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라시스, 'KIMES 2026' 성료… 글로벌 시장 성장 가속화
혁신 미용의료기기 기업 아스테라시스가 국내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 2026’ 참가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미용의료 시장에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스테라시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부스 B400에 자리를 잡고, 독자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리프테라2 ▲쿨페이즈 ▲쿨소닉 등 주요 제품 라인업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출시 이후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HIFU ‘쿨소닉’과 강력한 냉각 시스템을 갖춘 모노폴라 RF ‘쿨페이즈’는 전시 기간 내내 국내외 의료 관계자 및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KIMES 2026은 아스테라시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자리가 됐다. 비침습적 시술 트렌드에 최적화된 최신 장비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현장을 방문한 글로벌 파트너들과 다수의 비즈니스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아스테라시스 관계자는 "이번 KIMES 2026을 통해 당사의 혁신 2026.03.23
휴온스메디텍, 'KIMES 2026' 참가…주력 제품 경쟁력 알려
휴온스그룹의 의료기기 전문 기업 휴온스메디텍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해 혁신 의료기기 제품군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KIMES 2026’은 세계 1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여 명의 의료 관계자가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이다. 휴온스메디텍은 부스 전시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협업을 논의하는 기회로 삼았다. 휴온스메디텍은 ‘KIMES 2026’에서 에스테틱, 체외충격파, 감염관리 등 3개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의료 솔루션을 제안했다. 에스테틱 분야에서는 휴온스메디텍의 스테디셀러이자 유럽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전동식 의약품 주입기 ‘더마샤인 프로(Dermashine Pro)’와 ‘더마샤인 듀오(Dermashine Duo)’’를 전시했다. 특허받은 ‘컨케이브(Concave)’ 기술을 적용한 국 2026.03.23
심평원, 환자경험평가 '매년 평가·등급제 도입' 검토…적정성평가도 손질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환자경험평가를 격년에서 매년으로 확대하고, 요양기관별 등급제 도입을 통한 결과 공개 방식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환경 구축을 위해 성과 중심 평가체계 강화와 AI·디지털 기반 확충, 현장점검 확대 등을 목표로 한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개편을 추진한다. 환자경험평가, 매년 평가·등급제 검토…"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정보 제공" 환자경험평가는 입원 환자가 실제로 겪은 의료서비스 경험을 토대로 의료기관의 질을 평가하는 제도다. 구체적으로 의료진의 설명과 경청, 환자 권리 보장, 정서적 지지, 안전한 병원환경 등 환자 중심 의료가 현장에서 얼마나 구현됐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환자경험평가는 단순 만족도 조사가 아니라 환자중심 의료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영역별 점수 공개 방식은 일반 국민이 결과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점수 중심 공개는 결과 2026.03.21
한국제약바이오헬스 정책전문위원회, 국회 보좌진 대상 'AI 실무 세미나' 개최…"AI 기술로 입법 효율 극대화"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헬스 정책전문위원회는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보좌진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국회 실무에 들여놓기' 주제의 AI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야 하는 국회 보좌진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질적인 업무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는 ▲Agent AI의 이해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개념과 국회 업무 적용 가능성) ▲NotebookLM 활용법 (구글의 AI 기반 노트 서비스 최적화 방법) ▲NotebookLM 실습 (개인 노트북을 활용한 실제 정책 자료 분석 및 요약) ▲질의응답 (실무 적용 시 유의사항 및 향후 AI 트렌드 공유)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강연자로 나선 LG화학 한승주 선임(생명과학본부 대외협력파트)은 국회 보좌진이 실무에서 마주하는 복잡한 정책 자료를 AI로 어떻게 체계화하고 전략적으로 2026.03.21
삼성바이오로직스, 제15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존 림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는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약 1400명의 주주가 참여했다. 회사는 주주 편의를 위해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전자투표를 실시해 주주의 의결권 행사를 지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내이사로는 존 림 대표이사(사장)와 노균 EPCV센터장(부사장)이 재선임됐다.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는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정연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존 림 대표는 "올해는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향상은 물론, 대한민국 바이오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1
