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최신 학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로 채운다. 참가자들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4월 한 달간 진행되는 얼리버드 기간에 등록하면 참가비는 3만 3000원으로, 현장 등록가(11만 원) 대비 약 2026.04.01
일동제약, 새 R&D 본부장으로 박재홍 사장 선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일동제약이 박재홍 박사를 새 R&D 본부장(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재홍 신임 사장은 신약 연구 개발을 비롯한 일동제약의 R&D 분야 전반을 총괄한다. 박 사장은 1969년생으로, 연세대학교에서 생명공학 학사·석사 과정을 마친 후 미국 보스턴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등에서 연구원 생활을 거쳤다. 이후 얀센, 다케다제약, 베링거인겔하임 등과 같은 글로벌 제약 기업에서 신약 임상 개발·상용화와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2022년부터는 동아ST에 합류해 최고과학책임자(CSO)로서 R&D 분야를 이끌었다. 2026.04.01
롯데바이오, 美 소재 항암 전문 바이오 기업과 '항체 생산 수주' 계약 체결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소재의 항암 전문 바이오 기업과 항체 원료의약품 생산·공정 개발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후기 임상 시험에 필요한 항체 시료 생산과 대형 스케일 공정 최적화를 맡게 되며, 미국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를 통해 이를 지원한다. 회사는 이번 계약에 대해 임상 시료 생산을 넘어 후속 임상·상업화 단계까지 고려한 프로젝트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항체 치료제는 초기 공정 확립이 상업화 성공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검증된 생산 역량과 대형 생산 설비를 통해 해당 후보물질의 임상 및 상업화 준비 과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를 고객사와 협력 확대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올해 준공 예정인 송도 바이오 캠퍼스와 연계해 두 캠퍼스의 통합 품질 운영을 기반한 고객 맞춤형 통합 CD 2026.04.01
제약바이오협회, 한-캐나다 제약바이오 협력 간담회 개최…양국 협력 확대 방안 논의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일 협회 미래관 4 층 회의실에서 '한-캐나다 제약바이오산업 국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현황과 경쟁력을 공유하고,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캐나다 측에서는 마닌더 시두 국제통상부 장관 및 필립 라포르툰 대사를 비롯해 국제통상부, 외교부 , 주한 캐나다 대사관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AI 신약연구원 표준희 원장은 연구원 운영 현황과 국내 AI 신약개발 동향을 설명하고, 협회와 캐나다AC(Acceleration Consortium) 간 SDL(Self-Driving Lab) 협력 구축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발표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캐나다 제약바이오산업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는 ▲SDL 기반 공동 연구 및 교육 협력방안 ▲제약바이오산업 국제 교역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미 2026.04.01
유유제약, 류현기 개발본부장 영입 "차세대 개량신약·특화 제형 개발 전념"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유유제약이 1일 국내 주요 제약사 개발기획과 사업개발(BD) 분야에서 역량을 쌓아온 류현기 개발본부장(상무)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류 개발본부장은 성균관대 약학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한 약학 전문가로, 광동제약, 경남제약, 한국팜비오를 거쳐 한화제약 개발본부장을 역임했다. 그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OTC, ETC 등 의약품을 비롯해 식품, 음료 등 다양한 개발 업무를 진행했다. 개량신약 등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 기획과 라이센싱·사업개발 등 해외 파트너와 업무 경험도 강점이다. 특히 광동제약 재직 당시 다국적 제약사와의 백신 코프로모션을 주도하며 신사업 기반을 닦았고, 한화제약에서 고부가가치 개량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며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류현기 개발본부장은 "유유제약이 보유한 85년의 신뢰와 우수한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타나민·맥스마빌·유크리드의 명맥을 잇는 수익 중심의 차세대 개량신약 및 특화 제형 제품 개발에 전념하겠다"며 "특히 유유제약 2026.04.01
대웅제약이 꿈꾸는 디지털 헬스케어는? 진단부터 치료까지 '거대 퍼즐' 완성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대웅제약이 파편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하나의 거대한 퍼즐로 맞춰가고 있다. 이에 네이버와 제이앤피메디가 함께하며, 스타트업이 직면하는 기술적 한계와 임상 데이터 확보의 어려움 해결에 나서고 있다. 대웅제약은 3월 31일 서울 잠실 선착장 비워크(B-work)에서 '대웅제약 이노베어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플랫폼부터 뇌건강, 노화, 근노화 분야의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과 기술이 참여해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토대를 마련했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 2월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 선포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국민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해당 비전을 구체화하고 증명하기 위한 자리로 풀이된다. 이날 대웅제약은 병원부터 일상을 잇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위해 각 분야 리딩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내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전략으로 소개했다. 대웅제약 2026.04.01
메디웨일, 200억 원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 IPO 채비 본격화
의료 인공지능 기업 메디웨일이 총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프리미어파트너스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KB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IMM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AON인베스트먼트, 스타트업파트너스 등이 공동 투자자로 함께했다. 이로써 메디웨일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512억원으로 늘었다. 2016년 설립된 메디웨일은 망막 이미지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심혈관질환, 만성콩팥병 등 심혈관대사질환의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의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메디웨일이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한 망막 AI 기반 심혈관질환 예측 소프트웨어 ‘닥터눈 CVD’는 기존 심장CT와 유사한 수준의 정확도로 심혈관질환 위험을 분석한다. 방사선 노출 없이 간편한 눈 검사만으로 수분 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현재 국내외 170여 개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이다. 이번 시리즈 C 투자로 확보한 자금 2026.03.31
일상생활에서 대학병원까지 '만성질환자' 대상 의료서비스 전주기 AI 전환 추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보건복지부는 '인공지능(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AX-sprint)'의 일환으로 '만성질환자 대상 보건의료 전주기 인공지능(AI) 전환(AX)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의 일상 속 건강관리부터 대학병원급에서 제공하는 전문적인 의료서비스까지 보건의료 전주기에 걸쳐 AI 전환 적용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총 90억원 규모로, 5가지 유형(총 6개 과제)에 대한 활용 실증에 대한 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5가지 과제 유형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만성질환자 건강행동 변화 과제 ▲일차 의료서비스 개선 ▲의료기관 간 전자의무기록(EMR) 기반 진료 연계 ▲의료기관 간 영상진료(PACS) 연계 ▲원격 협진 모델 실증이다. AI 기술을 통한 만성질환자 건강행동 변화 과제는 혈당, 혈압 등 개인 유래 정보(라이프로그) 등 통합 분석해 맞춤형 건강행동 진단을 제공하며, 개인별 건강 격차 해소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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