10초 심전도만으로 심장질환 발병 가능성 판단…조기진단 'SmartECG'가 앞당긴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심장질환은 발병 초기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이 쉽지 않다. 특히 심방세동, 특히 발작성 심방세동은 검사 시점에 정상 동율동을 보이면 발견이 어려워 진단 공백이 생긴다. 문제는 이러한 부정맥이 뇌경색, 심부전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증상이 나타나기 전 위험 신호를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심혈관 질환 위험 정도를 알려주는 'Cardiovascular risk'를 간단한 심전도 검사를 통하여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면 심장으로 인한 사망, 심근경색, 뇌졸증 등과 같은 질병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에 AI 기반 심장질환 예측 솔루션 기업 딥카디오(DeepCardio)는 임상 빅데이터와 심전도 데이터를 결합해 심장 질환 위험을 예측하는 AI 알고리즘 'SmartECG'를 개발했다. 딥카디오는 심전도 검사를 통해 모든 심장 질환을 조기발견해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심전도가 정상으로 보일 때 2026.03.20
에이비엘바이오, AACR서 ABL206 및 ABL209 포스터 발표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암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AACR) 연례 학술대회에 참석해 ABL206(NEOK001)와 ABL209(NEOK002)의 비임상 데이터를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AACR 연례 학술대회는 전 세계 제약ㆍ바이오 기업과 연구자, 보건의료 전문가, 환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4월17일~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San Diego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포스터로 소개될 ABL206(NEOK001)과 ABL209(NEOK002)는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이중항체 ADC 파이프라인이다. 두 파이프라인의 임상 및 글로벌 개발 권리를 보유한 네옥 바이오(NEOK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 받은 후, 빠르게 임상을 2026.03.20
AI가 재편하는 의료시장…K-의료, 외국인 환자 '100만 시대' 발판으로 글로벌 도약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의료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헬스케어 산업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은 외국인 환자 100만명 시대에 진입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발판으로 의료 서비스 수출과 디지털 헬스 확장을 동시에 추진한다. 19일 열린 메디컬코리아 2026에서는 AI 기반 헬스케어 혁신과 글로벌 의료산업 확장 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막스 어드바이저리 에드워드 막스(Edward Marx) 최고경영자(CEO)는 AI가 촉발하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소개하고,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정은영 국장은 한국 국제의료 사업이 글로벌 시장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배경과 향후 정책 방향·미래 지향점을 제시했다. AI가 바꾸는 의료 서비스 체계…"1차 진료 85% AI로 수행 가능, 중요한 건 실행" 이날 에드워드 막스 CEO는 AI를 의료 서비스 체계 변화의 핵심으로 꼽았다. 막스 C 2026.03.20
높아지는 K-의료 위상 속 정부·국회 "AI로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 앞당긴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메디컬코리아 2026이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정부와 국회는 AI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헬스케어 경쟁력 강화와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 디지털 헬스케어 수출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료서비스는 고용과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고, 그 변화는 숫자가 증명하고 있다"며 "세계 의료서비스 시장은 약 10.7조 달러 규모로, 연평균 5.2%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관광 시장은 연평균 21.6%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358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하고 있고, 한국은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며 "2024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의 국내 지출은 약 7조5000억원, 생산 유발액은 13조8500억원에 달해 K-의료의 영향력은 K-POP, K-콘텐츠에 이어 대한민국 서비스산업을 떠받치는 강력한 축이 됐다"고 설명했다. 차 원장은 2026.03.20
유비케어 김진태 대표, 의료기기산업 발전 기여로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유비케어는 19일 진행된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 개막식에서 김진태 대표가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을 통해 유비케어는 ▲EMR 개발 및 보급을 통한 의료정보화 인프라 구축 ▲비대면 진료 플랫폼 '똑닥'을 통한 의료 접근성 제고 ▲ESG 경영 실천 등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비케어는 병·의원과 약국용 EMR 개발·보급을 통해 의료정보화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진료기록의 정확성과 보존성 향상시키고, 요양급여 청구업무자동화로 국가 보건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정보 네트워크도 구축·운영해 국가 보건 정책의 신속한 전파와 적용을 가능케 한다. 또한 비대면 진료 플랫폼 똑닥을 통한 의료 접근성 제고·사회적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소아과 진료 대기 시간 단축 등 국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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